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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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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2025-06-022등급평가원 시험에서 한 번도 2등급 이상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시험을 시작으로 수능까지.. 이제는 개화한 저를 보이려고 합니다.
꽃망울이 터지기까지는 힘들고 지쳐 생기 없는 저였지만
끝까지 버텨 꽃을 피울 것입니다.
이번 6월 모고에서 그럴 것입니다.
현역 때부터 3년째 오르새 선생님 덕에 많이 배우고 웃습니다.
수능 수학을 알고 선생님을 알고, 그 후 나를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움(앎) 이후에는 변화 그리고 성장이죠.
막 변화하고 있는 저의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 -
조*희2025-06-023등급작년 6평에서는 5등급을 받았는데 그 악몽을 극복하고 저에게도 가능성이 있다는 믿음을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조심스레 한 발자국 내디뎌 보려 합니다.
주변 환경이 저를 좌절시킬 때마다 오르새 선생님의 조언 하나하나를 새기며 '오늘의 순간변화율이 미래를 만들 거야.'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비록 성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절대 제게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수능,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하루하루 노력하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
이*우2025-06-021등급르새쌤과 함께 하면서 수학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수학적 소통을 더 잘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6모 때, 지금까지 잘 준비해온 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잘 느끼면서, 조건에 잘 반응하면서 잘 풀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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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2025-06-011등급백분위 95 이제는 진짜 탈출하고 싶습니다 !!!!!
나를 믿고
평가원을 믿고
선생님을 믿고
한 문제 한 문제 만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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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2025-06-014등급제가 고1때부터 수학을 놔서 다 포기했었는데 쌤 덕분에 이번 시험에서는 점수 잘 받을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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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2025-06-011등급오르새 선생님과 함께한 3년, 하루하루 노력과 고통이 빛을 발할 수 있길
지금 이 시기가 한없이 자랑스러운 과거로 기억될 수 있길 -
오*택2025-06-011등급고3이던 작년 6평에서 처음으로 5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있지만 매번 2등급은 받아왔던 제가 50점이라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아
그 뒤로 슬럼프가 와서 수능까지 4등급을 못 벗어났습니다.
재수를 결심한 겨울에 오르새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위해 다니던 기숙학원도 그만두고 러셀로 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고2때까지는 수학을 배우며 좋은 문제, 좋은 풀이를 보면 소름이 돋고 감동이 있었는데 고3이 되면서 그 감동을 못 느끼고 기계적인 공부만 해왔다는 사실을 오르새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미분계수의 기하적의미‘와 ‘극한의 기하적본질‘등을 배우며 다시 감동과 소름을 느끼게 되었고 덕분에 그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이 말을 오르새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직접 전달하고 싶어서 이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다짐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유*훟2025-06-013등급기울기가 정말 하찮고 미미한 직선이 있다. 그렇지만 일단 그 기울기가 양수이기만 한다면, 그 직선은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근본이 부족한 나의 직선의 기울기는 남들보다 더 낮았고, y절편은 음수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낙담하지 않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더 노력했다.
또 그 노력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생님을 선택했고, 이제 그 노력의 질은 높아졌다.
지금 나의 함숫값은 겨우 0을 조금 넘은 양수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 직선의 기울기는 이제 더 커졌고, 아마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형태까지도 왔다 생각한다.
작년 6평부터 5등급 9평 4등급 수능3등급.
이번에는 2등급. 나아가서는 1등급이라고 말할 것이고, 해낼 것이다.
그렇지만 갓생파티가 너무 간절하기에
내 자신감을 잠시만 굽히겠다.
3등급부터 안전하게 달성하고 그 이후에 2등급 1등급, 만점까지도 나아갈 것이다. 정말 확신한다.
나는 최강이다. 할 수 있다. 사실 이미 반쯤 해냈다. 아자. -
권*림2025-06-012등급조금만 더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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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2025-05-312등급유난히도 공부하기 싫던 날, 캐스트 영상에서 운명처럼 오르새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있는 기숙사 고등학교 오직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과 인강으로만 공부를 하며 이게 맞는 길일까 고민하던 찰나 캐스트 영상 속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자석에 이끌리듯 개념에센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 보이고 킬러 문제들에 숨어있는 핵심 개념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웃고 힘을 얻으며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한 만큼,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 6모라 긴장도 되고 잘할 수 있을지 의심이 되지만 오르새 선생님의 개념을 믿고 열심히 시험 보고 오겠습니다! 팀오르새 화이팅!!
STEP 3 6월 모평 이후 선생님 Q&A에 달성한 성적표 인증하기
6월 모평 성적 발표 이후
선생님 Q&A 제목에 [성적인증]을 작성한 후 비공개 글로 성적표를 첨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