나에게 현자의 돌은 학교(이)다.

항상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것이지만 즐겁게 즐기는 것으로 인식되기때문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평가원(이)다.

수능대비 모의고사는 많다. 그러나 현자의 돌은 다른 모의고사와 다르다. 현자의 돌은 올해 6월, 9월 평가원을 완벽하게 분석했다. 문제를 풀면서도 평가원스럽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능대비는 당연히 평가원스러워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평가원을 완벽하게 분석하는 현자의 돌을 풀어봐서 수능 생윤 1등급 받길 바란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I’m 신뢰해요(이)다.

9모 6등급에서 수능45점 받은 학생입니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2학년부터 학교에서 생윤을 배웠습니다.
수능은 올해 초부터 준비했어요. 현돌은 수능 딱 100일에 수능특강을 끝내고 수능완성도 하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많이 틀리고 모의고사 등급도 안나와서 최저를 한번도 맞추지 못하는 긴급한상황이였어요ㅠ
하지만 정신차리고 매일 현돌모 1-2개 풀고 모든문제의 풀이를 정독했어요.
2개월 그렇게 했는데 수능날 인새외고점수 받았어요!가체점하고 너무행복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ㅠ
오개념 없고 완벽한 현돌 추천입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Milestone(이)다.

Stone of hyuenja
Stone of compass
MILESTONE of social

나에게 현자의 돌은 돌(이)다.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나의 공부를 도와준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정석(이)다.

물론 요즘 학생들은 이전보다 정석 교재를 잘 보지는 않지만 이전에는 정석이 진짜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모든 학생들이 한권쯤은 다 들고 다녔을 법한 그런책이었습니다. 저도 집에 몇권이 있습니다. 그 정도급의 위상을 가진 교재가 바로 현자의 돌입니다. 현자의 돌처럼 자세하고 정확하고 퀄리티가 높은 생활과 윤리 교재가 있나 싶을 정도로 훌륭하고 매년 많은 학생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기에 수능 대비에 있어서 생활과 윤리를 학습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해결사(이)다.

저는 항상 윤리 과목을 공부하면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넘쳐나던 학생이었는데, 아무도 제 의문을 해소해 주지 않아 답답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현자의 돌이 아주 자세하게 사상가들의 원전까지 분석해준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 성격이 매우 꼼꼼한 편인데, 현자의 돌은 어떤 선지 하나 그냥 넘어가는 것 없이 제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상세히 서술해주셔서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이렇게 꼼꼼히 공부해서 생윤,윤사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어머니(이)다.

나에게 좋은것만 권해주시는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나침반(이)다.

노베 반수로 뛰어들어서 그마나 현역 때 했던 생윤을 골랐었어요 현역 때도 유명했던 현돌울 한번 풀어볼까 하고 수특 수완 끝내고 현돌을 시작했었는데 수특 수완과는 다른 문제에 엄청당황했었어요 수특 수완 모의고사 풀면 기본 45~50을 나오던 제가 현돌만 풀면 30점 주변을 맴돌더라구요.. 특히나 9모 끝나고 현돌을 시작한 케이스라 9모의 점수는 처참했고 생윤의 나침반은 현돌이였어요 틀린 문제를 해설을 보면서 개념의 빈자리를 차곡차곡 쌓아올렸고 현돌의 어려운 난이도를 체감하면서 나도 해보자 동기부여를 받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어요

나에게 현자의 돌은 등대(이)다.

깜깜한 밤, 배의 유일한 앞잡이가 되어주는 등대처럼
현자의 돌이 수능까지의 제 깜깜한 길에 앞잡이가 되어줬습니다.
9모 4등급이었던 저는 최저를 꼭 맞춰야 해서 간절하게 한 달간 꾸준히 현자의 돌 커리와 함께 했더니 수능 50점으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재 뿐 아니라 블로그와 오픈 채팅방까지 그냥 현돌을 믿고 달려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