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번째 수능을 끝으로 입시판을 뜨게 됐습니다!!
현역때는 생명과학 응시를 안하고 재수때부터 생명과학1을 백호쌤 강의로 듣기 시작했었는데 2025 6월, 9월, 수능 모두 1등급, 2026 9월, 수능 모두 1등급이었습니다. 올해는 반수를 해서 6월 모의고사는 미응시했구요.
올해 수능 생명과학이 정말 많이 어려웠었는데 저는 백호 실전 모의고사 시즌3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즌3이 정말 어려운 회차였고 그래서 이번 수능과 난이도나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방식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2년동안 정말 감사했고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능 하루 전날에 너무 어려워서 미뤄뒀던 백호 모의고사 시즌3 5회차 문제를 풀고 전 회차를 복습했었습니다. 풀 때는 이렇게 어려운 개념형 문제는 안나오겠지 하며 틀려도 다시 안 보고 했었는데 전날에 혹시 몰라 밤늦게 복습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능날 정말 놀랐습니다. 수능에 개념형이 이렇게 어렵게 나올 줄 몰랐지만, 이미 백호 모의고사로 단련된 저는 술술 풀어냈습니다. 체감상 5문제는 ‘오! 이거 어제 풀었는데?‘ 싶었습니다. 수능 끝나고 “대백호”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수능 생명과학은 “대백호”였습니다..

백호 선생님과 함께한 1년 덕분에 26학년도 수능 생명1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 입시 결과 아쉬움을 느껴 한 번 더 도전하게 되었는데, 전과 마찬가지로 생명 공부에 있어서는 전혀 고민하지 않고 백호 선생님의 컨텐츠를 선택하였습니다. 스개완 강의로 빠르게 개념을 복습하고 추론형 모의고사와 5분 기출 트레이닝으로 킬러, 준킬러 문제를 푸는 감각을 되찾으면서 공부를 시작하니 어려움 없이 생명 공부를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실전 모의고사 컨텐츠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는데, 난이도와 문제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능 생명과학1은 정말 어려웠고, 풀면서 멘탈을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평소 백호 선생님께서 해주시던 말씀을 떠올리며 최대한 풀어내서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백호쌤, 2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명과학을 2년동안 공부하며 기출을 몇번씩 돌리고, 상크스도 3번은 돌린 현역입니다. 6,9모 둘 다 4등급을 받고 속상하기도 했으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제 문제점을 계속해서 파악하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을 빠르게 풀고 넘기는 게 부족했는지, 안풀리는 문제를 너무 오래 붙잡느라 뒷장에서 망치진 않았는지 등 실전에서의 행동강령을 교정하는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개념형 모의고사부터 추론형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도 실전 연습하고 시간 단축하는데 큰도움이 됐습니다

생명과학을 2년동안 공부하며 기출을 몇번씩 돌리고, 상크스도 3번은 돌린 현역입니다. 6,9모 둘 다 4등급을 받고 속상하기도 했으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제 문제점을 계속해서 파악하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을 빠르게 풀고 넘기는 게 부족했는지, 안풀리는 문제를 너무 오래 붙잡느라 뒷장에서 망치진 않았는지 등 실전에서의 행동강령을 교정하는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개념형 모의고사부터 추론형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도 실전 연습하고 시간 단축하는데 큰도움이 됐습니다

개념형 모의고사를 통해 비유전 문제를 짧은 시간안에 정확히 푸는 연습을 했고, 그 결과 수능 시험장에서도 비유전 문제를 모두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근수축 문제에서 p와 q 와 같은 문자가 등장해 당황했지만, 상크스를 통해 학습한 근수축 문제의 본질과는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방정식을 유도하여 침착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작년 수능 4등급에서 올해 6,9,수능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성적이 향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유형별 문제풀이 알고리즘을 정립하고, 이를 실전에서 자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했던 것입니다. 상크스 강의를 수강하면서 백호 선생님의 문제풀이 알고리즘을 배우고, 이를 다양한 모의고사에 적용하며 나만의 알고리즘을 추가해 정리했고,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와도 그 알고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손도 댈 수 없었던 다인자와 돌연변이 문제가 어쩌면 흥분의 전도 문제보다 쉽게 풀린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백호선생님만 믿고 따라간 덕분에 생Ⅰ 생Ⅱ 모두 1등급을 맞았습니다.

생Ⅰ은 3년 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실전 공백이 길어서 처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섬개완의 모든 강의를 듣고 상크스, 올바원, 파이널 100제까지 모든 커리를 따라간 덕에 9평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후반기에는 5분기출 트레이닝과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고, 막판에는 아껴뒀던 실전모의고사를 하루에 하나씩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덕분에 수능에서 1등급을 방어했습니다.

생Ⅱ는 처음이라서 시작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백호선생님만 믿고 섬개스완과 수특수완으로 기초를 다져서 9평에서는 3등급을 받았습니다. 후반기엔 더욱 열심히 공부했고, 특히 개념형은 모든 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야 했기에 섬개완 기출과 개념형 모의고사를 계속 돌렸습니다. 평소 모의고사를 풀면 생Ⅰ보다 기복이 심했지만, 실력은 오르는 중이라고 믿고 밀어붙였습니다. 덕분에 수능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백호샘과 함께라면 탄탄한 개념으로 개념형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어냈던게 2등급의 가장 큰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시는 암기법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낯선 자료가 이번에 나왔는데에도 쫄지 말자, 추론형은 쉽겠지(아니었지만;….) 시간을 좀 더 들이더라도 틀리지말자고 생각해 안정적으로 멘탈의 큰 동요 없이 풀어냈고, 막전위 근수축 여러가지 유전 문항에서는 강조하시는 귀류, 직관이 잘 통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6모때 생명과학 4등급을 받고 충격을 받아 실전모고를 많이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백호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생명 시험을 운영하는 능력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백호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유전문제에 대해 어려워도 흔들리지 않는 풀이체계를 갖추어 9모때는 44점으로 1등급, 수능때는 45점으로 1등급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백호선생님의 강의는 필수재라고 생각합니다. 백호쌤의 개념설명을 듣고 나면 문제를 풀 때 헷갈릴 일이 없으며 유전마저 탄탄한 커리로 어려운 문제마저 확실하게 잡아내기에 생명과학이라는 과목을 선택했을 때 백호 선생님을 듣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모 4등급, 9모와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지만 교재로 도움응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