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올해에도 선생님과 함께 사회문화 만점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앙!!!!
불후의명강을 1회독 복습 다 끝냈고, 이제 도표통계 특강을 들으려고 합니다~~ 선생님 키트 너무 받고 싶어요오홍 >.<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6월을 수능이라 생각하고 개념 단단히 다지고, 도표도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6모 무조건 1등금 받아오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라면 뭔들 어렵겠습니까?! 그럼 저는 이만 1등급을 위해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윤성훈 선생님 파이팅하세여~~~!!!

선배가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역시 이해도잘되고 사문= 윤성훈 쌤!!
예시 썰도 잘풀어주셔서 자꾸 듣고싶어지는 인강입니다
아침에 학교갈때 1.5배속으로 2회독하고 있어용
이대로 수능1등급까지 ㄱㄱ~!

도표 대비는 여윽시 유성훈과 함께

다음 주 첫 모의고사 준비로 불후의 명강 및 명불허전(3강 남음)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전까지는 윤사 선택하려고 했는데, 불후의 명강 수강하고 바로 사문으로 턴 했습니다.
이번 3모는 개념 2회독, 기출 1회독으로 대비하고, 바로 M-Skill12로 도표통계 정복 출발하겠습니다.
(물론 개념도 계속 반복하면서요)

그리고, 요즘 등하교 길에 윤쌤을 거의 매일 뵙게 되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버스에서 웃고 계심).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명쾌하고 재미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대학,학과에 꼭 합격하도록 열공 하겠습니다.

작년에 사탐런 한 재수생입니다! 늦게 사탐런을 해서 개념도 잘 모르겠는데 도표가 너무 어려운거에요 그래서 개념이라도 다 맞히자는 심정으로 도표는 유기했는데 생각해보니까 3문제나 버리는건 너무 아까워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엠스킬을 들었었는데 정말 광명을 찾은 것 같았어요... 그저 도표문제니까~ 하고 넘어갔던 유부노 문제는 이제 눈감고도 풀 수 있고요 ㅋㅋ 작정하고 낸 임금격차는 아직 어렵지만 던지고 싶을 정도는 아니게 됐어요! 개념양에 비해 강의 볼륨이 크다고 생각해서 수특개념만 달달 외우고 수능장 들어갔는데 OTL... 개념낚시에 다 낚여버렸어요 ㅜㅜ 그래서 기대치보단 등급이 낮게 나왔지만 도표는 다 맞았답니다! 올해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들으려고요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요 ㅎㅎ 2026수능 사문 만점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선생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7

고3 현역인데 사회탐구 를 처음 공부해봐서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번 수능에서 사문 1등급을 받은 학교 선배에게 사문은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물어보았고 그 선배는 쌤을 추천해 줬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불후의 명강 들으면서 쌤처럼 문제를 꼼꼼히, 정확하게 읽으면서 물아일체가 된것처럼 하나가 되어보려고 열심히 노력하였고 기출문제를 풀었을때는 망설이지 않고 쓱쓱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제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까지 달성해 보겠습니다!

인강을 들을때마다 집중도 안되고 자는시간이 많아서 인강듣는것을 정말 안좋아했는데 이번에 사문을 선택하게 되면서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인강을 들을면서 처음으로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썰을 풀어주실때 사문 개념과 연관되어서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강 들으면서 재미도 느끼게 되고 개념을 잘 이해할수있었습니다! 항상 제 친구들한테도 사문 선택하면 윤성훈 선생님 들어보라고 권할정도로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수능 때까지 열심히 듣겠습니다!!!

재미는 뭐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독서실에서 ��의 강의를 보다가 끅끅소리를 내는 바람에 쪽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도표보다도 집단파트의 제시문이 나오면 오답이 속출하곤 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복습의 복습을 거듭하며 오답이 잘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스로 복습도 했지만 선생님 강의에서 매번 문제를 풀때마다 잊을만 하면 개념을 언급하시고 다시 공부해라라는 말을 해주셔서 적재적소에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에게 선생님은 단순히 사회문화를 가르쳐 주시는 인강쌤이라는 타이틀보다 스승이라는 말이 더 맞는 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전혀 얼굴도 뵌 적이 없지만 무너질려고 할 때 잡아주시고 사회문화라는 과목을 넘어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게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성훈 그램은 독서실에서 사람들이 다 나가고 저만 덩그러니 남아있을때 한번씩 꺼내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힘내서 이번 수능 사문만점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MSkill12를 1강을 들으면서 도표 할만한데라는 생각과 도표문제도 재밌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강까지 수강하면서 선생님의 사회문화 도표통계 특강의 스킬들을 전술받아
명불허전 기출분석에 적용해보면서 도표를 더욱 익히고 사회문화 만점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직 구분하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많이 이해했습니다! 이젠 안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