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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 중간점검 시간

이름 : 서장원  스크랩
등록일 :
2026-07-27 16:33:49
|
조회 :
11,711
안녕하세요, 7월의 3번째 칼럼으로 돌아오게 된 서장원 멘토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최근에 비가 굉장히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날씨도 흐리다가, 맑다가 난리도 아니에요. 이런 궃은 날씨 속에서 참 모두가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공부가 힘든데, 날씨까지 이러니 정말 공부할 맛이 안 날테죠. 사실 공부라는 게 날씨가 좋으면 밖에 나가고 싶어서 공부가 안되고, 날씨가 안 좋으면 괜히 분위기가 꿀꿀해서 공부 안되고, 그냥 결국엔 하기 싫은 거거든요.



수능까지 이제 120일 정도 남았는데, 그래도 달려나가야 합니다.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칼럼의 주제는 제목에도 적혀있듯이 '중간점검'입니다.



지금 6모가 끝난지 한달을 한참 넘었죠. 이제 입시도 후반기에 들어섰구요.



꽤나 긴 시간을 달려오셨을텐데, 우리가 과연 잘 달려오고 있나? 체크를 할 필요가 있겠죠.



우리는 대표적으로 다섯 과목을 공부합니다. 국어, 수학, 영어, 그리고 탐구 두 과목.



이중에 전 상대평가 과목인 국어, 수학, 탐구에 대한 중간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탐구를 동사 세사를 선택했기에 중간점검 내용도 쌍사에 관한 걸 쓸 예정입니다.

쌍사를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국어 수학만 읽고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국어부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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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의 중간점검 - 이제 핑계는 그만, 기출만 하는 것도 그만


먼저 국어입니다. 국어의 가장 큰 특징을 먼저 꼽자면, 점수의 등락이 매우 심하다는거죠.



한번 모의고사를 잘 보더라도, 또 다음 모의고사는 다시 성적이 뚝 떨어져버리는 게 국어죠.



이러한 과목은 제가 작성했던 '국어를 논함' 칼럼에도 말했듯이 끝없는 연습과 반복이 중요합니다.



결국 국어라는 과목은 높은 성적을 받으려면 수능 당일날의 여러 조건들이 잘 맞아떨어져야합니다.


그날따라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잘 돌아가고, 글이 잘 읽히는 그런 컨디션이 있을겁니다.

아니면 반대로 그날따라 집중이 안되고, 딴 생각이 나고, 글이 안 읽히는 그런 컨디션도 있겠죠.



그렇다면 국어는 그냥 그날 컨디션에 따라 전부 다 결정되는 그런 운빨 과목이느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자꾸 시험장에서 다른 사람 다리 떠는게 신경쓰이고, 그냥 난방이 괜히 쎈거같고, 그냥 모든 게 산만하게 한다고요.



좀 과격하게 말씀드릴까요? 전부 핑계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완벽한 컨디션과 완벽한 상태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겠습니까? 그걸 감수하고 보는 것이 수능입니다.



집에서 실모 보시면 주변에 학생분 말고 아무도 없으니 집중이 잘 되겠죠. 하지만, 시험장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빌런이 은근 많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저희는 1등급을 얻어내야하는겁니다. 



그래서 집중이 안되고 그러시더라도 이 악물고 하는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결국 군말 없이 자기 할거를 계속 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학습을 이어나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7월, 곧 8월입니다. 어느새 수능도 거의 D-100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우리는 어떠한 학습을 해아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일단 국어는 개념이랄게 따로 없죠. 그래서 모든 학생분들이 평가원 기출을 푸는 것으로 국어 학습을 시작하는데요.


일단 딱 말하자면 현 시점에서 국어 기출은 끝내놓으셨어야 합니다. 7월이 넘어가는데 기출이 안 끝났다? 이건 좀 문제가 있는겁니다 죄송하지만.



그래서 기출을 N회독을 하시면서 열심히 학습을 하셨을테니, 이제 기출의 비중은 조금 줄여보도록 합시다.


근데 비중을 완전 0으로 낮추라는 건 아닙니다. 결국 수능 직전에 봐야하는 건 기출입니다. 완전 놓을 순 없습니다.



대신 국어 학습을 하면서 어색하고 새로운 지문을 푸는 연습을 해보도록 합시다. LEET 지문이나 평가원이 아닌 교육청 지문도 괜찮고, 이러한 새로운 지문들을 풀고 오답하는 학습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기출을 반복하다보면, 이제 웬만한 게 기억이 납니다. 이 지문은 어떻게 풀었고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나버려서 큰 효과가 이젠 떨어집니다. 이제 기출을 풀면서 배운걸 새로운 지문에 대입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연계학습도 절대 빼놓으셔서는 안됩니다.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전부 나온지 꽤 됐으니까 모두 사셔서 연계학습을 꼼꼼히 해주세요.

시험장에 나올 지문 주제를 알고간다는 건 매우 유리한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독서는 따로 풀지는 않았지만 수특 수완 독서 주제들을 정리해놓은 교재를 사서 한번씩 읽어보고 갔습니다. 정독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훑고가면 느낌을 알고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문학입니다. 문학은 무조건 수특 수완 전부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문학은 단순히 주제만 연계되는 게 아니라 작품 자체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꽤 있기에 그 지문을 알고간다는 건 상당한 이점입니다.



실제로 작년에 평가원 모의고사 볼때 연계 지문이 그대로 나와서 시험지에 있는 지문 하나도 안 읽고 전부 푼 기억이 있습니다. 국어는 타임어택 시험이기에 시간 관리가 필수적인데, 이 연계학습이 시간을 굉장히 많이 확보해주어 꼭 문학은 전부 풀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실모입니다. 



'아니 8월도 아닌데 벌써 실모요?' 네 벌써 푸셔야 합니다. 특히 국어는요.


국어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타임어택입니다. 즉 시험 운영이 점수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학은 그래도 모르는 문제 넘어가고 쉬운 문제 슥슥 풀면 남은 어려운 문제가 명확하고 남은 시간도 확실해서 시간 분배가 은근 잘 됩니다. 그런데 국어는 그렇지 않아요.


45문제로 문제수가 많고 어려운 문제가 어디 있을지도 모릅니다. 즉 한바퀴 돌고 시간 분배를 침착하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수능 한달전부터 열심히 실모 푼다고 바로 시험 운영 능력이 좋아질까요? 아닙니다.


즉 지금 시기부터 꾸준히 실모를 푼다면 시험 운영 능력도 기르고, 제한된 시간 내에서 문제를 푸는 압박감도 느껴보면서 더 탄탄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많이 푸실 필요도 없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나중에 수능 직전엔 거의 왕창 푸실텐데, 지금은 그정돈 아닙니다. 적당히 푸시되 오답과 시간 분배 연습은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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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학의 중간점검 - 새로운 문제와 새로운 학습



이제 수학입니다.


수학은 사실 하고싶은 말이 많긴한데 요약하자면 간단합니다.



이제 새로운 문제를 푸셔야할 때입니다.



솔직히 저도 6모 전까진 개념과 기출을 반복했습니다. 수학 노베이기도 했고 어차피 새로운 문제 접해봤자 아무것도 모르고 시간낭비만 할테니까요.


그런데 지금 시기엔 아마 많은 분들이 개념 기출을 끝내셨을겁니다. 애초에 끝내놓는게 맞습니다.



그럼 이제 많은 분들이 N제를 푸시겠죠. 그렇습니다. 지금 시기는 소위 말하는 'N제 벅벅'의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수학 실력을 많이 올려준다고 생각해요. 한 단어로 얘기하자면 양치기죠.


개념과 기출이 다져졌다면 양치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N제를 사셔서 최대한 많이 푸세요. 빨리 풀 필요까진 없습니다. 빨리 푸는 연습은 실모에서 하시면 됩니다.



많이 푸시는데 막힐 수 있습니다. 애초에 N제가 고난도 문제를 모아놓은 거라 막히는 게 당연합니다.


그 막히는 걸 뚫어내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막힌다고 해서 냅다 해설 보고 그러시면 N제를 푸는 의미가 없습니다.


최대한 문제를 침착하게 읽고 조건을 엮으면서 고난도 문제를 뚫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그것이 N제 학습의 목표입니다.



그렇게 N제를 계속 풀어나가시면서 심화학습을 계속하신다면 빠른 속도로 수학 실력이 늘겁니다.



N제 복습에 대해서 좀 여쭤보시던데, 전 꼼꼼한 복습까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N제가 새로운 문제 풀라고 미출제 요소와 꽤나 어색하고 기묘한 풀이를 많이 쓰게 시켜서, 평가원과 괴리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푸시면서 이 문제는 다시 볼 필요가 있겠다, 혹은 이 정도 문제는 꽤나 재밌고 풀 가치가 있었다 느껴지시면 N제 한권 다 푸시고 다시 돌아보시면서 풀이를 머리로 되뇌어보세요. '이렇게 푸는 거였지'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수학도 실모가 필요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솔직히 수학이 타임 어택이 엄청 빡센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타임 어택이 없는 것도 아니죠.



수학 시험볼때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를 알려드릴까요?


문제를 슥슥 풉니다. 한 11번까지는 스무스하게 풀었는데, 12번부터 막히는 겁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그 문제만 계속 붙잡아서 겨우 풀고 넘어가다보니 이제야 시험지 한바퀴 돌았는데 80분이 지나있는 겁니다.




이러면 검토할 시간도 없고 못 풀고 넘긴 문제를 다시 풀 수도 없는 대참사가 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는 실모를 푸는 겁니다.


일단 수학은요, 막히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야합니다. 진짜 그냥 한눈에 보고 길이 안 보인다? 그냥 넘어가세요. 또 안보여도 넘어가세요.


그러면서 시험지 딱 한바퀴를 돌고나면 남은 시간이 꽤나 넉넉할거고 못 푼 문제들도 체크가 될겁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는 풀 수 있고 어떤 건 찍는 게 낫겠다 대충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그 후에는 상당히 맘이 편해지고 꽤나 안정이 됩니다.




사람들은 뭔가 쉬운 번호대에서 막히면 '어? 여기서 막히면 안되는데?' 식으로 생각하며 패닉이 와서 그 문제에 매달리고 평정심을 잃기 일쑤인데요.



처음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모로 연습을 반복하며 여러 유형의 시험지를 경험하면 어려운 문제가 비교적 일찍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넘어갈 수 있을겁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심화학습을 이야기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개념과 기출을 완전히 놓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확실히 지금은 새로운 문제를 푸는 시기가 맞지만, 그렇다고 계속 N제와 실모를 풀다보면 개념이 휘발되고 잘 기억이 나지 않게 되거든요.



그래서 너무 자주 복습하실 필욘 없고, 2주에 한 번 정도로도 충분하니 가지고 계신 개념서와 기출문제집 한번 돌아보시면서 복습 꼭 해주시길 바랄게요.






추가로 수학에도 EBS가 있긴한데요, 저는 풀기는 풀었으나 전문항을 풀지는 않았습니다. 각 교재에 고난도 문항만 골라내어 풀어보았고 꽤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 되실때 수특과 수완도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N제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긴 하지만 연계교재인 것은 사실이기에 풀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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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쌍사의 중간점검 - 역사는 무조건 개념, 또 개념



마지막으로 쌍사입니다.



제가 딱 써놓았죠? 역사는 개념입니다. 개념이 알파이자 오메가에요.




물론? 역사 과목 심화학습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가 좀 많이 인기가 없어요. 그래서 컨텐츠가 정말 부족합니다.



그래서 시중에 있는 거 싹 다 긁어모아도 전부 다 풀고도 남습니다.



전 그래서 심화학습도 좋지만, 그와 비슷한 비중으로 개념과 연표 복습을 하라고 조언드리는 편입니다.



일단 일주일 중 한 4일 정도는 계속 개념서와 연표교재를 보며 암기를 해주세요. 제가 작성한 역사 칼럼에서도 쓰여있지만 역사는 무조건 반복과 복습입니다.



그렇게 중간에 헷갈리는 게 있다면 개념 강의 다시 참고하시면서 학습을 진행해주시고, 나머지 3일은 심화학습 해주시면 됩니다.




역사과목의 심화학습엔 무엇이 있나하면, 일단 N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역사과목 N제가 정말정말 없는데요. 그래서 한번 사시고 풀면 금방 끝날 겁니다.


그래서 N제를 푼 후엔 단순히 교과서 개념에서 벗어나, 꽤나 딥하게 들어가는 그런 강의가 있습니다. 전 대표적으로 김종웅 선생님의 주제특강을 예시로 들고싶은데요.



주제특강이 6모 끝나고 듣기에 좋고 수강하다보면 교과개념에서 벗어난, 꽤나 디테일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줍니다.


'아니, 교과서에서도 나오지 않는 내용인데 배우는 게 맞나요?'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교육과정 외 내용이라 사실 안 배우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역사 선택하신 분들이 제일 잘 아시잖아요... 이 역사 과목이라는 게 정말정말 심각하게 고였습니다.


그저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알아서는 따라가기가 어려운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배운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인정하긴 싫지만 결국 교과서 범위를 넘어야하더라구요....



그렇게 꽤나 깊은 개념까지 배우고 나면 아마 슬슬 실모에 눈이 가기 시작할겁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 실모는 나중에 몰아서 푸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역사 실모는 타임 어택이 없는 수준이에요. 정말로요.


아시다시피 역사 과목은 사료 읽고, 나라나 인물 특정하고, 선지 고르고, 딱딱입니다. 복잡한 논리를 쓰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래서 문풀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래서 타임어택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실모를 푸시다보면 그래서 하나 다 풀면 막 10분 남아있고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전 지금부터 막 본격적으로 실모를 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안 그래도 컨텐츠가 부족한데 지금 다 막 풀어버리면 정작 풀어야하는 파이널 시기에 풀 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좀 아껴두시고 현재로선 개념 연표 복습 반복에 중점을 두시되 N제도 풀어주시면서 이런 식으로도 역사 문제가 나올 수 있구나를 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역사도 수특 수완이 있긴한데요,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역사는 문풀 속도가 빨라서 제 기억으론 수완 동사 세사를 하루만에 다 풀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그래서 수특 수완도 금방 푸실 수 있을테니 깔끔하게 푸시면 될거같아요. N제 하나 구했다 생각하시고 풀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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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무리, 근황, 응원의 말씀



이렇게 국어, 수학, 쌍사의 중간점검 방법을 간단하게나마 적어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잘하고 계신 것 같나요?


지금은 아마 대부분의 현역 학생분들은 여름방학에 들어갔을테고 이제 한여름인지라 굉장히 덥고 그러죠.



작년의 저도 여름방학 때 가장 많이 퍼졌습니다.


1월부터 의지를 불태우며 막 달리다가, 방학이 되니깐 식어버리고 잠시 번아웃이 온거죠. 그래서 실제로 이 시기에 성적이 꽤나 떨어졌구요.


그래서 저와 비슷하신 분들 많을겁니다. 덥고, 지치고, 쉬고 싶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후회하기 싫잖아요? 이 1년만 후회없이 보낸다면, 여러분의 인생에 성공담 하나가 딱 생긴다면, 그만큼 자신감이 충전되진 않을겁니다.




마무리하며 짧게 저의 근황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 대학교도 방학입니다. 사실 방학한지는 꽤 되었습니다. 6월 중순에 방학을 하여 지금 방학한지 약 1달반정도 되었네요.



대학교는 방학이 2달반~3달정도 되어서 꽤나 넉넉한 편입니다.



그래서 전 5월부터 스터디카페 알바를 시작해 7월 전까진 주 1회만 하다가 7월부턴 일주일에 2회씩 스카에 출근해서 책상 청소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한민국 국적의 남성인지라 병역의 의무를 져야해서... 올해 초에 미리 토익을 응시해두어 카투사 지원도 해두었습니다.

근데 카투사는 안 되는 게 정배인지라.. 일단 큰 기대는 하고 있진 않습니다ㅎㅎ 되면 좋긴 하겠네요.



그리고 자격증도 많이 따면 좋다고 해서 한능검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역사 선택자인데 한국사 시험은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준비중입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근황 토크는 이 정도 하고, 이제 곧 D-100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하지만, 의외로 D-100까지는 시간이 빠른데, D-100에서 D-Day가 되기까지는 체감상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려요. 은근 시간이 안 갑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학생분들마다의 페이스로, 원하는 목표를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지금까지 서장원 멘토였습니다. 강아지 사진 올리며 칼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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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Coldplay - A Sky Full of Stars

Stellar - Ashes

Bon Jovi - It's My Life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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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음 3가지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과거에 감사하고,

둘째는 미래의 꿈을 꾸고,

셋째는 현재를 설레며 산다.'


-모치즈키 도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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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26학번
  • 📖 정시 전형
  • #현역정시 #자사고 #노베부터천천히 #끈기있게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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