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이 난무하는 시대에 생명1을 선택하는게 맞는지 불안했지만 생명을 너무나 좋아했기에 백호 선생님을 믿고 생1을 선택했습니다. 직관과 논리를 한 문제를 통해 다방면으로 배우고 시간이 지날수록 직관이 길러져 난도 있던 올해 수능 근수축 문제도 빠르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수능에서 모든 문제를 논리적으로 시간내에 풀 수 없다고 생각해 직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시는 백호쌤의 수업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능 날 긴장한 상황에서 추론형 문제들을 기계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수많은 문제들을 풀었고 퀄리티 좋은 문제를 대량 제공해주신 백호쌤께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계별 모의고사로 따로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간관리가 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후 전문항 해설을 들으며 방혈구, 혈액형 등 자칫 경시할 수 있던 문제들을 한 번 더 복기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급니다. 6,9,수능 모두 높은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도와두신 백호쌤 너무 감사합니다!!

1등급 이상을 쟁취하신 분들과 약간 다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6평 4등급에서 수능 백분위 9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실력이 부족했기에 올바원 등 다양한 N제들을 풀면서 피지컬을 끌어올렸고, 16, 18 모의고사와 백호모의고사를 통해 실전훈련의 감을 잡았습니다.
그 결과 어떤 시험지가 나오든 41점+a를 맞아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26수능에서 백분위 95(41점)을 받았습니다. 첫 수능이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수능이었기에 아쉽게도 개념형 12번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찍맞없이 실력대로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학에서 사탐런을 고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사례를 보시고 생명과학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백호쌤 커리큘럼을 꾸준히, 믿고 따라간다면 성적은 오릅니다.

6모 백분위 88->수능 백분위 99
수능 과목 중 가장 자신 없던 과목이 수능날엔 가장 잘 본 과목이 되었네요… 백호 선생님 수업 들은 것에 한 치의 후회도 없습니다ㅜㅠㅠㅜ진짜로요!! 다른 탐구를 하나 망쳐버려서 백분위99가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저는 원래 수시러였고, 6모 때 성적이 나쁘지 않게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급히 상크스를 마무리하고 풀커리까지 타며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ㅠㅠ 특히 QnA 게시판과 백호상담소가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생명과학이란 과목의 특성상 고난도 문제에서 정교한 논리+실전에서의 직관이 모두 필요하잖아요. 또, 제 수준과 목표에 어떤 교재를 공부하는 것이 나을지 등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여쭤보며 공부했습니다. 사실 저는 시험장에서 이렇게까지 불수능일 줄 몰랐고,, 제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며 큰 운이 또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저 충족을 위해 생1에서 1등급이 꼭 필요했고, 백호 선생님과 함께 고2 겨울방학 때부터 열심히 공부한 결과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도 종종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캐스트나 강의에서 해주신 격려의 말씀이나 동기부여들을 되새기며 꾸준히 저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너희가 게임하듯 공부에 시간투자를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다'라는 내용의 말을 해주셨는데, 그 이후로 상크스, 올바원, 실모 등을 풀고, 지우고 다시 풀면서 자연스럽게 4~5회독씩 하니 비로소 자신감이 생기고 문제도 잘 풀렸습니다. 그것이 다 바탕이 되어서 수능장에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당당히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든 생각은 '주변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저와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후회없이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올 한 해 저와 함께해주시고 큰 도움 주신 백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니

백호샘 수업의 장점은 일관성 입니다.수능 생명과학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스킬을 곧바로 꺼내는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백호쌤 커리를 타면 스킬을 지겨울 정도로 반복해주셔서 현장에서 스킬이 관성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또한 타임어택이 심한 과목 특성상 실력이 완성되기 전에 풀 실모를 푸는 게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실력에 맞는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16모, 18모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개념, 반복되는 스킬, 양질의 문제까지 1년 동안 백호쌤을 따라만 가면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과학은 무조건 백호!

올해 수능 시험장에서 백호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특히 12번 문제는 백호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에 비슷한 형식으로 똑같은 내용을 묻는 문제가 있었으며, 수능장에서 실수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이전에 백호 선생님 모의고사에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이 문제를 틀렸던 경험이 있던 저는 수능장에서 특히 이 문제를 유심히 보고 다른 친구들이 해매고 실수할 때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6모 3, 9모 4등급에서 수능 때 2등급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압도적인 퀄리티와 압도적인 문제량을 따라올 수 있는 강사는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입시판을 떠나지만, 앞으로 백호 선생님과 함께 학습하실 모든 학생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수능장에서 꼭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에 후기 남깁니다! 백호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면서 백호 선생님의 생명과학1 강의를 수강한 결과 목표했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개념 기출 N제 모의고사까지 학습하고 선생님께서 조언하신 2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일부 문제들은 과감히 버리라고 하신 전략이 이번 수능에서 잘 먹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수능에서 직관이 필요한 문제들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평소에 직관 풀이도 많이 가르쳐 주셔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질좋은 백호 선생님의 모의고사와 강의덕에 26수능 1등급, 백분위 99를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백호 실전 모의고사는 의외의 상황까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었고, 의외 투성이였던 26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침착하게 비유전을 꼼꼼히 풀고, 막전위와 근수축까지 다 풀었을때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정말 풀수 있는 문제만 선별하여 풀었습니다. 비유전 파트를 정확하고 신속히 푼 덕분에 유전에 집중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백호 선생님 모의고사로 연습했던 유형들이 다수 출제되어 겁먹지 않고 문제에 도전해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풀 때도 느꼈지만 정말 어떤 모의고사를 풀어도 이만한 난이도는 나오지 않을 거라 느꼈습니다. 식은 땀이 날 정도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멘탈을 붙잡고 시간 내에 풀지 못할 것을 알기에 선생님께서 상크스 수업 시간에 가르쳐주신 직관과 스킬을 적절히 사용해 긴 과정을 넘기고 시간 내에 19번을 제외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점수를 맞을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며 드디어 이 수능판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수학을 망쳤으나 생명1의 표점이 덮어주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백호 선생님의 강의는 이러한 어려운 시험에도 적절히 잘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강의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