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은 최대 500자까지 작성 가능하며,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전체 626 명
-
2016-08-02
메가스터디※당첨자공지※
<대상> 유**(fnth****)
<우수상> 류**(ahah****), 이**(pink****), 이**(dldy****), 신**(rlxo****), 최**(afra****), 전**(blab****), 고**(judi****), 정**(jsy9****), 강**(rkda****), 신**(lour****), 김**(vose****), 문**(answ****), 이**(gogo****), 권**(rnjs****), 최**(whas****), 석**(asdf****), 최**(cook****), 이**(dufr****), 박**(sdc0****), 배**(venu****), 이**(easy****), 백**(hn06****), 박**(dkdl****), 김**(ggac****), 이**(vkfk****) -
2016-08-02메가스터디
<우수상>
정**(jung****), 정**(dbst****), 조**(min0****), 전**(heej****), 이**(nee3****), 임**(dlag****), 윤**(ygh9****), 이**(tnwp****), 최**(ccjh****), 정**(apm0****), 임**(one1****), 박**(qkrt****), 송**(sccr****), 이**(jw02****), 방**(qkdg****), 백**(qorw****), 김**(kimm****), 전**(jje1****), 이**(tony****), 심**(tlaz****), 이**(jewe****), 김**(rabb****), 표**(pyos****), 박**(pju2****), 문**(rlgn****)
당첨을 축하합니다! 다짐한 계획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 아이패드 당첨자는 개별 연락, 카카오 선풍기는 8/8(월)까지 발송 예정 -
정현석2016-07-19
매력적인 오답 앞에 매번 좌절한다면?
이번 6월에 시험을 봤습니다. 사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은데, 몇몇 문제들에서 헷갈리는 선지가 2개씩 있는데 정말 난처하더군요. 영어 지문 이해는 다 되었고, 이제 답만 고르면 되는데 2개의 선지 사이에서 결정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해를 완벽하게 해야 하는데, 그냥 ''이런 느낌이구나~''하고 넘어가는 문제들에서는 죄다 매력적인 오답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정호 선생님의 독해정석 평가원코드 2+10을 수강했는데, 저의 부족한 부분이 매꾸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원래 영어 문제를 풀 때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강의 수강후에는 추상적인 것들이 구체적으로 보이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매일 문제에 적용해가면서 실력이 발전하는 것을 매일 느껴서 요즘 공부할 맛이 나네요. EBS는 이충권 쌤의 EBS강훈련을 수강하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
조성경2016-07-19
단어도 구문도 되는데, 해석이 안 된다?
중간에 어려운 단어가 나오거나 문장의 끝이 안 보이면 해석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가장 기본인 단어, 구문은 지금처럼 계속 하고 지금 듣고 있는 독해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실력을 향상시켜야겠다.
-
류지인2016-07-19
단어도 구문도 되는데, 해석이 안 된다?
항상 32번부터 모르는 단어가 한두개씩 나오지만 꾸역꾸역 해석하고 아 대충 작가가 이런걸 말하고 싶었구나 이해하면 선지에 제가 생각하던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찍게 되고 항상 틀리게 되더라구요. 이런 문제 풀때마다 해석하면서 시간 뺐기고 나름 잘 찍겠다고 답고르느라 시간뺐겨서 오히려 쉬운 맨 뒤 장문장 문제 풀 시간이 부족해 그 곳에서도 한문제씩 틀리는 상황이 일어나서 진짜 난감해요 내가 혹시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거나 문법을 잘못 알고있어서 틀렸나 해서 온갖사이트 영어선생님들의 문법강의 다 들어보고 단어도 어려운 단어를 외워도 틀리더라구요. 이충권 선생님 강좌중 리딩아트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 영어를 국어처럼 비문학지문으로 접근해서 논리적으로 푼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정말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리딩아트 강의를 듣고나서 국어 비문학성적도 올랐다는 후기를 보니까 신뢰감도 막 생기고 저도 얼른 제 문제점을 고치고 싶어요 그리고 수능끝나고 지금 선배님들처럼 후기남겨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