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은 진검승부 !
가볍게 읽고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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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월요일이네요.
창밖엔 추적추적 비도 내립니다.
괜히 거창한 내용을 다루었다가 마음만 동요되시리라 생각해
간단하게 드리고 싶은 말씀들 드리고 물러가겠습니다.
가볍게 읽고 시험장에 들어가 봅시다!
*오늘 칼럼의 비밀댓글 기능은 꺼두겠습니다. 남은시간 짧지만 9평과 관련한 질문 남겨주시면 다같이 보고 얻어갈 수 있도록 말이죠!
목차
0.9평은 진검승부!
1.루틴과 풀이순서 등 체크
2.지엽개념에 집중
3.당부의 말씀
0.9평은 진검승부!
9월 모의평가는 진검승부입니다.
전력을 다해 보고 오세요.
6평은 9평과는 그 의미가 사뭇 다릅니다.
이미 익히 들어온 말이겠지만,
수능 전 마지막으로 치루는 평가원 시험인 데다가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게다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측면에서 게다가 수시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보고 오세요.
수능날을 미리 체험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수능날처럼 시험 치고 오세요.
안 풀리면 최선을 다해 찍어보기도 하고,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해 보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서 가져가보기도 하세요.
혹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때, ‘열심히 안풀어서 그래‘와 같은 무책임한 낙관주의가 작동할 수 없도록 하세요.
진검승부는 ‘요행이나 핑계 없이 서로의 진짜 실력과 역량을 걸고 정면으로 겨루는 승부‘를 의미합니다.
9평은 진검승부입니다.
1.루틴과 풀이순서 등 체크
실제 수능처럼 9평을 치루려면,
수능날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이 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언제 취침할 것인지, 언제 일어날 것인지, 어떤 점심을 먹을 것인지와 어떤 예열지문을 볼 것인지까지 꼼꼼히 준비하세요.

위와 같이, 자세하고 정확하게 풀이과정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를 준비하고 숙지하세요.
국어 예열지문은 되도록 작년 수능과 올해 6평을 포함한 평가원 시험지들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작수 칸트 지문은 제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2.지엽개념에 집중
아는 개념 문제에서 부디 실수로 틀리지 마세요.
생명과학1의 경우에는,
혈장·혈구의 응집 반응과 질소순환 과정을 확실히 암기하세요.
지구과학1의 경우에는,
지질시대를 ‘기‘ 단위까지 모두 암기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세요.
위 예시들은 일부일 뿐이니, 스스로 생각하기에 불확실한 모든 지엽개념을 최대한 체크하세요.
이외 과목이나 파트에서도 빠짐없이 최대한 많은 기본 개념을 확실히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차분하게 풀며 실수를 방지하세요.
3.당부의 말씀
- 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답을 맞춰보지 마세요.
서로 좋을 게 없습니다.
수능 당일 대화하며 답 맞춰볼 것이 아니니,
갑론을박하며 열을 올리기보단 앉아서 차분히 다음 과목을 준비하세요.
- 시험이 모두 끝난 후 풀이의 기억이 남아있을 때 빠르게 채점하세요.
채점하고 자신의 풀이를 다시 톺아보며 피드백 하세요.
결과를 회피하지 말고, 수능을 향해 달려가는 데에 연료로 쓰시기 바랍니다.
- 국어의 경우, 천천히 읽어주세요.
이해하지 못한 채로 달려나가기 보다는 찬찬히 이해하며 읽으세요.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이는 저절로 빨라집니다.
- 흔들리지 마세요.
시험 중에는 철저히 최선을 다하고
시험 후에는 확실한 피드백으로 실력에 보탬이 되도록 만드세요.
마치며
오늘 칼럼은 어떠셨나요?
그리 많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지금 꼭 필요할 말씀들을 드려봤습니다.
작년의 저도 그랬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만큼
은근히 방황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평소보다 좀 강하게 전달해 드렸는데요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정면승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분명 9평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일, 당일 아침까지 해서 배가 세척이나 남았으니까요.
좀 늦게 이 칼럼을 보게 되시더라도, 찰나의 순간에도 변화는 일어남을 믿고 정진해주세요.
9평은 진검승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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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나무는 끝이 시작이다.
언제나 끝에서 시작한다.
실뿌리에서 잔가지 우듬지
새순에서 꽃 열매에 이르기까지
나무는 전부 끝이 시작이다.
지금 여기가 맨 끝이다.
나무 땅 물 바람 햇빛도
저마다 모두 맨 끝이어서 맨 앞이다.
기억 그리움 고독 절망 눈물 분노도
꿈 희망 공감 연민 연대도 사랑도
역사 시대 문명 진화 지구 우주도
지금 여기가 맨 앞이다.
지금 여기 내가 정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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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신동준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질문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그럼 9평까지 잘 치루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파이팅팅팅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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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씨전·현몽쌍룡기·금방울전을 주목해…
전남대
신동준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