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22기 목표 달성 장학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26학번 이서경입니다.
제목 보고 당황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입시 생활 내내 했던 생각인데, 목달장 소개글의 댓글에 같은 내용이 있길래 다시 생각나서 제목을 한 번 지어봤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시절 제 삶의 유일한 도파민은 메가스터디 목달장 칼럼이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 올라온 글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보냈었는데 이렇게 목달장이 되어 직접 칼럼을 쓰고 있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1. 자기소개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드려야겠죠.
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26학번으로 재학 중인 이서경입니다.
2007년생, 20살이고 mbti는 ENTP예요.
아마 유튜브에서 저를 보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뮤니버스 채널에 출연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튜디오 샤’ 채널에서 ‘태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질문이 나오게 될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2. 입시 정보
저와 비슷한 입시를 겪고 계신 학생분들께 아마 가장 큰 도움이 되겠죠! 제 입시 정보를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의 일반계 여고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문이과 통합 전교 1등이었고 최종 내신은 1.3이었어요.
그리고 입시 결과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지역균형 전형 최초합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활동우수형 최초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계열적합형 1차 추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교장추천형 2차 추합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지역균형 전형 2차 추합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학부(HASS) 1차 합격 후 면접 불참
이렇게 총 경영학과 5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전형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과, 학종을 넘나들며 수시의 전반을 경험했는데요. 특히 SKY경영학과를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한 만큼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분들께 특히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마무리하며
목달장 칼럼을 열심히 봤던 학생의 입장에서 약 8개월 가량의 기간 동안 멘토님들의 글을 읽고 있자면 자연스레 가장 기다리게 되는 멘토님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이지안 멘토님의 글을 특히 좋아해서 항상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생긴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입시 기간동안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 봅시다.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뵐게요:)
서울대
이서경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