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I]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실전모의고사(이)다.

시간에 맞춰 풀어보는데 유전파트와 막전위 파트가 제일 약한 부분이라서 30분 안에 풀어볼려고 노력하면서 스킬들을 익히면서 적용하고 나중에 틀린 문제들을 오답노트를 정리하면서 하니 실력이 늘면서 2회,3회 등등 더 많은 문제들을 풀 때 막힘이 있지만 그래도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풀 수 있어서 좋았다

[지구과학I]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빛(이)다.

지엽적인 내용도 무작정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문제 좋았습니다.

[국어]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평가원(이)다.

글 구성이나 선지 배치가 깔끔하고 정답의 근거가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수학]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모의고사 GOAT(이)다.

러셀 선생님으로부터 QUEL 모의고사를 제공받았는데 너무 퀄리티도 좋고 문제도 수능스럽게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국어]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평가원 멱살잡는 모의고사(이)다.

출체경향을 잘 분석한 모의고사였습니다. 해설지도 좋고, 출체의도를 다룬 부분도 좋았습니다.

[국어]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한줄기의빛(이)다.

나의 미래 현재 그리고 과거이기때문에

[수학]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수능의 정석(이)다.

출제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제 2의 기출, 응시료가 아깝지 않다

[수학]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생각의 길을 넓히는 방법(이)다.

QUEL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보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평소의 생각에서 약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면 잘 풀린다는 것이었다. 평상시에 기계화했던 방법이 아닌 새로운 풀이 방법들을 접하며 이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문제를 푸는 방법을 다양하게 익히게 되었고, 수능에서 6평, 9평보다 나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수학]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제2의 수능(이)다.

수능 보기 전에 푸는것을 강추합니다! 수능전에 QUEL 모고를 풀어서 잘 맞으면 자신감을 얻게되고 잘 못맞더라도 더 공부할수있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안 풀면 정말 손해입니다! 이 모고 덕분에 수능날 긴장을 덜하게 되었고 수능수학문제가 QUEL 모고에서 풀었던 비슷한 유형의 문제도 봐서
'이렇게 푸는거였지!!' 하면서 술술 풀었어요!^^

[수학]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평가원과 가장 비슷한 모고(이)다.

평가원보다 더 평가원스러운 모의고사로 이번 수학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검증된 모의고사인만틈 믿고 풀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