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5시. 비몽사몽하지만 누군가는 잠들어있을 시간. 항상 그 시간에 일어나 강기분 시간표대로 강기븐 독서, 문학, 언매를 하루도 쉬지않고 했습니다. 원래 문학이나 독서 각 지문별로 한문제씩 틀리는데 3주간의 노력을 통해 대부분 다 맞추고 가끔가다 1개씩 틀리는 정도로 민철쌤의 스킬을 체화시켰습니다. 3모부터 수능때까지 원점수 100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토일 현강 다니는 현강이입니다 문학을 어떤식으로 읽어야 할지 잘 몰랐었는데 민철쌤 강의를 듣고 실력이 많이 올랐습니다 수험생이라면 강기분!!

매일 아침 꾸준히 늦지 않고 그 주차 수업 따라가며 익힘책까지 풀고 있습니다! 아직 민철 쌤 수업 풀커리를 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특히 문학의 경우 매주 시야가 넓어지고 정답률이 올라가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들어서 국어 일등급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매주 꼭 갖춰야 할 태도를 반복적으로 강조해주셔서 '아 민철쌤이 말하신 것들은 문제를 풀 때 꼭 의식적으로 인식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학습 중입니다! 중간에 아무 음식이나 막 집어먹느라 위염이 잠깐 걸렸어서, 진도가 조금 늦어 독서 문학 둘 다 3주차 하고 있는데 얼른 따라잡아서 일정표에 맞게 완강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할 수록 배우는 게 많아지고 하나하나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부모님께 인강민철도 구매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성적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친구가 강기분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을 때, 막상 설명을 못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 복습을 소홀히한 저의 오만함에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강의가 끝나자마자 필기를 되돌아보며 그 날 강의를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메모칸에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독해포인트에 대해 제 나름대로 설명하는 글을 씁니다.
그 다음날 메모했던 것을 본 후, 익힘책으로 의식적으로 적용해보려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서 해설지를 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교해봅니다.
주말에 복습 파트에서 다시 지문을 읽고, 해설지와 비교해보고 있습니당~

강민철, 그는 수능국어 그 자체다

수강평은 강평 ㅋㅋ

강민철선생님과 열심히공부할게여 늦엇지만 화이팅!

누구나 회의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중 한 명이었고요...
단지 25수능이란 마라톤에서 선뜻 출발하지 못한 저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렇지만, 저의 자서전은 지금부터 펜이 새겨집니다.
그동안 갈고닦았던 칼날이 무뎌지기 전에 지금이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할 때임을 느꼈습니다.
지난날의 고통과 쓰라림이 지금은 오히려 희망의 불씨가 되어줍니다.
강민철쌤과 함께하여 백마 탄 초인이 되어 먼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며
먼 훗날 어느새 목표에 도달해 있는 저 자신을 바라보겠습니다.
강해지겠습니다. 나아가겠습니다.

현재 문학 4주차, 독서 3주차까지 수강했습니다! 뒤쳐지지 않고 꾸준히 수강해 수능날까지 민철쌤과 나아가겠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을 좋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