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표방풀방

문제속에서 방향을 찾을려고 노력하니깐 못풀던 문제들도 방향을 잘 잡고 풀어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결풀방안

항상 문제를 풀다가 산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 '결론부가 풀이 방법을 안내한다.'로 문제의 큼직막한 구성을 잡아낼 수 있는 경험을 여러 번 하다 보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된 행동영역입니다ㅠㅠ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정관근

양승진 선생님의 교재 인사말엔 이렇게 쓰여있다 다음과 같은 3원칙으로 행동영역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1 정의를 묻는다 2 관계를 따진다 3 근거를 찾아라 이 이후로 평가원의 출제방침을 바탕으로 가지가 뻗어나가듯 행동영역이 잡았을것이라고 추측해보면 양승진 선생님의 옛별명이 양나무였고 왜 조교님들이 나무인 이유가 그때문이 아닌가 싶다
강의를 듣다보면 넌 이름이 뭐니? 라는 말을 듣게 된다 곧 정의를 담고 있는 이름을 묻고 문제를 보면 직관,운,컨디션 같은 추상적인 말이 나오지 않는다 문제의 풀이방향이 정해져있고 배운것 안에서 풀린다
올해는 기출코드로 시작해서 모르겠지만 작년 개념코드,실전코드에서는 말 그대로 개념강의에서 4점을 배운것 안에서 푸는 문제가 있던걸로 기억한다 그만큼 정의를 묻고 그 정의가 주는 단서를 이용해 방향만 잡으면 개념 안에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셈이다
6월 96점 그리고 남은 9월 평가원 수능 점수가 예측이 된다 울룰루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예를 들어, 겉보기에는 복잡한 그래프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분계수의 정의나 함수의 연속성을 묻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마치 마술사의 트릭을 간파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평가원이 어떻게 개념을 변형하고, 어떤 표현으로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셨고, 그 안에서 핵심 개념을 끄집어내는 훈련을 끊임없이 시켜주셨습니다.
이 행동강령 덕분에 저는 불필요한 계산을 줄이고, 문제 풀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겉모습에 속아 헤매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훨씬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된 거죠.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넘어, '제대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필보

삼각함수 도형부분에서 막히고 항상 조건이 부족해! 조건이 없어! 뭘해야하는거지 난? 하고 해설지를 보면 항상 보조선 �� 써잇고 이게 왜 보조선을 그어야하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보조선때문에 정답이 도출되는 그런 해설지들을 보고 정말 화났습니다, 하지만 승진쌤의 강력한 행동영역 필보를 시험장에서 떠올린다면 필연적 보조선..? 수선의발? 평행선? 각창조? 이름이 있는 각을 만들어야해? 이런식으로 내가 문제에 발을 내딛을수잇는 방향성을 제시해줘서 아주 강력한 행동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복계만보

복계만보는 시험지 운영에서 정말 필수적인 행동영역입니다. 공부를 아무리 해도, 실전에서 무서워 보이는 문제를 만났을 때, 계산이 복잡해 보이는 문제를 만났을 때 말릴 수 있는데, 이 때 복계만보를 마음속에 꼬옥 간직하면서 문제를 접근한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수열 파트에서 준킬러급 문제에서도 시험지를 까만색으로 만들면서 헉헉대는 학생이였는데, 기코, 입코를 수강하며 복계만보에 대한 경험치를 키움에 따라 현재에는 이들 문제에 대해 전혀 겁먹지 않고 빠르게 행동강령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수 4등급에서 백분위 94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기초는 단연코 복계만보라고 생각합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선생님 말대로 포기했더니 진짜 성적 올라요.
처음엔 “포기해? 진짜 포기하라는 건가…” 싶었는데 ㅋㅋㅋ
듣다 보니 포장의 기술해독이란 말이 너무 와닿아요. 기출문제 하나도 그냥 안 넘기고, 문제가 뭘 감추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쓰는지 알려주셔서 훨씬 명확하게 이해됐어요.
특히 어려운 문제도 “이건 이렇게 감쌌고, 이건 이렇게 유도하는 거야”라고 딱딱 풀어주시니까
문제를 보는 눈이 바뀌더라고요. 이런 행동영역을 가지니까 어지간한 문제는 전부 별 거 없더라고요..ㅎ
솔직히 수학 실력이 아니라 수학을 읽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믿고 포기해(?) 하세요 여러분… 선생님 말대로 포기했더니 진짜 성적 올라요.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낯함정

빈출된 주제는 발문을 보자마자 바로 문제풀이의 방향을 떠올리는 게 중요하잖아요? 이 분야 레전드가 낯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형만 보면 굳었던 저에게 낯함정 - 정t움그관은 명확한 행동영역이 되었어요. 예전에는 문제마다 대수적, 기하적 접근법 뭘로 풀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수2가 참 싫었는데 낯함정을 체화하고 나니 수2에 대한 안개가 한 꺼풀 걷힌 느낌이랄까요... 한 유형을 명확히 정리하고 나니 기출분석이 재밌고, 수2가 점점 명확해집니다... 현역 때는 건드리지도 못했던 15, 21번도 기코에서 배웠던 행동영역들을 적용해 풀어보니 풀리더라고요... 저처럼 수2에서 고난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제일 도움이 될 만한 행동영역인 것 같습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복계만보

저는 유명한 머리보다손, 계산벅벅이, 노가다제왕이었는데요
>>복계만보 알고 내 인생 180도 달라졌다.<<
생각해 보면 너무 간단하고 당연한 건데 그 생각을 안 해서 서그럭서그럭 3분컷 문제를 죄다 해체하고 조합해 10분 동안 풀고 ��질내던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내 수학 실력을 올리러 온 나의구원자나의승진쌤
문제만 보면 머리 정지 상태로 손만 나가던 뇌가 세미승진쌤의 뇌가 되어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수학이 지쳤던 건 이런 단순한 부분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한 것의 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태도를 조금만 바꿔도 즐겁게 수학 공부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T&E

길이 보이지 않으면 쫄아서 건들지도 못하고 다른 문제로 회피하던 저에게 한줄기의 빛이 돼준 행동영역입니다. 일단 try 해보고 Error를 얻더라도 그로 인해 방향을 더 잡아갈 수 있고 특히 WLOG!!가 나왔을 때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합니다. ’이런 문제들도 내가 풀어낼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준 행동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맛을 알려주신 승진쌤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끝까지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아 글고 이왕이면….텀블러ㅎ…너무 갖고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