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능 물리문제라는게 그렇게 쉬운 문제들은 아닙니다만 배기범과 함께라면 충분히 만점 받을수 있거든요.
커리들을 하나하나 음 미 하면서 이렇게도 들어보고 저렇게도 들어보고 하면 성적이 정말 어지간~하면 오릅니다.

뭐, 이런식의 표현은 다소 폭력적입니다만 수능 초기부터 물리러들의 평균 등급은 5등급이거든요. 아니이~ 정규분포상 그렇잖아. 정규분포알아요? 정규분포? 아무튼 그런데도 유독 배기범 수강생들의 성적이 평균보다 월등히 높다던가, 혹은 배기범을 듣고나서 성적이 부아아앙하고 올랐다는건 우연이 아니죠.

아물론 제가 수능 초창기세대인건 아니고 저희 외삼촌이 그때 수능을 쳤다고 하더라구요 하하
저는 여러분들과 같은 메가스터디 세대 잖아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