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진리 그 자체(이)다.

반수로 뒤늦게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현돌 교재를 풀며 머릿속에 잘못된 오류들을 교정해나가며 생윤의 본질과 진리에 다가설 수 있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거름이자 자양분(이)다.

처음에는 윤리라는 과목이 끝없는 우주처럼 방대하게 느껴지고 암담했었는데, 1년동안 현자의 돌을 만나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을 공부하면서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바탕으로 그 사상가의 입장에 서서 심층적으로 윤리를 파고들 수 있었고 덕분에 힘들어했던 윤리가 저에게 힐링 과목으로 변했습니다! 정말 윤리 공부하는 시간동안 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적 유희를 느끼며 하루하루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수많은 자료들과 수민님과 현자의 돌 연구원분들의 노력에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감자(이)다.

분명 이 땅에 감자는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
캐도 캐도 나오는 것이 감자인 것처럼.
사상가들이 저술한 책들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
해도 해도 쏟아지는 것이 '현자의 돌'의 정보력인 것이다.

호미질을 열심히 할 때
비로소 감자가 내게 뿌듯함을 주는 것처럼,
'생활과 윤리'를 열심히 공부할 때
비로소 '현자의 돌'은 내게 성취감을 준다.

찐감자, 감자튀김, 감자샐러드, 감자국 등
감자가 감사할 만한 음식들을 내어주는 것처럼,
분석서, 복습자료, 오개념 교정, Q&A 등
'현자의 돌'은 감복할 만한 컨텐츠들을 내어준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성서(이)다.

현돌은 생윤 하나에 관해서는 필수일 것이다. 성서에 비할 정도로 나에게는 그 자체로 가치있는 것이었으며 그만큼 완벽한 책이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산(이)다.

현자의 돌을 통해 생윤을 공부하면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힘들고 막막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산에 오르막길이 있다면 내리막길도 있듯이 현돌을 통해 꼼꼼하고 정확하게 공부한 생윤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이자 기초가 되었습니다. 현돌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 이 후기를 본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현돌을 선택하세요. 앞으로 풀어나갈 문제에 있어 가장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장담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정답지(이)다.

현돌을 통해서 윤리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되고 이것이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는 곧 정답으로 인도되기에 나에게 현돌은 정답지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2024자체(이)다.

시작부터 끝을 담당해주었어!

나에게 현자의 돌은 한 편의 영화(이)다.

오직 수능 생활과 윤리를 위해 선택한 현자의 돌은 단순한 수능 대비를 넘어선 한 편의 영화와 같았습니다.
수 세기를 거친 수 많은 학자들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탐구를 암기과목으로 접근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암기 대신 이해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지난 1년이었습니다.
매번 킬러유형 완.벽.적.중 이라는 기적을 세우는 현자의 돌은 수험생에게는 한줄기의 선물과 같았습니다.

생활과 윤리 성적을 1등급으로 고정시켜준 최고의 커리큘럼, 현자의 돌은 한 편의 영화입니

나에게 현자의 돌은 너가진심을담아만든책(이)다.

생윤을 최고로 컴팩트하게 공부할수있는 책이라고생각하낟

나에게 현자의 돌은 내가진심을담아만든책(이)다.

안녕하세요. 현자의 돌 임수민입니다.

1년 동안 저와 함께 공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수능은 여러분들께서 공부한 내용에서 출제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는 차분하게 마무리 정리하시고, 복습하시면서 하루를 보내세요.
(제가 블로그에 올려드린 69평 손글씨 자료는 꼭 반복해서 암기하세요.)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여러분들의 실력을 온전하게 발휘하시는 하루가 되실 것입니다.

그동안 노력해 온 여러분들을 칭찬하고, 존경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현돌러 여러분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