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빛(이)다.

수능대비 확실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길잡이(이)다.

현자의 돌은 풍부한 콘텐츠로 생활과 윤리 선택자에게 길을 제시하고 오개념 없는 교재들로 우리들의 지식이 틀린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안내해 준다. 또 수능 1등급, 50점으로 향하는 길도 안내해준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최종병기(이)다.

모든 개념을 학습한뒤 마지막으로 나의 점수를 최종병기처럼 끌어올려주는 현자의 돌

나에게 현자의 돌은 라식수술(이)다.

현자의 돌을 보고 기존에 잘 보지 못했던 선지의 중요도가 현자의 돌을 만난 뒤 중요하게 보이면서 성적이 올랐습니다. 현자의돌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사탐마스터(이)다.

그냥 저절로 풀 수 밖에 없게 한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손전등(이)다.

어찌됐든 내가 가기로 한 길을 가야되지만 그 길이 너무 어두컴컴해서 가기 무섭고 두려울 때 그 길을 환하게 비춰주는 손전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길을 걸어갈 때 자신감이 생겼고 나의 시야를 넓혀주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생윤마스터(이)다.

생윤 컨테츠로 공부를하면 생윤이 재밌어집니다. 재밌어지면 더더욱 열심히 생윤공부를 하게되고 오개념따위는 걱정도 하지 않은채 현돌 컨텐츠에 현혹되어 어느세 1등급 곧이서 만점에 도달해있습니다. 아,, 현자의돌은 생윤을 완벽하게 공부하기 위한 '정도' 입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짱돌(이)다.

절대 깨 부셔지지 않을 그런 현자의 돌

나에게 현자의 돌은 사탐 만점의 길잡이(이)다.

현역 생윤 4등급으로 시작해 반수 2등급, 삼반수 1등급으로 향상하기까지 현자의 돌이 준 도움이 참 큽니다. 현역 때 생윤을 마스터했다는 근자감이 있었는데 등급은 그렇지 않아서 2번째 수능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때 현돌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현역 때 공부한 게 생윤의 아주 일부분이었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원래도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현돌로 생윤 공부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이번 수능에서 제2과목을 윤사로 선택했는데요. 현돌로 학습하다보니 윤사도 자연스레 준비가 되어 이번 수능에서 둘 다 만점 받았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등대(이)다.

작년 수능 4등급, 올해 9평도 4등급이었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꾸준히 현자의 돌 기출문제집, 9평 분석서, 현자의 돌 시즌2 모의고사를 풀어 수능 47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중에 팔던 다른 기출문제집들과 달리 상세한 해설을 토대로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고, 그것을 여러 번 갈고 닦아서 내 것으로 만들다 보니 수능 때도 현자의 돌과 비슷한 문제들이 많았던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주제들로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었으면 등대 같은 존재인 현자의 돌이 있었길래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현돌 최고입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