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6수능을 본 고3 백호쌤 제자입니다. 저는 9모때 4등급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았습니다 수시 최저러로 생명으로 최저를 맞추려했지만 백호쌤 섬개완이랑 16모의고사 등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4라는 등급이 나와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백호쌤이 수능만 잘보면 된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수능까지 18모고도 열심히 풀고 상크스도 내 수준에 맞는 부분만 뽑아 들어가며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린결과 수능때 1등급이라는 좋은결과가 나올수있어 최저도 맞출수있었던거같습니다. 이번수능을 풀면서 문제가 낯설어 많이 당황을 했지만 백호쌤과 공부하면서 열심히 기른 직관으로 인해 잘 헤쳐나갈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수강생 인터뷰 이런것은 부끄러워서 참석을 희망하지 못하지만 온라인에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백호 선생님의 커리를 현역때부터 따라와 올해 6,9 모두 1등급, 수능 48점을 맞은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커리큘럼은 성적을 향상시키에 가장 좋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시리즈가 개념형부터 시작하여 추론형, 16,18모의고사를 거쳐 실전모의고사로 이루어지는 구성이 단계별로 성적을 향상시키기에 가장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백호 쌤 시즌3 모의고사처럼 매운맛을 겪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치열히 고민하고 공부하니 매우어려웠던 올해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유학 후, 검정고시를 보고 아예 노베이스부터 백분위95까지. 단언코 생명과학을 보는 모든 학생들은 백호쌤을 들어야만 합니다. 정말 선생님의 풀커리만 따라가고,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하니 10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좋은 결과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정말 생명과학 점수가 중요하고 열심히 할 마음만 지닌 학생이라면, 백호쌤이 하라는 것만 하면, 무조건 성적이 나올거라고 장담합니다!! 선생님의 컨텐츠를 모두 한다고 생각하면 적지않은 양이기에 이것만 모두 하더라도 1등급에 근접한 성적은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젠 마지막이 되는2027 백호쌤을 선택하시면 정말 그 끝엔 웃음만이 있을 것이라 확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1년간 좋은 강의, 컨텐츠 제공해주신 백호쌤과 조교쌤들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올해 끝에 웃고 있어요!!

생명과학에서 고득점을 얻기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길은 백호 선생을 따라가는 것이다

워낙 어려워서 당시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우선 개념형 모의고사를 풀었던 경험을 떠올려 개념형 문제는 침착하게 다 맞히자! 라는 생각으로 해서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닷!!

백호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거듭한 결과 수능 시험장에서 시간 관리를 잘 해낼 수 있었고 평소 리듬대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상크스의 스킬을 반복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어려웠던 생명과학 ㅜㅜ 저는 백호 선생님 개념형 모의고사를 통해서 끝까지 비유전 부분에서 꼼꼼히 다져서 좋은 결과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킬러 문제에서 새로운 유형이 있었고, 예싱하지 못했던 배치로 인해 앞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 만들었던 시험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모든 케이스를 모두 고려하며 풀기에는 시간이 매우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백호 선생님의 다양한 모의고사를 풀며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대비하는 연습과, 특히 시즌3의 어려운 모의고사에 대비하는 연습을 통해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디.

이번 수능 생명과학 솔직히 저는 좋았어요 물론 평소에 내가 풀 수 있었던 문제 유형들이 너무 어렵고 당연히 빨리 풀고 넘어가야 할 개념문제들도 해석할게 많고 자료가 새로워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경험을 이미 백호선생님의 모의고사 콘텐츠를 통해 다 경험했던 상황들이에요 개념형 모의고사를 통해서 개념형 13문제는 무조건 7분안에 푸는 연습을 했어요 그 연습을 통해서 이번 수능처럼 새로웠고 다소 시간을 잡아먹는 개념형 문제도 10분안에 풀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16,18모의고사를 통해서 준킬러 문제들을 잡는 연습을 했어요 특히 16,18모의고사가 이번 수능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였던 거 같아요 이번수능도 16문제만 다 맞아도 2등급 나오는 시한지였고 심지어 18문제를 풀 경우 1등급까지 가능한 시험지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너무 좋았어요 그 후 수능전까지 백호실전모의고사를 통해 난이도에 따라 시험지를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몇 문제를 풀건지 등을 연습해 성적이 올랐어요

2학년 겨울방학부터 스개완으로 개념을 확실히 잡고 상크스와 18모고를 병행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지만 모의고사 날만 되면 막히는 문제에서 잘 넘어가지 못해 익혔던 스킬로 문제도 다 풀어보지 못한 채 시간이 끝났습니다. 심지어 항상 한 문제씩은 개념에서 실수하여 3등급을 받았습니다. 9모가 끝나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점수는 오히려 내려가는 느낌을 받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백호��의 해설을 듣고 응원도 받으며 끝까지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수능에선 개념을 확실히 하여 절대 틀리지 말고 풀 수 있는 문제들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지로 임했습니다. 수능을 볼 때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했지만 끝까지 개념을 꼼꼼히 하여 개념 문제를 실수없이 해결할 수 있었고,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풀고 나니 결과는 1등급이었습니다. 백호쌤의 스킬과 실모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