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풀 땐 잘 풀다가 모의고사 치면 이상하게 잘 안풀린다ㅠㅠ

자꾸 휘발되는 개념을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요?

상위권 반수생의 경우 스킬을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듣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스킬을 효율적으로 복습하면서 실력을 완성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상크스 대신 올바원을 듣고 백호쌤의 각종 모의고사 컨텐츠로 실력을 다지면 될까요?

킬러 2문제 틀려서 재수하게 된 재수생입니다!
유전이랑 자극의 전달 부분 빼고는 꽤 빠르게 푸는데 자극전달부분에서는 시간을 좀 많이 쓰게 되고 유전은 항상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서 시간이 없게 되거나 잘못 풀어서 틀리게 됩니다...
유전은 시간때문에 긴장해서 그러는 것 같아서 자극전달이 빨리 풀리면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은데 자극전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 혹시 없을까요?

비킬러 파트와 킬러 파트의 공부 비율은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킬러 파트에만 집중해서 공부하다보면 비킬러 파트 개념을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비킬러 문제를 풀다가 킬러 문제를 풀 시간이 계속 부족합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삼수생입니다. 6월 모평 만점이 목표고, 현재 대부분 47, 어려우면 44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고난도 가계도, 돌연변이 유전 2문항을 제외하고 20분에서 22분까지 소요됩니다. 6모 전까지 고난도 추론형 문재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실전 모의고사는 6모 전까지 몇회분 정도 풀면 적당할까요?

킬러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엔제로 양치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모의고사로 계속 돌려보는게 나을까요 평균적으로 40초중반정도 나옵니다

만점이 아닌 1등급이 목표라면 출제가능성이 5퍼도 안되는 문제들은 버려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