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5월 초 긴 연휴와 정신없는 5월 중순을 거쳐 어느덧 5월 말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돌이켜보면 5월 모의고사 이후 수행평가, 기말 준비, 6모 준비에 치이는 5월이 제게는 수험생활 중 가장 힘든 달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종종 이전 글에 들어가서 댓글은 여러번 달아드렸는데, 새로운 글을 가져오는 게 왜 이렇게 늦었냐?라고 하신다면...5월의 글을 무슨 테마로 쓸 지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5월이 진짜 수험생에게 혼란스러운 달이거든요. 첫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둔 막연한 불안감도 있고, 슬슬 더워지면서 공부하는 게 지치기도 하고요(특히 올해 5월은 유독 빨리 더워진 것 같아요)겨울방학 때부터 끊임없이 달려온 게 실제로 결실이 있는가?에 대한 막막함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시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거기에 기말고사준비, 수행평가, 세특 챙기기까지 겹쳐서 진짜 정신없으실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물보를 열려고 해요. 무엇을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6모 관련, 기말 공부법 관련, 세특 관련 전부 좋고요, 혹시 궁금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대학생활 같은 거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3일씩 2번 정도 수합해서 총정리로 글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그 뒤에 올리신 분들은 답글로 달아드릴게요!)
무물보인만큼 이번에는 비밀댓글 기능 꺼놓을게요!
질문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