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허동준]2024 마지막 잔소리 (179) 564 멘토답변

파랑새를 쫓지 마세요.

2024마지막 잔소리파랑새를 쫓지 마세요.여러분은 기적을 믿으시나요?현역 때...

[전남대 유진목]모의고사는 허상입니다. (86) 336 멘토답변

결국 수미잡입니다.

반갑습니다. 유진목달장인데요. 서론 없이 들어가겠습니다.왜냐면 10월엔 글을...

[서울대 유재균]한문 대비법 (29) 112

제2외국어 중 한문 선택자를 위해

안녕하세요, 유재균입니다. 수능 전 마지막 칼럼으로 무엇을 쓸지 고민을 많이...

[서울대 김태연]개화 (107) 146 멘토답변

인고의 시간을 견뎌 피어나는 우리

다가오는 계절은 폭풍전야처럼 고요하고 허전하고 떨어지는 낙엽에도 불안할 겁니...

[조선대 정판규]새내기 일상(1)-여행 (112) 90 멘토답변

4주만 지나면 여러분도 자유롭게!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제20기 목표달성 장학생 정판규입니다. 수능 D-30...

[조선대 정판규]중요한건 꺾이면 안 돼 (146) 298 멘토답변

이맘때 탐구 공부와 더 중요한 것

안녕하세요. 제20기 목표달성 장학생 정판규입니다. 오늘은 이 시기에 해야할...

[서울대 이혜원]'최선'을 다한다는 것 (146) 345 멘토답변

"나는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나는 할 수 있다."그렇게나 추웠던 겨...

[서울대 우승현]수능 수학 칼럼 1편 (155) 438 멘토답변

막힐 땐 문제의 테마를 생각하자!

안녕하세요!서울대 의예과 24학번, 메가스터디 장학생 우승현입니다.수능이 가...

[가톨릭대 허동준]후회와 책임 (107) 607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여러분의 2024년은 어떠셨나요? 아마 후회가 없는 사람...

[서울대 이규현]마무리의 중요성 (106) 1219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