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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칼럼 2탄

이름 : 백사랑  스크랩
등록일 :
2026-06-27 18:21:29
|
조회 :
8,04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6월 칼럼 두번째 특집 생기부 관리법으로 찾아왔습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가고 슬슬 생기부 마무리를 해야할 시점일텐데요, 그에 앞서서 생기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팁을 몇개 드리고자 합니다.

1)고3 생기부는 결국 마무리다
생기부를 평가할 떄는 결국 1학년, 2학년, 3학년의 기록을 유기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학년 생기부는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기존에 내가 해왔던 (예:~~방향에 대해 추가탐구하고 싶다/~~에 호기심을 느끼고 등), 뿌려놨던 떡밥들을 회수하고, 나름의 결론을 짓는 데에 집중해야합니다. 
모든 떡밥을 다 회수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최소한 굵직굵직하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뿌려놨던 떡밥들은 최우선으로 회수해주셔야합니다. 
과세특 같은 부분에서 추가발표/탐구가 아직 가능한 상황이라면 관련해서 탐구를 해주시고, 과세특이 마감된 상황이라면 자율, 진로, 하다못해 동아리에서라도 회수해주시길 바랍니다(보통 고3쯤 되면 동아리 세특은 거의 알아서 채울 수 있게끔 해주실 겁니다)

2)단순한 결론x!
가끔 추가탐구 열심히 한 다음에 그 내용들 막 생기부에 적으시는 분들 있는데요, 사실만 나열하는 건 개인적으로 생기부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그 탐구를 하면서 자신이 느낀 것, 혹은 나름대로 도출할 수 있는 분석인 것 같아요! 
그래서 탐구 보고서를 제출하시거나 할 때에 어떠한 지식에 큰 비중을 두기보다는 그를 통해 도출한 분석에 비중을 최대한 둬 주시고, 혹시 선생님께 어느 부분을 강조해달라는 부탁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그 부분 위주로 부탁을 드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과욕을 부리지 말자
생기부에 너무 넣고싶은 활동이 많아서 이것 저것 다 넣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생기부가 너무 중구난방해보입니다.
대개 여러 항목들을 넣으면 단순 지식 위주로 생기부가 기재되기 때문에, 정작 대학에서 원하는 본인의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가지 항목 정도만 추려서 깊게 다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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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간단한 생기부 팁이었구요, 사실 각자 분야에 따라 생기부 방식이 조금 달라서 일단 보편적인 사항 위주로 써봤습니다만 좀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하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지금부터는 그냥 학교 행사 후기?에 가까운 일상 토막글인데요, 사실 중간 중간에 여러번 적으려고 했는데 사진 여러개 넣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포기하고 그냥 씁니다 ㅎ

원래 올리려고 했던 사진은 합응 날 사진인데요, 전날에 몸이 안 좋아서 갈지 말지 진짜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초면인 사람들이 떼처럼 모여서 헤드뱅잉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건 정말 합동 응원전이 아니면 흔치 않은 경험인 것 같아요.(원래는 동기들이랑 붙어있긴 하지만 중간에 나갔다왔더니 바로 길 잃어버림...ㅎ)

만약 저희 학교에 오게 되신다면 내향인이어도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기빨려서 중간에 나갔다 오긴 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ㅎ

그리고 5월 달에 아카라카도 있었는데요, 그날 햇살이 엄청 쨍쨍해서 선크림을 발랐는데도 팔이 다 타버렸습니다...(아직도 흔적이 남아있어요...)

사실 라인업은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라이브 짱짱한 가수 분들 많이 오셔서 귀호강 제대로 하고 왔어요(1조 영상에 공연 영상 몇개 넣어놨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방학을 맞아 밀린 영화들을 왕창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백룸 보고 왔는데 재밌더라고요:)

일상 써보는 건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 게 맞는건진 잘 모르겠는데요....

무더운 여름에 정말 고생이 많으시고요....꼭 좋은 결과 얻으셔서 내년엔 저와 같은 자리에서 만나뵙길 바랄게요!

그럼 이만 6월 칼럼은 줄이겠습니다.

7월에는 진리자유학부 소개로 찾아올게요!
  • 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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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백사랑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연세대학교 진리자유학부 26학번
  • 📖 수시 전형
  • #현역수시 #일반고 #면접꿀팁 #생기부관리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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