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100점을 쟁취할겁니다. 원래는 3등급만 받아도 좋겠다고 생각하던 저였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부터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확 생기고 이젠 만점을 바라보는 실력에 올라섰습니다!!! 7월 안으로 우리 함께 도약과 객관적기준 2.0을 마무리 하고 우리 함께 시작 복습과 우리 함께 도약 복습을 할 예정입니다. 마스터마인드코칭 4기로 선정된 만큼 정말 열정을 다해 7 8월을 불태우고 9모 뿌시고 오겠습니다!!! 선생님덕에 국어가 재밌어졌어요 ㅠㅠ

저는 올해 꼭 수능에서 1등급을 쟁취할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나기전까지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며 항상 감으로 풀고 다른 선생님들이 지문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해야한다는 말때문에 더더욱 국어가 부담이였고 시간내에 풀지도 못해 정답률도 시간관리도 못챙기는 이도저도 아닌 학생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 우함시 우함도 객기1 객기2 를 해오면서 점점 선생님이 알려주신 일관된 풀이로 독서 화작 문학을 풀어가는 저를 발견하였고 6모 실전에서 이때까지 배워온 행동영역을 발휘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어택과 부담감때문에 원하는 점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무너지지않고 선생님과 남은 디데이 동안 꼭 더더욱 견고하고 완벽해질것입니다!
문학중 소설이 약하다 생각하여 객기1로 돌아가 현대소설,고전소설 처한현실,장르주제를 익숙하게 만들고
독서에서는 첫단락 첫문장 기준 동의어 의문사 변화하는 기준 찾기가 낯선 지문에서도 밥먹듯이 나올수 있도록 기출 회독과 압축zip과 함께 반복할것입니다!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1등급으로 받아낼 것입니다!

우선 현재 마마코 계획대로 7월 넷째주까지 시작과 객기 1.0을 끝내고
9모 전까지 도약과 객기 2.0을 ebs와 병행할 것입니다.
여기서 도약과 객기는 “n강부터 n강까지 들은 뒤 객기 n강을 수강하세요“ 그 안내에 따라서 하루에 한 번에 끝내는걸 목표로 최대한 빨리 수강한 후 중반부터는 객기 3.0을 병행할 것입니다.
9모 후에는 압축을 2주 안에 끝내 기본기를 다시 다지고 파이널로 완벽한 만점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100점/백분위 100
7월 말까지 우함시와 객관적 기준 1.0
8월부터 압축으로 정리 후 9평 응시
9월에서 느낀 빈틈을
도약과 객관적 기준 시리즈로 메꾸면서 갈무리하기

관리프로그램 1기로 현재 참여중에 있습니다.
당연하게 해주시는것이 아님을 압니다.
강의에서도 느끼지만,
선생님의 철학이, 연구실분들의 열정과 함께 녹아들어
제가 당당하게 공부할 수 있고, 공부하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답하는길은, 현재로서는 성적이기때문에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를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양질의 응답남겨주시는 조교님들과 선생님의 열정을 생각하며
참아내고, 또 이겨내겠습니다.
승리하는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점 1등급 이런 목표를 가질 수 있는것도 다 석준쌤 덕분입니다!

7월 말까지 우함도, 객기2.0 완강하기
8월 우함분 6모 완강하기, 압축 듣기
9월~ 우함마, 객기 3.0 듣기

11월 수능 만점받기!

수능 목표 100점 1등급
자꾸 평가원만 치면 3등급 운 좋으면 2등급에 머무르는데
객관적기준으로 문학파트 다 맞추고 9모랑 수능 다 1등급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수능까지 화이팅

100/1등급
열심히 해야겠죠.

100점/1등급
항상 문학에서 애매한 선지가 나오면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독서도 읽어도 이해안되는 지문이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7월에 우함시와 객기 1.0을 끝내고 압축집으로 빠르게 정리 후 끝나는대로
우함도와 객기 2.0, 파이널엔 객기 3.0과 우함파까지 열심히 따라가며 체화시켜서
26학년도 수능 국어 만점의 주인공이 되어보겠습니다!!
(+마마코 참여중인데 너무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0/1
작수 6등급에서 우함시, 객기 듣고 올해 6모 2등급 받았습니다ㅜㅜ
객관적 기준으로 일관되게 푸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고,
수능날까지 석준쌤 풀이를 정확하게 체화해 수험장에서 그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풀고오려합니다!
7월에 압축과 객기 1.0을 사용해 복습하고, 8~9월엔 도약과 객기 2.0을, 그리고 이후 파이널 커리까지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국어는 재능인줄만 알고 살았던 저에게도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3등급에 머물러 있습니다. 석준쌤의 ”우리 함께,시작“을 통해 3등급의 벽을 넘어 1등급으로 도약허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