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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2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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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메가스터디※당첨자공지※
<대상> 유**(fnth****)
<우수상> 류**(ahah****), 이**(pink****), 이**(dldy****), 신**(rlxo****), 최**(afra****), 전**(blab****), 고**(judi****), 정**(jsy9****), 강**(rkda****), 신**(lour****), 김**(vose****), 문**(answ****), 이**(gogo****), 권**(rnjs****), 최**(whas****), 석**(asdf****), 최**(cook****), 이**(dufr****), 박**(sdc0****), 배**(venu****), 이**(easy****), 백**(hn06****), 박**(dkdl****), 김**(ggac****), 이**(vkfk****) -
2016-08-02메가스터디
<우수상>
정**(jung****), 정**(dbst****), 조**(min0****), 전**(heej****), 이**(nee3****), 임**(dlag****), 윤**(ygh9****), 이**(tnwp****), 최**(ccjh****), 정**(apm0****), 임**(one1****), 박**(qkrt****), 송**(sccr****), 이**(jw02****), 방**(qkdg****), 백**(qorw****), 김**(kimm****), 전**(jje1****), 이**(tony****), 심**(tlaz****), 이**(jewe****), 김**(rabb****), 표**(pyos****), 박**(pju2****), 문**(rlgn****)
당첨을 축하합니다! 다짐한 계획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 아이패드 당첨자는 개별 연락, 카카오 선풍기는 8/8(월)까지 발송 예정 -
박경선2016-07-05
시간만 더 줬으면, 100점 맞을 수 있었는데!
항상 듣기가 끝나고 나면 시간의 압박을 받는다. 그래서 문제를 빨리 풀려고 노력을 하지만 어법판단 문제와 빈칸추론문제에서 번번히 빨리 풀어야겠다는 꿈이 좌절되고 만다.어법판단 문제는 분명히 다 풀 수 있지만 한 문제당 고민을 계속 하느라 기본 7분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빈칸추론은 항상 풀다보면 2개의 선택지가 눈 앞에 놓인다. 1번부터 5번 중 확실히 아닌것을 제외하고 나면 딱 2가지가 남는데 그 두가지 선택지를 고민하다가 찍은 답이 틀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시간이 부족해서 뒤의 장문독해는 손도 못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진로 선생님과 강사 선생님들께 상담을 받아봤는데 연습량이 부족해서 시간 분담을 못 하니까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래서 6월 모의고사가 끝난 후부터는 강의들도 열심히 듣고 있고 전년도 모의고사 문제를 뽑아서 시간 분배를 해서 최대한 시간 내에 푸는 것을 연습하고 있다. 이러한 연습을 바탕으로 수능장에서 웃으며 나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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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2016-07-05
매력적인 오답 앞에 매번 좌절한다면?
시간적인 부분은 여러가지 강의를 듣고 열심히 체화시켜서 꽤나 부담이 줄어들었다.
상담도해보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본결과 시간부족의 원인은 느린해석과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한것으로 간추려졌다..
해석의 정확성과 속도를 위해서 천일성 완성편을 수강하고 8회독을 한 결과 막히는 문장은 거의 다없어졌지만 논리적인 해석력은 천일문으로 완벽히 길러지지가 않아서 리딩스킬을 들었다.김기훈선생님께 빈칸풀이방법,글이 전개 방식,주제찾기 등 아무 꿀같은 요소들을 많이 배웟다.
근데 ...지금은 매력적인 오답이 새로운 문제로 나타났다ㅠㅜ
고난도 빈칸추론문제를 풀때 항상 2개의 선택지가 나를 괴롭혔다.
상담을 해본결과 아직 연습량이 부족한거니깐 헷갈리는건 당연한거라고 하셔서 그에 따라 빈칸백서를 풀면서 선택지를 하나하나 분석하는 연습을 하고있다.
8월부터는 ebs 정리와 김기훈쌤의 실전모의고사로 충분히 연습하여 수능장에 만족스럽게 입장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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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2016-07-05
시간만 더 줬으면, 100점 맞을 수 있었는데!
킹콩선생님의 <버티컬 리딩> 강좌를 통하여, 단락 구조의 논리(지문 구조=단일/양강/단순 서술)를 배웠습니다.
이 논리를 통하여, 지문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쫓겨가면서 완벽한 해석을 고집하는 옛날 모습으로부터 탈피하면서, 정확하면서 빠른 속도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해야하는 영어 공부는 """"완벽한 체화""""를 위한 반복 연습 과정이 확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19+9 강좌>와 이후에 공부할 <EBS 강좌>를 통해 꾸준하게 (배운 논리에 대하여) 지문 적용 훈련을 함으로써
다가오는 9월/10월 모의고사 라는 최종 평가전을 잘 치르고, 본선 무대라 할 수 있는 수능 시험에서 후회없는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