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겨준다
메가패스 준비됐지?

사고 포스트수능~겨방시즌부터 후딱 달릴 수 있는
Perfect한 원톱

꿈이 목적이 아닌, 원동력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한편,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 역시 품고 살려 합니다.

한때 제 꿈은 붕어빵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릴 적 한 번쯤 상상해보는 대통령이었다가, 선생님이었다가. 그러다 소아과 의사가 되었고, 어느날 흉부외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가장 낮고 어려운 곳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느꼈어요. 제겐 그런 꿈에 도달할 수단으로 의사가 1순위였습니다. 그리하여 심장외과 전문의를 그 수단으로 여기다,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고 싶다. 혹은 그게 내 수단이기를 바란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멈춰버린 꿈이 아닌, 계속해서 살아있는 한 움직이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니까요.

꿈은, 이루어진다:)

할수이따

이제는 우리 차례다

마지막으로 사는 패스! 제발!

아이고 2일만 더 빨리 알았어도 당청확률이 높았을텐데
하여튼 만약 당첨되면 도서관에 박혀 살겠습니다!!

메가패스로 서울대 뚫겠습니다.

메가패스 런칭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어 왜냐하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스터디의 완성은 메가패스니까

성적 제발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