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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쳤나요?

이름 : 황예린  스크랩
등록일 :
2026-04-21 10:47:46
|
조회 :
42,777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기소개 칼럼 이후로 두번째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 칼럼은

>>멘탈관리법 및 유용한 수험생활 꿀템<<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멘탈 관리와 수험생활 꿀템에 대한 내용을 첫 번째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멘탈관리법

신경 쓰이는 요소는 미리 차단: 

   공부에 완전히 힘을 쏟기 위해서는 우선 환경을 잘 갖추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 외에는 신경쓰는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죠. 사실 공부에만 몰두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그 외의 것으로 시간을 쏟기엔… 너무 바쁘잖아요. 그래서 미리 공부할 환경을 갖추어두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진 몰라도 머릿속으로 계획한 것들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거기로만 신경이 쏠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은 인간관계였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시험기간을 앞두고는 소셜미디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변수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예민하다고 해서 그 예민함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해 괜히 분쟁을 만들지 않으려고도 굉장히 의식하며 노력했답니다… 저의 경우에는 가장 신경 쓰이는 요소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였어서 최대한 분쟁을 만들지 않으려 했지만! 사람의 경우는 모두 다양하기에 본인에게 특히 신경을 쏟게 되는 예시는 많을 것인데요(예시: 인간관계, 침대 … 등등), 그럴 때는 의식적으로 공부 환경을 갖추기 위해 미리 차단해두는 것이 장기적인 멘탈을 관리하기도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기분 회복 루틴 만들기: 

   우리가 기계도 아니고 공부만 종일 내도록 하다가는 언젠가 지치는 때도 있을거예요. 그럴 때에는 중간중간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일종의 루틴을 만들었답니다! 저의 경우에는 소소한 루틴이 되게 많았는데요… 

 

시험기간에는 조식에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나오는 날 찾아서 그날만 기다리면서 공부하기, 중간중간에 달달한 간식 먹으면서 힐링, 점심 저녁 먹고 또는 야자 끝나고 친구들이랑 산책, 주중에 공부 몰아서 하고 주말 중 하루는 낮잠 자기, 공부 진짜 안 될 때 갤러리에 있는 사진 보면서 추억팔이하기, 메가스터디 목달장 칼럼 읽기, 메가캐스트 보기, 주말에 귀여운 네임스티커 뽑고 수능 특강이랑 문제집에 붙여놓고 기분 전환하기 등등이 있네요. (적어 보니까 좀 많은 것 같긴 한…데 ㅎㅎ)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하는 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니잖아요. 공부할 때는 완전 몰입으로 집중하고, 쉴 때는 이러한 루틴들 하면서 스스로에게 일종의 보상을 주는 것도 멘탈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공부 슬럼프 왔을 때**:

   하지만 소개한 두 가지 방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 자체에 슬럼프가 오거나, 끝이 없어 보이는 공부에 아예 지치게 되는, 일종의 번아웃이 오게 되는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우선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주인공이다>>인데요, 주인공이 뭐죠 여러분??! 이야기의 전개는 모두 주인공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다 각자의 어려움 때문에 도피하고만 싶을 수도 있고, 끝없는 절망에 빠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주인공이라는 마인드를 장착하면! 원래 주인공은 끝없는 고난과 역경을 거쳐 해피엔딩을 맞이하잖아요~ 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 보세요! 원래 진짜 주인공한테는 끝없는 억까가 있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엄청나게 잘될 거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사실!!!!! (우리의 삶은 좋은 생각만 하고 살기도 부족한데. 우울해하거나 슬퍼만 하기는 너무 아까우니까 ㅜㅜ 안 좋은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긍정적 마인드 장착하기!)

   그리고 제가 공부에 살짝 흥미가 떨어졌을 때 사용했던 방법들도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1) 노래 들으면서 즐겁게 공부 시작하기가 있습니다. 저는 원래 노래를 정말 잘 듣지 않아서 공부하면서도 보통은 그냥 노래를 듣지 않고 시작하는데요, 공부가 정말 하기 싫은 날에는 일단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간단한 수학 계산 문제를 풀면서 뇌를 깨워준 후, 다시 원래 공부 루틴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하니 확실히 공부를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2) 공부하는 환경 바꿔주기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독서실에 가는 것이 질렸다면 하루는 카페에 가서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도 해보고, 잠깐 산책도 해보세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 동안 환기해 주는 것만으로도 되게 기분이 상쾌해질 거예요. 

 

3) 새로운 자극 주기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싶을 텐데 내신을 위해 여러 과목을 계속 돌리며 공부 중이라면 공부가 좀 덜 된 과목 공부하면서 환기하기, 수능 준비 중이라면 평소 비중을 적게 두었던 과목 공부하면서 공부 자체에 대한 흥미 최대한 덜 떨어지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공부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야 장기간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에… 제가 적은 것 외에도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그것대로 잘 실천하시면 된답니다!

 

4) 혼자서만 다 짊어지려 하지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털어놓기도 추천합니다. 저는 워낙에 힘든 것을 잘 얘기하지 못해서 혼자 다 해결해내려고 아등바등 했었는데... 사실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에요. 나를 항상 지지해주는 사람에게는 가끔은 기대기도 하는 것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된다는 사실을 저는 20살이 되고 나서야 알았답니다 ㅎㅎ... 여러분은 너무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주변에 도움도 요청하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생각보다 말로 털어놓기만 해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당. 상대방이 딱히 나에게 엄청난 위로나 해결책을 준 것도 아닌데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괜찮아질지 몰라요! (물론 저에게 힘든 것을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제가 잘 들어드릴 수 있어요!!!)

 

 

   

 

수험생 꿀템 소개

   제가 학창 시절을 보낼 때 없으면 불안하고… 꼭 필요한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사실 이거 말고도 텀블러, 담요 등등도 있었지만, 그것들은 너무 흔한 것 같아서 소개하고 싶은 것이나 조금 독특한 것 위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정말 자주 쓰는 것들이라 특히 저의 고등학교 친구들이라면 다 알 거예요. 이것들이 저의 찐템이라는 것을.

 

필통 안에 있는 필수품부터 소개할게요. 저는 공부를 즐겁게 하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필기구들만 애용했습니다. 제가 헬로키티를 좋아해서… 공부 필기구도 관련된 거 사서 공부할 때마다 행복하게 필기구 꺼내서 사용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요. ㅋㄹㅌㄱ 샤프 두 개, ㅈㅌㅅㅌㄹ 볼펜입니다. 그리고 미니 스테이플러도 가끔 생기는 몇 장짜리 프린트 모아놓기 좋아서 항상 필통 안에 넣어놨었어요. 그리고 이어플러그 사용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저는 맥스 울트라 귀마개 애용했어요. 엄청 말랑말랑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가 귓구멍이 작아서 말랑말랑한 걸 비틀어서 귀 안까지 잘 넣고 꼭 맞출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입술이 자주 터서 필통 안에는 립밤을 항상 두고 발랐었답니다. 저는 ㅋㅁㅅ 체리 립밤, ㅂㄹㄱㄹ 대나무 립밤, ㅂㅊㅂ 립밤 등등 다양하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가끔 코가 먹먹할 때 야돔(우리나라 제품에서는 코뻥? 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아요)으로 코 뚫리고 정신 번쩍! 들게 잘 사용했었더랍니다 ㅎㅎ (독서실과 같은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사용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화펜인데요! 기화펜은 특히 암기과목을 회독하는 데 잘 사용했었는데요. 아무 종이에 낙서하듯이 필기해도 나중에는 잉크가 다 날아가서 휘갈기면서 글 쓰고 외울 때나, 자료 위에 추가 정보를 적어보는 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점검할 때 정말 유용했습니다… 고3 내신하면서 기화펜 정말 많이 사용했던 것 같네요!!


 

 

1인용 스탠딩 책상:

이건 집에 두고 사용했어요. 학교나 독서실 같은 곳에는 스탠딩 책상이 구비되어 있어 원할 때 사용하면 되었는데, 집에는 마땅히 없어서 쿠팡에서 하나 구매해서 요긴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집에서 공부를 많이 했었어서 앉아만 있기는 힘들 때 1인용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했었습니다 ㅎㅎ

 

민트볼:

이클립스 다들 많이 드시죠?!! 저는 이클립스를 누가 나눔하면 잘 먹긴 하지만 딱히 사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왜냐면 이클립스는 뭔가 시원하긴 한데 사탕을 먹는 기분이 들어서 민트. 만의 시원함이 좀 덜하다고 느꼈거든요. 뭔가 뒤에 남는 맛이 제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제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가 저에게 민트볼을 나눠주었습니다! 민트볼은 말 그대로 엄청 작은 캡슐에 민트를 넣어놓고 먹어서 씹으면 민트가 팡! 터지면서 입안을 엄청 상쾌하게 만들어주는데요 흐흐 이게 순간적으로 잠도 깰 수 있고 되게 좋아요! 이클립스가 조금 약하다고 생각했던 분들은 다들 민트볼 하나씩 드셔보셔요… 강추.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대체제:

저는 커피를 사실 잘 안 먹었어요. 오히려 에너지 드링크를 먹으면 먹었지… 커피를 이른 아침에 먹어도 새벽까지 잠을 못 자기도 하고, 너무 텁텁한 것 같기도 하고, 커피가 사실 너무 써서 (ㅜㅜ) 잘 먹진 않았는데! 또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아예 먹지 말자니 각박한 고등학교 생활에서는 그냥 수업 시간과 야자시간에 조는 사람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카페인 성분의 알약이랑 집중샷 젤리를 발견했어요. 두 가지를 같이 복용한 것은 아니고! 두 개 중 하나만 골라서 아침에 하나 먹고 일상생활 하니 커피 먹은 것처럼 안 졸고 일상생활 잘 해서 되게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각 종류 당 먹을 때 하나씩만 먹었는데, 이것도 적정 용량이 있으니 혹시 드시게 된다면 잘 확인해보시고 드셔야할 것 같아요!!!! 당부.) + 제가 이것들을 애용했던 기간은 내신 기간 한정입니다! 수능 공부를 하면서는 일정한 수면패턴 유지를 위해 최대한 먹지 않았어요.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대체제를 원하신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 소개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코편한티슈:

마지막으로는 ㅎㅎ… 코편한티슈인데요… 제가 사실 비염이 되게 심한 편이라 환절기가 되면 바로 코가 막히고 콧물 나오기가 시작되거든요 ㅜㅜ 근데 콧물이 나서 일반 휴지로 코를 많이 풀다 보면 코 밑이 아파질 때가 있어서 코 푸는 전용으로 나온 코편한티슈로 항상 코를! 풀었습니다. 이거 엄청 부드러워서 코 풀어도 피부가 안 쓸려서 좋아요. 괜히 거부감 가지지 마시고 콧물 나올 때 이거만 한 게 없습니다. 전 이거 너무 좋아서 저랑 정말정말 친한 친구한테 선물한 적도 있어요… 실제로 제가 가지고 있던 코편한티슈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대량 구매한 친구도 있습니다 ㅋㅋ

 

 

 

이번 칼럼은 멘탈관리 + 꿀템으로 적어봤는데요. 너무 학술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험기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분들께, 수능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제가 모든 글에 빠르게 답변을 달아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답변을 다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두 편하게 댓글 많이 달아주셔요 ㅎㅎ (자기소개 칼럼에서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랐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 하투.)

26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드림 투어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21기 목달장으로 활동하셨던 류성준 멘토님과 22기 목달장 3명이 참여하는데요! 저도 이번에 투어 진행자로 참여하게 되었어요ㅎㅎ 신청하시면 신청한 멘토와 학교 캠퍼스도 둘러보고, 점심도 먹고, Q&A 시간도 진행한다는데… 이거 신청 안 할 수 있나요?!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ㅎㅎ 

캠퍼스 생활 보여달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최근 저의 생활 몇 장 첨부할게요! 금잔디 광장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배경 화면으로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제가 사진 찍었던 친구한테 (제가 많이 아끼는 친구가 찍었어요 헤헤) 직접 허락맡아서 올립니다! 친구가 칼럼에 넣어두 된다고 했어요.



 


 

TMI 하나! 어제 친구랑 같이 성수에 가서 딸기 요거트 찹쌀떡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같이 간 친구는 메론 요거트 찹쌀떡이 맛있다고 해서 다음에는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당

여러분도 TMI 하나씩 얘기하고 가세요.

  • 황예린
  • 수험생멘탈관리
  • 수험생꿀템소개
멘토

성균관대

황예린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26학번
  • 📖 수시 전형
  • #현역수시 #검정고시 #국제고 #동기부여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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