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습법

뉴런과 시냅스를 공부하고 있는 한 수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냅스가 잘 안풀려서 고민입니다. 저는 뉴런을 공부할때 포스트잇으로 핵심을 필기 한뒤 접습니다. 그 뒤 복습 할때 포스트잇과 Comment를 확인하지 않고 문제 핵심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공부중입니다. 이런 방식을 반복하며 공부하니 해당 Theme의 모든 문제를 자력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쯤 시냅스를 푸는데요,문제는 예상만큼 안 풀린다는 겁니다. 거의 다 맞을때도 있지만 반밖에 못 맞추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안 풀리는 Theme에서는 해설지를 보고,다시 뉴런을 정독하며 해당 유형 문제 설명을 다시하는데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이 틀린 문제의 절반정도 입니다.이 현상이 수2나 확통에는 드문데,수1 특히 수열에서 심하더라고요... 제가 뉴런을 아직 완벽히 체화하지 못한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것일까요?

수학 학습법

수학 독학할때 교재랑 서브노트 등 학습법 궁금합니다.

수학 학습법

오답을 할 때 풀이를 외우는건지 이해한 건지 확인을 어떻게 할까요?

수학 학습법

모르는 문제를 설명을 들었을 때 이해도 잘 되는 편이고, 어려운 n제도 시간 두고 차분히 풀면 꽤 잘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1등급 겨우 나와요…. 수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고, 매일 30개 이상 푸는데 어딘가 딱 실력이 정체된 느낌이 너무 들어서,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문제인건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저보다 더 성적이 잘 나오는 친구들에 비해 노력이 부족해서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부 방법이 잘못 되어서 초점을 못 잡고 있는건지 이를 개선하고 수학성적을 더 올려서 1등급 고득점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ㅜㅜㅜㅜ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께서는 휴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열일하시다가 휴식을 어떻게 취하고 계신가요?
"저는 숨만 쉬고 공부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그렇게는 해야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작년에는 열심히 공부하다가 밤에 잠깐 쉬는 것에도 죄책감을 많이 가졌었어요. 그렇다고 저는 숨만 쉬고 공부만 하는 건 못했습니다. 계속 죄책감을 가지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중간에 뻥 터져버리기도 했습니다. 올해 공부하면서는 휴식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쉴 때는 약간의 죄책감이 들긴 하지만,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면서 중간중간에 조금씩 잘 쉬어주고 있어요. 근데 여기서 선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이만큼을 쉬면 너무 많이 쉬는 걸까? 내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휴식은 도대체 얼만큼이지?' 이 고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 선생님의 휴식에 대한 생각이 너무 궁금해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처럼 부지런하게, 일에 몰입해서 살려면 어떻게 습관을 만들어야 할까요..? 막상 습관을 만들려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의지도 점점 약해져서 고민입니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신 선생님만의 습관 형성 팁이나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선생님만의 좋은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돈이나 명성을 원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처럼 자신에게 모든 집중을 쏟고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한 가지 의문이 남습니다...
행복하신가요?
신념에 대한 후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내일도 드릴에서 뵙겠습니다.
"롤 모델"이시여.

수학 학습법

수학을 공부하며 강의도 듣고 문제도 좀 풀었지만 수학 실력이 늘어가는게 잘 체감되는것 같지는 않는것 같군요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요?

수학 학습법

수학은 수학1 수학2 미적분 총 3과목을 공부해야하는데 요일별로 나눠서 학습하는게 좋을까요?

수학 학습법

아직도 뉴런 듣고있으면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