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과탐 선택 고민할 때부터 화학이랑 지구과학 중 고민했는데, 저는 결국 화학을 택했어요! 그 이유는 고1 때 실험 수업 하면서 '이거 진짜 과학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막상 개념서를 보니까 너무 방대하고 복잡해서 혼자 공부하기 벅차더라고요. 그래서 메가스터디에서 추천 강좌를 찾다가 훈구쌤을 알게 됐는데, 이 분은 설명을 진짜 현실적으로 해줘서 '내가 왜 여기서 막혔는지'를 알려주시더라고요. 혼자 공부할 땐 그냥 넘겼을 부분도 훈구쌤 설명 들으면 '아 이래서 그런 거구나!' 하고 이해가 돼요. 그래서 훈구쌤과 함께라면 화학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돼요!

화학은 아무래도 과탐 중에서도 특히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한 과목이라, 단순 암기만으론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잡고, 문제풀이에서 그걸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훈련하고 싶었어요. 훈구쌤 수업은 개념 설명이 일단 정말 논리적이고, 문제에 바로바로 연결돼서 실전 감각까지 챙길 수 있어서 딱 제가 찾던 수업 같았어요. 훈구쌤 목소리나 말투도 듣기 편해서 집중이 잘 되고요! 예비고2부터 화학을 확실히 잡아두면 고3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믿고 따라가고 싶어요.

고1 때 내신 화학 공부하면서 화학이 되게 흥미롭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단순 암기과목인 줄 알았는데, 원리를 이해하면 퍼즐 맞추듯 연결되는 느낌이 너무 재밌었거든요. 예비고2가 되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들이 하나같이 훈구쌤 수업을 추천해서 관심 갖게 됐어요. 인강 몇 편 들어보니까 설명이 진짜 깔끔하고 쉬워서 이해가 쏙쏙 됐어요. 여태 막연하게 이해했던 부분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앞으로도 훈구쌤과 함께 공부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화학이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인체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요, 통합과학을 공부하다 보니 물질을 분자 단위로 쪼개어 본다는 게 이 세상의 다양한 변화를 명료하게 설명해주는 것 같아 화학을 더욱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통합과학의 화학은 정량적인 것을 다루지 않아 제가 생각하는 화학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통과와 2학년의 화학이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재밌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서,,여름부터 미리 인강을 준비해주신 훈구쌤의 강의를 듣게 됐어요. 훈구쌤 덕분에 개념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화학의 진짜 매력을 알게 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용☆ 히히 또! 굳이 암기하려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체화되는 경험은 처음인데 이게 다 선생님의 강의력 덕분인 것 같아요!!

인간의 내부와 외부에서 작용하는 현상과 원리에 대해서 알고싶어 선택을했고, 최종적으로 이상적인 학과에 들어가기위해서 필수적으로 선택해야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화학을 선택해주셨습니다. 22개정교육과정을 가장 정교하게, 그리고 빠르게 올려주셔서 이 의지 이어받아 훈구선생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화1은 낭만이니까요… 친절하고 재밋게 가르쳐주심

화학 통합과학에서 배우고 쉬운줄알고 했는데 제일 어려워서 당황한 기억이ㅜ있네요 훈구쌤은 다정하게 알려주셔서좋습니다

화학의 정답은 정훈구이니까

화학 공부해보니 점수도 괜찮게 나오고 배우는 것도 재미있어서 선택했습니다
화학하던 친구 추천으로 훈구쌤 강의 들었는데 문제 푸는 것도 좋으시고 개념도 잘가르쳐주셔서 좋아요 화학 만점까지 화이팅!

낭만이 넘치니까..!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