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준선생님과 발빠르게 준비하는 26학년도 국어 기대가 됩니다

현 고2 학생입니다. 작년 6모 에이어 지문으로 석준쌤 강의를 처음 봤는데 그 강의를 듣고 비문학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비문학은 이렇게 풀면 되는구나 계몽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년도도 석준쌤과 함께 해 수능 국어 100점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국어랑은 안 친했지만, 이번엔 박석준 쌤 덕분에 절친 될 예정입니다. 지문이 아무리 길고 문제를 꼬아도 끝까지 풀어내는 사람이 될 거예요. 국어 1등급? 제 이름 옆에 딱 붙일 겁니다. 수능날까지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

박석준쌤과 함께 국어 본질을 꿰뚫어 수능 1등급을 받겠습니다! 가즈아!

국어가 늘 발목을 잡는 과목이었는데 선생님을 보고 국어가 좋아지고 국어가 주특기인 과목이 되었습니다.
항상 힘이 들 때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캐스트를 보면 힘이 나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
늘 큰 용기와 위로를 주시는 석준쌤이 바로 참스승님 이라고 할 수 있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올해 고3 선생님과 함께 잘 이겨내서 꼭 목표 학교 갈게요.

국어 공부에 평소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해 쌤만 믿고 가겠습니다!!

선생님 강좌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저는 수능 국어에서 시간이 부족한 이유를 읽기의 속도에서 찾았습니다. 그러기에 속독에 집중하여 활자를 접하게 되니 핵심은 놓치게 되고, 문제 풀이에서 시간은 시간대로 더 걸리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2025 우함시를 만나게 되고, 선생님 강의에 핵심인 범주화를 학습하다보니 이를 위해 필요한 능력인 핵심 파악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며 자연스럽게 문제 풀이도 수월해지며 시간 부족 현상도 해결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범주화는 꼼수처럼 문제만 빠르게 풀고 빠지는 방식이 아니라 결국 핵심 파악이라는 수능 국어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고마웠던 방식이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강의에서 해주시는 동기 부여 멘트들이 저에 멘탈 관리에도 크나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문학에서의 모호함 때문에 2025 우함시를 들어 봤는데 객관적 기준을 잡아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2026커리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따라가고 승리하겠습니다.

다른쌤 다 말고 쌤풀커리 타서1등급 쟁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