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영어는 상대평가로 등급컷이 유동적이라 난이도에 따라 평소 1등급 받을 점수임에도 2등급을 받을 수도 있고, 2등급을 받을 점수로 1등급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평가가 됨으로 인해 오로지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므로 난이도가 어렵든 쉽든 1등급을 맏는 학생 수가 늘어날 것 같다. 이에 따라 영어에 대한 표준점수 변별력이 떨어지고 대신에 다른 과목이 이를 대체할 것 같다.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모의고사가 내신보다 월등히 쉽게 느껴진 학생으로써 절대평가로서 1등급컷이 낮아진 지금이야말로 영어를 더욱 공부해야한다. 국영수 3대과목의 하나인 영어를 평가원이 호락호락하게 내주지 않을것만 같다. 쉽든 어렵든 열심히해야하는것이 공부이므로 그런것에 관계없이 꾸준한 태도로 임해야하지 않을까?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나눈다고 해서 목숨같이여겨지는 대학으로 가는 길이 쉬워지진 않을것이다.
분명히 변별력있는 문제가 나올것이고 그렇게 해서 1,2,등급이 나누어질것이다.
나도 아무생각이없었지만 이젠 계속 영어실력도 쌓아가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는 점수로 등급이 나누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1등급을 받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가 어렵게 나와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면 등급도 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처럼 퍼센트로 따져서 등급을 나누는 것 같이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아 절대평가지만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바뀐 수능기준에 대해 더 공부하고 나의 성적을 그것에 충족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좋은 결과, 원하는 결과, 자랑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한다.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은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하지만 어릴때부터 영어를 해오거나, 사교육(등~)을 통해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대학교의 정원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문제에 난이도를 조절하여 변별력을 줄 수 있는 문제들이 더 늘어날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절대평가로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무턱대고 쉽게 내는 물수능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쉽게 나온다 한들, 영어가아닌 다른 과목에 점수반영비율을 늘릴수 있기때문에, 더 부담이 될 수 있어 마냥 영어절대평가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앞으로 수능영어는 평소실력, 즉 나의 진정한 영어실력을 쌓아야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든다.

아직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아직은 그다지,,,, 와닿는 일은 아니네요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절대평가라는 생각이들면서 그만한 퍼센트를 조율할것같다.

1등급 학생이 넘쳐나게 두지 않을 것 같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대학마다 받을 수 있는 학생수는 한정되어 있고, 등급수에 따라 성적이 갈리기 때문에 영어가 막연하게 쉬워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영어는 어려워질 것이다.

별 생각이 없었지만,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결국에는 공부를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영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쉬울것이다. 절대평가이기때문에... 하지만 방심할수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