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란 다지쌤 강의와 공부해서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를 만드는 것 이다

고2 때 모고 한국사가 분명 최선을 다해서 풀었는데 17점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물론 친했던 담임쌤도 간첩이냐고 놀렸죠.
그러나 올해 갖가지 사유로 재수생이 되었고 한국사도 공부를 6달동안 20시간 넘는 정도를 다시쌤과 투자하였습니다.
그 결과 7모 한국사 36점을 쟁취하였습니다. 등급이 몇 개나 올랐을까요?
정말 기적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적이란 동사와 한국사를 다지쌤과 함께한 것 이다

동사의 방대한 양을 보고 처음엔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수업방식 등으로 인해 점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기적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기적이란 다지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 이다

다지쌤과 공부하는 시간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서, 포기하고 싶던 날 다시 펜을 들게 해주고 불안한 마음에 작은 확신을 심어주는 시간이에요. 다지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조금씩 성장하는 ‘기적‘이 되는걸 느껴요. 그래서 저는 그 모든 순간이 기적이라고 믿어요.

기적이란 다지쌤과 함께라는 것 이다

고1,2 한국사 시간은 취침시간이였던 저에게 다지쌤의 다른 한국사 강의인 20강의 기적은 진짜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고3 모의고사에선 한국사 2등급도 받아보고 진짜 기적 그 자체…. 이러한 기적은 다지쌤과 함께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적이란 다지쌤의 시대에 태어난 것 이다

회사에서 일하시던 선생님이 임용고시를 준비하시고, 그 이후 사교육계로 들어와, 학교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강의를 해주시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강의를 찍어주시는 이 시기에 수험생이 된 것이야말로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기적을 경험한 저는 엄청난 행운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최고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기적이란 열심히 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선물 이다

열심히 공부하면 하느님이 너를 불쌍히 여기사 하면서 기적을 내려주시기때문에 나는 다지쌤과 함께6강의 기적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사에서 기적같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기적이란 만들어나가는 것 이다

기적은 기다리는게 아니라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적이란 이기적 이다

누군가를 배려하며 공부하는것은 기적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하는것이 기적을 만든다. 노력하지 않고 기적을 꿈꾸는것이야말로 허황된 꿈 기적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온다.

기적이란 안정적으로 모두 맞춰내는 것 이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여도 모두 맞추는걸, 그것도 안정적으로 모두 맞추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기적이란 우연이 아닌 만들어내는 것 이다

사람들은 기적이라 하면, '찍은 거 다 맞기' 와 같은 것을 생각하지만 아닌 것 같다. 기적이란 내가 한 해 동안 열심히 잘 해서 수능 장에 들어가 문제를 보았을 때 그간의 노력을 거름 삼아 술술 읽히고, 술술 풀리는 것이 기적인 것 같다. 즉 수능날 우리에게 기적이 찾아올 것 이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은 '한 해 동안 노력한 과거의 너가 너에게 문제의 답을 알려줄거야' 인 것 같다. 따라서 기적은 우연의 산물이 아는 노력의 산물이니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