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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를어떻게공부할까

이름 : 도민주  스크랩
등록일 :
2026-07-23 21:03:24
|
조회 :
10,875
 안녕하십니까, 목달장 22기 도민주입니다! 오늘은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요청해 주셨던 국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특히 수능 국어를 공부할 때, 수능장에 들어갈 때 가져야 할 마인드와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제 말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며, 단지 기본적인 단어도 사전에 검색하며 공부하던 시절에서 지금까지 발전해온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점 명심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수능 국어를 공부할 때 필요한 마인드와 자세
 
 우선 구체적인 공부법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과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수능 국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능입니다. 그렇기에 수능을 위한, 수능에 맞는, 수능에 의한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장에서 국어를 잘 보기 위해, 평가원의 기출을 이용해, 평가원의 문제풀이 방식을 체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고, 우선은 평가원에 맞춰 공부해야 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여 주세요.

 저 역시도 경험했었고, 많은 학생들이 지금도 경험하고 있지만, 수능장에서의 압박감은 평소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특히 이미 수능을 치러본 경험이 있는 재수생들은 이 말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수능 국어는 심리적 압박에 큰 영향을 받는 과목이기 때문에, 수능장에서 평소 모의고사 볼 때처럼 풀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 또한 수능장에서 해당 년도의 가장 저점을 찍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저점을 높여놔서 다행히도 2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렇다면 긴장을 대비하고 저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그건 바로 우리의 문제풀이 방법을 시스템화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존에는 흔히 말하는 '감' 으로 문제를 푸는 학생이었습니다. 물론 나름의 문제풀이 방식이 있었지만 그 기준은 그때그때 달랐습니다. 수능에 비해 긴장이 없거나 적은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이런 식으로 감에 의한 독해와 문제풀이가 어느정도 통했었고, 또 스스로도 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도 않았던 2025 수능에서, 저는 모의고사에서 받던 1~2등급이 아닌 낮은 3등급을 받고 한 번 더 수능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뼈아픈 실패를 겪고 제가 수능 국어를 위해 가지게 된 마인드는 바로 이것입니다. '아... 수능장에서 나는 커리어 로우를 찍겠구나, 평소대로 되지 않는구나...' 물론 모두가 이러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수험생 여러분이, 적어도 수능에서는 커리어 로우를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잃을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첫째, 진짜 커리어로우를 찍는다? 미리 대비하여 저점을 높이는 공부를 통해 실패 확률을 줄이시면 됩니다. 둘째, 커리어로우가 아니다? 오히려 좋죠. 더욱 목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1년에 한번 보는 수능의 특성상 감으로만 문제를 풀 경우 커리어로우를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점을 높이기 위한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 '저점을 높이는 공부'라 함은, 바로 자신만의 문제풀이 시스템을 만들고 반복해서 체화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학습 방향
 그럼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학습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수능까지 국어를 공부할 때 있어서 제 개인적인 커리를 크게 나눠보면(실제로 과외 학생들에게도 적용하는) '중간 난이도의 기출로 유형별 평가원의 논리 체득->고난이도 기출 등을 통한 독해력의 상승-> 앞서 체득한 평가원의 논리에 독해력까지 더하여서 최신 기출 분석'  여기에 주간지나 사설 모의고사 등 부가적인 컨텐츠들을 곁들이는 형식으로 진행 됩니다. 위의 커리는 단지 참고 삼아 말씀드린 것 뿐이고, 결국 평가원의 기출 위주로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분석 공부
 저는 국어 독서의 경우에는 인강을 듣지 않고 독학을 하였고 문학의 경우에는 김상훈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토대로 공부하였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국어를 공부하고 있으시겠지만 다음에 소개할 공부법은 자신의 국어 커리 이외에 추가로 학습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시는지에 따라 국어 지문을 읽을때의 태도나 행동 요령들을 학습하셨을 것이고 그에 맞추어 글을 읽는 연습을 계속해서 인강을 들으면서 하고 계실텐데요. 앞에서 말하였듯이 저는 독서를 독학하였기 때문에 스스로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 나갔었고, 그때 많이 실력이 늘었습니다. 기출을 스스로 진득하게 풀어보고 읽어보면서 지문과 문제의 연결, 즉  1.'문제가 지문의 어느 포인트에서 출제되지?'  2.'이 문제를 풀기 위해선 지문을 읽을때 그 포인트에 주목해 이렇게 했어야겠다.' 하는 과정을 스스로 반복하였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저는 특히 인문 지문에서 '여러 인물 또는 개념간의 차이점에 더해 공통점도 주목하자' 라는 규칙을 만들고, 앞으로의 다른 글을 읽을 때에도 이를 적용하면서 읽었습니다.
 
 독학이 아닌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게 기출 분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상훈 선생님의 문학론을 토대로 문학을 공부한 저처럼 말이죠.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떤 강사님의 수업이나 인강을 듣고 '문제점->해결책 이라는 부분에 집중하자' 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스스로 여러 기출들을 읽어보면서 또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 이 포인트에서 문제가 출제되고 중요하구나, 그래서 강사님이 강조하셨었구나' 를 스스로 느끼고 적용하면서 평가원 지문의 발문 방식이나 문제출제 포인트에 대해서 체화하고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강사님의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것 보다, 스스로 기출을 분석하면서 이 시스템을 강사님이 강조하신 당위를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위의 강사님의 논리(p->s)와 저의 규칙(차이점&공통점)을 찾아내고 체화하는 것이 제가 앞서 말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런식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체화하는 것이 기출 분석 공부의 목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 시스템이 확립되어야 점수의 저점을 높일 수 있으며, 수능장에서 긴장감에 독해력이 평소 같지 않더라도 이 시스템을 근거로 글을 읽고 문제를 푼다면 대참사는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까?
 위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수험생활 시절 저의 국어 노트를 보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독서는 인강을 듣지 않을 관계로 '기출 풀이->지문과 문제 분석->시스템(행동요령) 생성->반복을 통한 체화->최종정리' 이런 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인강을 들으실 테니 문학 파트에서 보시면 '강사님의 논리 정리->기출 풀이에서 최대한 적용->분석을 통해 왜 그 논리(시스템)를 강사님이 중요시 하였는지 스.스.로 이해->반복을 통한 체화 및 정리'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독서에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독서
 독서는 독학이었기 때문에 분석을 통해 스스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인문 지문을 예시로 들었지만 인문,사회,과학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3년도 6월 인문
 
이것은 23년도 6월 인문지문을 분석한 수험생활 당시 저의 국어 노트입니다. 단순히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본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지문과 문제간의 연결고리,  1.'문제가 지문의 어느 포인트에서 출제되지?'  2.'이 문제를 풀기 위해선 지문을 읽을때 그 포인트에 주목해 이렇게 했어야겠다.' 를 위의 사진처럼 스스로 분석해 나갔습니다. 이런 과정을 여러 인문 지문 기출을 통해 반복하여서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인문 지문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에 대한 최종 정리본으로 완성되었고 이 시스템을 토대로 이후의 국어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예시를 기출지문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인강 강사님께서 그동안 강의에서 '개념(인물)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하세요' 라고 하셔서 학습한 상태라고 해봅시다. 그 후의 스스로 하는 기출분석을 아래의 예시로 알아봅시다.

ex)  <23년 6월 인문지문>

(나) 지문 중
'(치평요람은) 정리 과정에서 주자학적 역사관이 담긴 [자치동감강목]에 따라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구분했지만, 편찬 형식 측면에서는 강목체를 따르지 않았다..'

5번 문제 3번 선지
[치평요람]은 [자치통감강목]의 편찬 형식에 따라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  me : 위의 지문에 따르면 두 책의 공통점=국가를 정통과 비정통 구분, 차이점=편찬 형식 측면. 즉 위의 지문에서 두 책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해서 읽었다면 이 선지가 틀렸다는 것을 쉽게 골라낼 수 있겠군. 아! 그래서 강사님이 '개념(인물)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하세요' 라고 말씀하신 거였구나. 이 과정을 여러 기출 지문들을 통해 반복하다보면 공통되는 논리들을 파악하게 됩니다. 개념(인물)간의 공통점, 차이점 파악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이런식으로 반복되는 문제 출제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시스템화하여서 수능장에서 당황해도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이 기출분석 공부법의 목표입니다.
 
-문학

 문학은 김상훈 선생님의 문학론 강의를 토대로 공부하였습니다.  김상훈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문학 전반에 대한 주요 포인트와 그 중에서도 현대소설 유형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토대로 기출 분석을 진행합니다. 독서와 유사하게 문제를 풀어보고 지문과 문제의 연결고리, '지문의 ~~한 포인트에서 문제를 내는군. -> 아! 그래서 선생님께서 그 논리로 읽으라고 하신거구나' 를 통해 선생님의 논리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체화하고 정리합니다. 


 이 사진이 위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문학 현대소설에서 제가 정리한 시스템입니다. 문학의 다른 유형들도 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각각의 시스템을 정립하였습니다.

위의 현대소설 정리본에는 현대소설에서는 갈등 외적, 내적 갈등을 포착하자는 메모가 있습니다. 이는 김상훈 선생님께 배운 것과 저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출문제를 예시로 한번 더 이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23년 수능 현대소설>

지문에 따르면 주인공은 고향에서 도시로의 공간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낯설고 고향과 달리 폐쇄적인 도시 거주지의 환경이 경박하고 위태롭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시골에서 온 자신의 가족들은 이 도시에서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집니다. 이 부분에서 화자는 주억진 환경과의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번 문제 2번 정답 선지 : ~ 거주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여 낯선 공간에 친숙해지고자 하는 '나'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겠군.

만약 위의 지문에서 파악했듯이 주인이 도시 환경에서의 낯섦 즉 갈등을 느끼고 있음을 정확히 파악하였다면 위의 선지를 쉽게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역시 김상훈 선생님께서 현대소설에서 갈등에 주목하라는 건 이런 부분이었구나' 하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여러 기출들을 분석하다 보면은 위의 과정이 반복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체화해내며 최종적으로는 문학을 푸는 시스템에 포함되어 수능까지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평가원 기출 공부 외의 컨텐츠

1. 주간지
    시중에는 여러 사설 국어 컨텐츠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공부해 나갈지에 대해 고민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저도 나름 많은 종류의 주간지를 풀어왔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주간지 학습은 본질적인 공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작자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신 양질의 컨텐츠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저희의 공부 기준은 항상 평가원이 되어야 하고 따라서 평가원 기출을 공부하는 것이 메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기출을 분석하면서 익힌 평가원의 논리들을 적용하여 풀어보되, 요즘 기조와 동떨어진 괴랄한 문제 즉 이해조차 어려운 것들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몰두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버리시는 게 낫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무책임해 보일 수 있고, 주간지의 문제도 풀지 못하는데 내가 수능을 잘 볼 수 있을까..? 싶으실 수 있지만 저는 주간지나 모의고사의 오바스러운 문제를 볼 시간에 평가원 기출을 한 번 더 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2.사설 모의고사 활용
    현재 시기에는 최소한 일주일에 모의고사 하나 정도는 풀면서 모의고사에 대한 감을 올려야 합니다. 물론 본질적인 국어 실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모의고사 자체를 운영하는 능력 또한 수능에선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모의고사 운영에 대해 생각하고 적용하고 보완해야할 필요도 있기에 모의고사를 최대한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80분 안에 푸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최적의 방법을 찾아서 수능까지 반복하시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활용에 대한 부분은 다음에 따로 칼럼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ebs 연계
-문학
    문학 연계의 경우에는 확실히 꼼꼼하게 모든 연계지문을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또한 작년에 강민철 선생님의 ebs분석 교재를 통하여 연계를 꼼꼼히 반복적으로 공부하였는데요. 아침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읽어보거나 자기 전에 몇 지문 읽어보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운문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해설 없는 수능특강,완성에 있는 작품을 읽어보고 해석하여 보고 해석이 어려웠거나 의미파악이 어려운 부분은 해설이 나와 있는 교재, 저 같은 경우엔 강민철 선생님의 교재를 이용하여 다시 파악하였습니다. 그런 식으로 수능까지 모든 작품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였고 이후에는 원문만 봐도 아 이 시어는 이런 의미 이 연에서는 시상의 전환 이런식으로 다 생각할 수 있도록 외웠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시험장에서 ebs 연계의 효과를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산문 같은 경우에는 운문처럼 짧지 않다 보니 내용 파악과 인물 관계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이 둘이 최근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이 위주로 공부하였고 추가로 ebs 교재에 수록된 부분이 아닌 나머지 부분의 줄거리까지도 강민철 선생님의 교재에는 수록되어 함께 학습했습니다.
 
 -독서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조심스럽고 참고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독서 ebs는 일절 보지 않았었습니다. 기껏해야 사설 모의고사에 나온 독서를 풀어본게 다였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저는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장에서 독서 연계 체감을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연계 학습을 진행하면 '오 주제 연계네' 정도는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지문 독해나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죠. 단지 친숙함?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그 방대한 ebs 독서를 공부할 시간에 평가원 기출을 푸는게 더 낫겠다 싶었고 실제로도 그러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이 시기에 ebs 독서에 대해 학습을 하실거라면 단순 1회독 정도가 아닌 세밀한 분석과 회독을 하셔야 연계 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한번 슥 풀어보는 정도에 그치실 거라면 차라리 기출을 스스로 분석해보면서 절대적인 실력을 키우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수능 국어에서의 마인드와 그에 따른 공부법, 스스로의 시스템을 만들어 저점을 높이고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하는 기출 공부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국어 과목이 어려운게 각 학생들 마다 독해력이 다르고 글 읽는 속도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뭔가 하나로 딱 정리해서 말씀드리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평소보다 가장 저점을 수능 때 기록하여 결국은 2등급으로 마무리 한 대단히 국어를 잘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적을 실제로 올린 저의 경험과 수능장에서의 저점을 높여 2등급이라도 맞은 이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칼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말했듯이 각자 수능 국어에 대해 상황이 다르고 따라서 고민도 다를텐데요 댓글에 고민을 말해주시면 제가 최대한 답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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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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