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할 문제를 풀 때 항상 Q=U+W 공식으로 표를 그려서 푸는데 풀고나니 선지에서 필요가 없었을 때너무 시간 낭비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표를 안 그리고 내용이 필요할 때 표를 그리기 시작하자니 너무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다는 듭니다! 열역학 문제를 풀 때 그 판단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올해 2월 부터 물리를 시작해서 지금은 플랜비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개념을 알아도 역학이든, 비역학이든 문제풀이가 막힐 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냥 문제를 많이 풀면 저절로 해결되나요?

시간 부족 해결이 힘듭니다.

물라 수능특강 푸는게 큰 도움이 될까요? 필요하다면 2회독 이상 할 가치가 있을까요?

실모 하나 푸는데 35분 정도면 다 풀겠는데 27~28분 안으로 풀면 4페이지에서 2~3문제씩 남아요. 시간단축하려면 비킬러 파트를 집중적으로 연습해서 시간을 확보하는게 좋나요? 아님 역학&전기력합성 같은 킬러를 파트를 연습해야하나요?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 물리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10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물1 모의고사 할 때마다 시간이 부족한데 시간관리 팁이 궁금해요.

역학 2문제 풀시간이 없어요. 전체적인 시간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시간 단축을 위한 역학에서 유형별 선생님만의 꿀팁이 궁금합니다

물리1 역학파트가 풀이가 한번에 떠오르지가 않아요

역학을 푸는데 풀어서 정답률은 높게 나오는데 빨리 풀지를 못하고 있어요.. 빨리 푸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역학 파트를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술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