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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공부법&QnA

이름 : 강예린  스크랩
등록일 :
2026-08-31 23:55:02
|
조회 :
6,603

비문학 독해법 & QnA 정리

 

안녕하세요! 저는 문학에 비교적 강점이 있었고, 비문학을 잘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문학과 화작에서 이를 물고 줄인 시간을 비문학에서 온전히 사용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0.인강 활용법

1.제재별 특징

2. 비문학 본문 독해법(지문 예측 -> 문제)

3.3점 보기문제 시간 없을 때 푸는 법

4.QnA 정리

 

 

이렇게 다뤄보겠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수능 국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잘 맞았던 풀이 방식과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수능 국어는 사람마다 읽는 방식이나 사고 과정이 달라서,  

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접근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방식이 무조건 맞다거나, 이대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저와 다른 의견이 있으시더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0)인강 활용법

저는 본인이 선택한 강사의 풀이방식을 온전히 체화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독서실력이 가장 늘었을 때를 생각하면 그건 제가 듣는 강사님의 풀이와 제 풀이를 대조하면서 어떤걸 해야하고, 뭘 까먹었는지 봤을 때 였던 것 같아요.

 

이건 너무 잘 알려져 있는 방법이지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1] 인강을 듣고, 강사님이 알려준 포인트를 정리한다

[2] 내가 직접 지문을 풀어본다

[3]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구체적으로 적고, 다음에 이를 적용해서 의식적으로 푼다

*귀찮지만 이를 아주 자세히 대조해보면서 최대한 체화하려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사용했던 교재인데, 먼저 지문을 풀고 후에 해설을 보면서 제가 놓쳤던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해줬어요!

독서론 해설이 아주 상세해서 상훈t가 알려주신 포인트들이 이미 다 나와있어서 더 뭘 놓쳤는지 찾는게 편했습니다

 

 

 

(1) 제재별 특징

저는 김상훈 t의 독서론 교재를 사용했는데요, 

 

제재 별로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문제를 풀 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교재 말고 아이패드에 정리해서 한 눈에 보기 쉽게 했습니다.

 

간단히 다뤄보면, 

[1] 인문,예술

1-개념과 

2-이항대립이 중요하고, 

3-결론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말이 뭔지 포인트를 추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2] 과학,기술

1-이해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

2-정보가 많을 때는 문제에서 물어볼 때 다시 오기

3-개념, 조건문, 과정 단계는 중요한 출제 포인트

 

[3] 경제

1-P(문제) -> S(해결책) 구조 많음

2-조건문, 인과선후관계, 과정단계 중요

3-예시 중요

 

[4] 법학

1-P(문제) -> S(해결책) 구조 많음

2-요건, 효과 등등

 

상훈T 수업에서 다 다루는 내용이고, 저는 많이 생략했지만 수업에서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시니까 한 번 들어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 비문학 본문 독해법(지문 예측 -> 문제)

저는 문학과는 다르게 비문학의 경우에는 지문을 읽으면서 먼저 뭐가 나올지 생각을 해서 풀었습니다.

사람마다 정말 푸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지문을 보면서 예측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저는 밋mit이라는 분의 칼럼과 김상훈T의 풀이법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1] 출제포인트 기억하고 지문에 작게 표시

그래서 저는 우선 지문을 읽을 때부터 먼저 각 제재 별 출제포인트를 기억하고, 이를 이용해서 지문 옆에 표시를 작게 해줬습니다.

 

 


 

 

 

 

[2] 빈 종이에 작게 구조화

이렇게 시각적으로 정리해줬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서 시각적으로 정리해줄 때 이해가 훨씬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간단히 빠르게 휘갈기듯이 정리해주었습니다.

 

[3] 이를 바탕으로 문제 풀기

지문에서 나올 것 같았던 포인트들을 위주로 문제를 풀어줬습니다.

 

 


 

 

 [4] 지속적으로 틀리는 부분들 정리해주기

이렇게 적어두면 틀리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3) 3점 보기 문제 시간 없을 때 푸는 법

상훈T가 알려주셨던 내용 중에 투트랙이라는 방법이 있었는데,

main과 sub를 나누어서 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main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제재별 핵심내용이고

sub는 내용일치 같은 쪼잔한 내용을 말합니다.

 

3점 풀 때는 main 위주로 생각하고 선지를 고르면, 정답률이 조금 더 높아지실 수 있어요!

 

 

 

 

(4) QnA

다들 요새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서 한 번 정리해봤어요!

 

Q1.문학이나선택과목 시간이 자꾸 초과돼요. 얼마씩 배분해야 안정적인가요? 

A. 저는 선택과목 20분 이내, 문학 25분 이내를 목표로 했습니다.

지문이 어렵거나 길어지면 읽는 시간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현상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Q2. 지문이 길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헷갈리는 선지 때문에 시간을 더 잡아먹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1) 문제 풀기 전, 어떤 순서·방식으로 풀지 미리 정해두기 (우왕좌왕하며 새는 시간을 줄임)

(2) 풀고 난 뒤 반드시 피드백하며 내가 어디서 시간을 많이 썼는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계속 보완하기

(3) 고전소설처럼 텍스트양이 많은 유형은 미리 공부해서 내용을 거의 외워두면 실전에서 시간이 확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파본검사 시간에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 보고, 문제를 풀기 전에 내용을 대략적으로 상기하면 문제 풀 때 시간이 확실히 줄어요! 

 

Q3. 헷갈리는 선지가 나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A.원인은 보통 둘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1) 실력 부족형: 슬프지만 이 경우에는 기출 분석을 하면서 빈출 오답 원리를 배우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2) 불안형: 너무 안보이면 고민 없이 세모나 별표 치고 넘어가는걸 추천드려요. 줄건 줘 마인드로 다른 문제 먼저 풀고 나중에 재검토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안 보이는 선지는 다시 봐도 안 보일 가능성이 높아서 일단 넘어가는 게 전체 시간 관리에 유리합니다.

 

Q4. 헷갈려서 넘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못 돌아오면 어떡하죠? 

A.그 상황이 오면 가장 답 같은 선지를 고르고 넘어가는거 추천드려요.

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다시 봐도 이미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답을 찾을 확률은 낮습니다…ㅠㅠ

 

Q5. 다른 짜잘한 팁?

A.

-모고 보기 전 루틴 만들기 추천 드려요!

-시간 줄이고 싶으시다면 비교적 쉬운 화작이나 독서론 파트에 초인적 집중력을 써서 초반에 시간을 벌어두는걸 추천드립니다!

 

 

9모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화이팅하시고,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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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강예린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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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수 #정시 #지방일반고 #ESFP #독학으로 성적 상승 #피드백광인 #멘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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