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항상 포기했었던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갔던 것들이 왜 그랬는지 알게 되고
기초가 없는 저 같은 학생들에게도 이해가 되는 깔끔한 설명과 중간중간에 할 수 있다고 외쳐주시는 말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영어에 기초가 없고 포기 하셨던 분들은 이 강의를 듣고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무는 문제의 난이도, 답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 답의 근거등
모든 부분이 깔끔한 완전 좋은 문제들로 구성되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이게 진짜 수능문제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순간 잘못 보는 포인트까지 알려주어
진짜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최적화된 문제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식쌤의 글 읽기를 적용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바로 일관된 독해 틀을 적용하면서 시험 도중 독해에 커다란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안정감이 느껴짐을 통해 어려운 지문은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정식 쌤의 강좌 제목처럼 믿어보세요.
이게 현재 수능영어 지문을 읽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문법 공부도 하고 단어도 보고 했는데 실상 문제에 적용을 할 수가 없었고 문장들이 전부 분리되서 보였어요. 근데 선생님이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꼭 필요한 공부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마치 저한테 맞는 옷을 드디어 찾은 것 마냥 정말로 좋았습니다!!!
항상 문제를 풀면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 문장이 분리되서 보이고 해석도 안되는데 지금은 뭐가 중요한지 이 문장에서 어디서 끊어읽고 묶어야하는지를 알았습니다.

내내 무리 없이 1등급을 받았었으나 절대평가 소식에 마음을 놓았더니
순식간에 2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절대평가, 김기훈 선생님의 말씀처럼 전혀 쉽지 않습니다. 지문을 보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제 몸이 터득하고 있다고 몸소 느낍니다.
좋은 교사와 좋은 교수법을 만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영어가 걱정된다면 꼭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문제를 잘 풀다가도 안 되고 ,안 되다가도 잘 되고, 무언가 정립이 되지 않고 답답할 때 선생님 강의를 다시 듣습니다. 역시 듣고 나면 뭔가 해답을 찾은 듯 또 문제가 풀리네요. 강의도 재미있고 성적이라는 실속도 챙기고 믿고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파이널 잘 듣고 마무리 잘해서 수능 1등급 꼭 챙겨 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리겠습니다. 도움 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배우고, 그리고 훈련을 하는 것.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선생님이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능 절대평가 영어시험에 맞는 최적화된 수업” 제가 한마디로 압축해 본 이충권 선생님 강의의 특징입니다.
포인트도 잘 짚어주시고 강의시간도 적절히 끊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