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자신감 만땅 충전기(이)다.

2024 6모에서 2등급을 맞으면서 최저를 무조건 맞출수있다는 자신감에 생윤공부를 좀 놓았습니다. 그 결과로 9모에서 3등급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맞았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새로운 낯선선지를 볼때마다 당황하면서 불안감에 떨었습니다.. 그래서 극복하기 위해 소문이 자자한 현돌모 실전개념완성이라는 책을 1달동안 1회독하며, 현돌모1를 같이풀며 낯선선지를 맞닥뜨려도대처할수있게 하는 연습을 계속하며 , 평가원의 모든선지를 해치울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자신감으로 2024 11월 수능 생윤 50점 맞을수있었던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게임체인저(이)다.

작년 수능을 보고 저는 멘탈이 나가고 결국 거의 찍고 심지어 마킹실수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윤 공부할 때 다른 방법 찾다 현돌 커리를 타게 됐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자세하게까지 공부해야하는건가?하는 마음도 약간 있었어요ㅎㅎ 근데 작년 수능처럼 나올까 킬쿼모 현돌모 등등 열심히 풀고 어려워서 좌절했던 날도 많았지만 틀린 부분 반복해서 읽고 꾸준히 따라왔더니 이번 수능은 15분만에 다 풀고 4번 하나 틀려서 48점 받았습니다! 다들 헷갈렸다고 하는 문제들 전 어렵지 않게 답 골라냈어요 감사합니당

나에게 현자의 돌은 희망의 빛(이)다.

현자의 돌은 3모 6모 모두 30점 중반대 점수를 맞던 생활과 윤리를 이번 수능은 47점을 맞게 해준 희망의 빛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한줄기의 따스한 빛(이)다.

현자의 돌은 묵묵히 걸어가는 나의 길을 밝혀주는 따스한 빛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엄마 품(이)다.

시험 범위가 정해져 있는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선지들만 나오면 당황하며 새로운 선지와 낯선 선지는 어떤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 막막한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오개념도 걱정이 되었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기에 생윤을 선택했죠. 하지만 현자의돌을 만난 뒤 부터 그런 고민은 불필요한 고민이 되어버렸습니다. 오개념 논란은 정말 단 하나도 없고 원전 내용을 기반으로한 해설지는 혼자 공부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마치 다양한 이슈로 불안감이 몰려올때 가장 믿음이 가고 가장 안정된 공간, 엄마 품 같았어요!

나에게 현자의 돌은 용기(이)다.

현자의 돌은 미처 집중하지 못했던 개념들에 집중하게해주는 모의고사이다. 현자의 돌을 풀고나면 모든 개념을 다룬게 된다. 그래서 수능날 하나도 떨리지 않았다. 난 다 아니까

나에게 현자의 돌은 은인(이)다.

여름방학에 급하게 생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회 과목에는 전혀 일가견이 없던 말그대로 노베였는데요. 급하게 기본개념 인강부터 결제했습니다. 한 강좌당 10만원 넘게 들더라구요..따라가야하는 커리큘럼도 더 있어서 괜히 부모님 등골만 빼먹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때 친구가 추천해준 것이 현자의 돌이었습니다. 전 그다음부터 현돌 커리큘럼만 따랐습니다. 원전 기반의 자세한 해설과 오개념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가성비가 진짜 미쳤습니다. 적중룰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감사합니다 현돌은 제 은인입니다ㅜㅜ

나에게 현자의 돌은 동반자(이)다.

현자의 돌만 믿고 따라온 결과 6모, 9모, 수능 모두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킬러쿼터 모의고사, 핵심 주제연습, 다지선다 모의고사, 현돌모 시즌1, 현돌모 시즌2 이렇게 풀었습니다!!
처음에 타사이트 인강을 듣다 현돌을 처음 접했을때는 ‘생윤을 이렇게까지 깊게 들어간다고...?’라는 생각을 했는데
6모, 9모, 수능을 칠때마다 ‘어 이거 현돌에서 봤던거다!!!’ 하고 놀랐습니다...
앞으로 생윤러들에게 현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됩니다
다들 현돌하세요!!!

나에게 현자의 돌은 빛(이)다.

현돌로 공부한 덕에 만년 4등급이던 제가 1등급을 받아 생윤으로 최저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좋은 문제들과 원전으로 반박을 반박해버리는 갓벽한 해설까지
그것도 모자라 꾸준히 도와주시던 연구원들과 현돌 선생님까지! 제 수험 생활에서 일등 공신은 현자의 돌입니다. 거의 다 뺀 젠가 마냥 흔들리던 제 생윤 개념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머리에 넣어준 현돌 덕에 갓 꺼낸 듯한, 아주 튼튼한 새 젠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바이블(이)다.

현자의 돌은 무어라 칭해야할지 조금 고민했습니다. 고민하다 나온 결과는 생윤의 핵심을 꿰뚫는 책과 문제들이기에 바이블이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사상과목은 제가 좋아했기에 작년부터 ebs강의를 들으면서 내신+수능 준비를 했었습니다. 생윤,윤사모두 1,2등급은 벗어 나보진 않았지만 물론 ebs강의니깐 심화지식은 당연히 부족했습니다. 기본 개념만 알고있는 상태였기에 개념정리, 문제, 해설 모든게 아름다운 현자의 돌에 그렇게 열광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좋은 교재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좋은 블로그 운영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