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현자타임(이)다.

내가 수능볼때 마음의 평화를 가져와 문제를 차분히 풀수 있기 해줬기 때문이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현자의 돌(이)다.

풀면 진짜 현자가 되는 마법같은 돌이기 때문이다.뭐 사실 책이지만

나에게 현자의 돌은 빛(이)다.

2023수능, 2024수능 모두 현자의 돌로 학습하면서 1등급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 성적이 기대만큼 안나와줄 때, 생윤만큼은 묵묵히 1등급이 나와주는 고마운 과목입니다
이러한 모든 덕은 정말 현자의돌 교재, 컨텐츠와 이를 제공해주는 메가스터디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속 한줄기 빛과 같은 현자의 돌 정말 최고

나에게 현자의 돌은 최고의 훈련(이)다.

잘 단련한 실력을 발휘하게 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현자의 돌은 귀신(이)다.

수능을 앞두고 마무리 정리를 하던 중 사놓고 풀지 않았던 현자의돌 킬러 적중 모의고사 교재를 펼쳤었습니다. 6/9평도 고득점을 획득했고 사설 모의고사도 4달 연속으로 만점을 받아 기세등등해져있던 상태였는데, 수능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내용임에도 제가 몰랐던, 혹은 알고 있었음에도 실수하기 쉬운 선지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던 때에 그런 선지들을 학습하게 되어 귀신을 만난 듯한 공포심을 느꼈고, 또한 제가 몰랐던 선지들을 귀신같이 알고 출제하여 수능에서 실제로 적중하였기에 귀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공기(이)다.

현자의 돌이 없으면 내 윤리 성적은 죽게될터이니

나에게 현자의 돌은 확신(이)다.

작수 47점에서 재수 50점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현돌 교재를 풀지 않았었는데 뭘 더 하면 좋을까 해서 풀게 된게 현돌입니다. 기출 문제집과 다지선다 모의고사로 만점으로 가는 확신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선지를 잡아가면서 마지막으로 실력을 굳혀서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나에게 현자의 돌은 돌(이)다.

돌처럼 완고한 나의 실력

나에게 현자의 돌은 동아줄(이)다.

현돌로 공부하기 전 인강을 들었을 때는 저의 성적은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막막했고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입시 커뮤니티를 보다가 현자의 돌이라는 책을 보고 나서 성적이 올랐다는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고 한 번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풀커리는 타지 못했지만 6/9평 분석서, 환경윤리, 현돌모, 다지선다 모의고사/시즌1/시즌2, 킬쿼모를 사서 풀었고 교재들을 최대한 2회독씩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책이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고 저의 동아줄이라고 할 만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숟가락(이)다.

숟가락에 비유한 이유는 숟가락은 내가 그저 사용,활용하기만 해도 목적에 맞고 목표(음식을 먹는 것)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돌을 만나기 전 여러 유명 강의와 교재들을 많이 듣고 풀었다 하지만 생윤은 여전히 3~4등급이였고 심화개념과 선지에서 자주 오답이 났다
9모 이후 현돌을 만났고 10모에서 50점을 받고 수능에서 47점을 받았다...
아직 믿을 수 없다 이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건 현자의 돌 덕분이라 자부할 수 있다. 모든 걸 대비해준다 정말 믿고 사용,활용하기만 하면 숟가락처럼 떠먹어질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