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처럼 열심히 하기

국어는 매주 대비문제지 3회씩 풀고 오답하고 선지분석
수학은 일단 뉴런부터 다 끝내기 ㅠㅠ 뉴런을 다음주 내로 다 끝내고 남은 일주일정도 틀린거 다시 풀면서 감 잡기
영어는 주말에 기출 풀고 오답 3지문씩 꼭 하기... 수특은 매일 6지문씩 풀기
생명은 상크스 매일매일 한 강의씩 꼭 듣기
지구는 개념인강 들은 만큼 기출문제 풀고 틀린거 오답하기
열심히 하자.. 이 성적 반영해서 수시쓴다

6평까지 수면 습관부터 바로잡기 국어는 수특 연계 2회독 문학 기출 분석하기 수학은 n제 모의고사 양치기하면서 안정적인 96-100 점수대로 진입하기!!

6월 모의평가 이제 한달도 안 남았습니다. 저는 수능이 하루라고 하면 6월 모의고사는 딱 아침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6월 모의고사는 수능의 시작을 알리는 모의고사도 맞지만 너무 6월 모의고사에 과몰입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6월 모의고사 대비 공부 전략은 따로 없습니다. 조금 달라지는건 실전 모의고사 연습을 병행한다는 것 말고는 똑같을 것 같습니다. 작년 고3때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책 하나 제대로 못 끝낸 제 모습을 보면서 재수를 하는 지금은 기출 문제집만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기출문제가 똑같은 형식으로 시험에 출제되지는 않지만 기출의 소스는 분명히 다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실력도 안 되면서 N제 풀지 말고 차분히 기출을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7월 이후 N제를 푸는 것은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N제는 몇 권 안 풀었고 많은 문제집을 풀기보다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자는 마인드로 계속 회독하면서 문제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3,5모로 장점과 약점을 파악한후 약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잘하는과목은 유지할수있도록 계획을 짜기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앞길이 막막하다고 포기하지 밀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울지 말고 .... 너는 할 수 있어 현역으로 가자!

폰 그만하고 토요일도 공부해라 제발
국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끝내고

국영수 매일 하고 자기전에 폰 절대 보지말기
1시전 취침 7시 30분 기상!!

일과 시간에 일 다하고 공부하기, 점심시간에 사지방에서 인강 듣기, 개인정비 때 공부하고, 연등으로 인강듣고 문제 풀기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