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문제는 겁부터 먹고 시작도 못하겠어요,, 시간도 부족하고요..ㅠ 상크스 회독 하면 더 좋아질까요?

상크스로 공부하다가 시험지에다가 푸려니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적응이 잘 안돼요ㅠㅠ 평소애 보이던것들도 잘 안보아고..무엇보다 풀이공간이 너무 부족한에 혹시 팁있을까요ㅠㅠ 시간단축하는 법도 궁금해요!

유전이 약하다고 생각해 유전 위주로 공부했으나 요즘에는 비유전에서 털리고 있습니다. 둘 다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습니다

사탐런을 안하는게 손해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힘들어요. 계산문제 빠르게 퓰고 타임어택에 시달리지 않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개념형 문제는 섬개완도 열심히 듣고 개념형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어와서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 되었는데요! 추론형 문제에서는 아직 시간이 많이 걸려요 ㅠㅠ 첫번째 추론이 틀리면 멘붕이 와서 더욱더 오래 걸리구요.. 어떻게 연습하는 게 좋을까요??

비분리 문제랑 가계도 문제 시간 단축 방법을 알고 싶어요! 하루에 생명과학 공부를 어느정도 비중으로 해야할까요?

저는 비유전 부분에서 실수가 많아서 3학년이 된 이후로 비유전 위주로 공부를 해왔는데, 내신 때 유전을 열심히 공부하고 꽤 지난 후라 이제 모의고사를 보면 유전 문제를 시간 내에 풀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ㅜㅜ 6모 전까지 유전 문제 유형들을 다 풀 수 있는 상태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유전부분중 특히 다인자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다인자유전의 경우 확률과 경우의 수 같은 것들을 미리 외워두는 것이 좋을까요?

킬러문항을 맞춰야한다는 강박때문에 뭔가 계속 잡고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지는데 넘어가고 다시 와야겠단 생각을 해도 가능성이 보이니까 잘 못놓게 되네요.

생명과학의 경우 유전과 관련된 문제에서 막히고 많이 틀립니다. 시험 시간에는 타임 어택을 많이 받는데 어떻게 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