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학원에서 수업들으면 가끔 의문이 듭니다. 저게 과연 수능문제푸는데 도움이 될까? ,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너무 끼워 맞추기 같다 , 너무 추상적이게 말한다 ( 물흐르듯이 지문을 읽어라 <- 옛날에 저희 학교쌤이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참 모호합니다. 또 마x 한 때 유행이였죠. 거기 뒤에 보면 후기 많습니다. 그거 보면서 자기 위안을 삼으면서 계속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그럼 성적이 안나와도 분명 후기에는 저렇게 해서 성공했으니까 나도 될꺼다!! 라고 생각하는데 .....죄송하지만 공부는 하면 성적이 올라야합니다. 안올라도 느낌이 있어야합니다. 아 왠지 이런 방식으로 좀 더 열심히하면 성적이 분명 오를꺼야 라는 것같은 믿음이 있어야 성적이 오릅니다.(물론 믿음만 있어선 안되고 명확한 기준에 근거한 믿음) 수학 공부해보면 개념좀잡고 문제많이 풀어보면 왠지 성적오를것 같은 믿음이 생깁니다. 영어 단어 많이 외우고 구문정리하면서 독해 연습 많이하면 성적오를것 같은 믿음이 생깁니다. 그럼 국어는?? 국어도 기준이 있을까요? 예 당연히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항대립과 삼원칙입니다. 이항대립은 1항과 2항으로 나눠 개념을 분할 하는 방식, 인공지능도 저렇게 사고 합니다. 명확한 기준이죠. 그런데 이항대립이 다 적용 될까? 라는 의문을 가질수도 있으실텐데 이항대립이 적용이 안되면 문제를 낼 수 없습니다. 이원준썜 강의는 문학 비문학 화작문 싹다 이항대립으로 문제푸십니다. 그리고 삼원칙은 문제푸는 방법입니다. 단지 지문만 제대로 이해했다고 문제를 잘 풀 수도 있겠지만 문제푸는법도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더 쉽게 답을 고를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중에 성적이 낫게 나오시는 분들은 논리적사고가 분명 많이 떨어질겁니다. 국어문제푸는데 오답이 3번,4번에 쏠렸는데 자기혼자 엉뚱한 1번에 오답을 했다던지 이런건 국어문제푸는데 논리적사고가 많이 떨어지는겁니다. 그런건 인강으로만 들어선 카바가 안되고요 실생활에서도 인강에서 배운걸 써먹으며 비판적사고와 함께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능동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쌤도 강의에서 많이 강조하십니다. 인강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국어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저 처럼 시행착오 많이 겪지 말고 제가 팩트만 적었으니까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 성적사례는 가볍게 말씀드리면 4월70점 5월사설97점,95점(살면서 90넘은적 처음 원래 4,5등급 시간부족한 국어고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