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수영]소리 너머를 듣는다는것 (193) 948 멘토답변

태블릿 너머로 다시 만난 친구

초등학생 시절,나에게는 친구 (이하 A)가 한 명 있었다.A는 겉보기에도 남...

[서울대 박수영]5월학평 28번을 논함 (257) 267 멘토답변

수학 문제를 대하는 관점에 대해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칸예 웨스트 내한공연이 갑자기 취소돼서 슬픈메가스터...

[성균관대 류성준]5월 3주 수험생라디오 (121) 352 멘토답변

기숙학원에서의 고민들

요즘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합니다.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데, 낮에는 여름처럼 더...

[한양대 황인찬]대학생활 (2) 전약제 (90) 137 멘토답변

5모 이후의 마음가짐 및 전약제

안녕하세요, 21기 목표달성 장학생 황인찬입니다.얼마 전에 5월 학력평가를 ...

[연세대 남연우]6모 대비법! (82) 132 멘토답변

국어공부는 수특부터가 정설.

대부분의 고3 현역들이 6모부터 모든 과목을 다 잘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겨...

[연세대 송현지]MZ수험생의 패드노트들 (524) 346 멘토답변

아기다리고기다리던칼럼

안녕하세요! 목표달성장학생 21기 송현지입니다~~!여러분.. 제가 많이 늦었...

[포항공대 정가은]공대생의 수학 공부법 (163) 93 멘토답변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수학 공부

안녕하세요. 21기 목표달성 장학생 정가은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

[서울대 석민준]이렇게 해도 되나요? (75) 441 멘토답변

과목별 학습 방법론에 대한 조언

#0. Opening 안녕하세요, 21기 목표달성장학생 석민준입니다. 저...

[전남대 김시연]수능은 처음이라 떨리묘 (206) 134 멘토답변

수학 공부법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어서 공부법 칼럼을 써보려고 해요..자꾸 빨리 쓴다 말...

[연세대 최연우]입시가 행복한 추억이길 (128) 181 멘토답변

그러니 후회 없는 현재를 살아가길

안녕하십니까, Chill Guy 최연우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을까요?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