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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빌런 진짜 있나요

김라윤  스크랩
2026-10-18 03:49:36
1,431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라윤 멘토입니다.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지금 시험기간인데요..! 시험이 끝나고 칼럼을 쓰게되면 너무 늦어질 것 같더라구요. 사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메가스터디 앱 자체에 잘 안들어가게 돼서, 목달장들이 3월까지 활동을 하지만 뭔가 수능=여러분과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ㅠㅡㅠ 그래서 수능 전에 자주 써보려구요! 중간고사는... 시험 하루 이틀전의 제가 잘 해결하지 않을까요? ㅎㅎ 내일 아침 9시에 과외가 있는데, 벌써 4시가 다 되어 가네요. 현실 대학생의 삶 again...

아무튼, 오늘은 '수능장 빌런 대처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고연전 칼럼을 먼저 쓸까 했는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먼저 가져오고 싶었어요! 고연전 칼럼도 곧 들고 오겠습니다. (스포하자면, 결과는 늘 그랬듯 당.연.히. 고대의 필승 전승 압승입니다 ㅎㅎ) 

저도 고3때 인강 강사님들이나 선배들한테 수능장 빌런썰을 들으며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걱정이 민망할 정도로 고3 수능때 배정받은 학교는 시설도, 분위기도 정말 완벽했어요. 학교에서 좀 멀어서 일찍 일어나야했던 것이 단점이긴 했는데, 지어진지 얼마 안된 사립 여고라 교실이나 화장실 상태가 정말 넓고 깨끗하고 쾌적했거든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도 시험에 대한 평가를 하거나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떠는 수험생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고3 내내 룸메이트였던 친구와 같은 교실에서 수능을 보게돼서 마음도 편안했던 것 같아요. 

(한 가지 위기 상황을 뽑자면.. 한국사 시험 시작 직전에 수험표가 사라졌어요! 한국사부터 탐구까지 응시 못하게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거의 울뻔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점심을 먹으면서 보던 자료들을 가방에 넣으면서 수험표까지 같이 넣어버린 것이었습니다 ㅎㅎ... 시험지를 받기 전이라 감독관님께 말씀드리고 가방을 뒤져서 찾아낸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도 점심 먹고 나서 한국사 시작 전에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가 제대로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ㅠㅡㅠ 이런 바보같은 실수는 저밖에 안 할 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 


무튼 이렇게 고3 수능장에 대한 기억이 좋았기 때문에, 반수때 수능장 시설과 분위기가 너무..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어떤 상황들이 있었고, 그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다른 수험생들 / 감독관님 / 시설 이렇게 나누어서 말씀드릴게요! 

1. 시설
고등학교 3년 내내 우리는 '우리학교' 시설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다른 학교 시설이 그것과 다르거나 좋지 못하다면 당황할 수 있어요. 

1-1. 우선, 수능 당일 아침 수능장 앞 도로는 사람들 / 차들로 뒤섞여 매우 혼잡합니다. 반수 때는 언덕 꼭대기에 있는 학교에 배정받았는데, 도로가 좁아서 차들이 진입할 수가 없었고 저도 한참 전에 내려서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게다가 교실까지 4층? 이었어서 국어 시험 시작도 전에 진이 다 빠져버린 느낌이었어요. 가방 / 도시락 가방 / 외투 등 짐도 많기 때문에 학교가 언덕에 있거나 교실 층수가 높으면 힘들 수 있어요. 

>>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았더라도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8시 10-15분쯤에는 감독관님들이 들어오시고, 그럼 국어 예열지문 읽는 게 제대로 안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작 전 숨돌리기 / 화장실 위치 파악 후 다녀오기 / 짐 정리하기 / 국어 예열..까지 다 하려면 일찍 가는게 답입니다. 

1-2. 제가 반수때 배정받은 학교는 층별로 복도가 정말 길었는데, 문제는 층마다 화장실이 1개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저는 화장실이 있는 쪽과 완전히 반대편 교실에 배정받아 화장실에 왔다갔다 하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하나 끝날 때마다 화장실 줄이 매우 길기 때문에, 화장실에 갔다가 10분 전까지 착석하기 위해서는 복도를 뛰어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또 화장실 내부에 세면대도 1개밖에 없어서 점심 먹고 양치를 하기 위해서 많이 기다려야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줄을 친구들이랑 같이 서서, 시험에 대해 큰 소리로 평가하는 수험생들이 많았습니다. 나는 시험이 어려웠는데 '쉬웠다' '컷 엄청 높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걱정되고 신경쓰일 수밖에 없죠.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갈 땐 미리 정리해둔 직전 단권화 자료를 챙겨서 줄을 서세요! 그렇지 않으면 멍하니 줄만 서다가 교실에 돌아와서 바로 시험을 봐야할 수 있습니다. 또 <귀마개>를 꼭 낀 상태로 화장실에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시험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친구를 만나서 시험에 대해 평가하고 수다떠는 수험생들이 있을 줄은 반수 수능때까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왜...왜그러는걸까요 스스로에게도 좋은 일이 아닐텐데.. 이걸 보는 수험생들은 수능장에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눈인사 정도만 하고 각자 다음 시험 준비하는게 정답이에요. 점심시간에도, 평소대로 복도에 다같이 모여 아주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니 꼭 나갈때는 귀마개를 챙기세요!!)

또 점심 먹고 양치를 하기 힘든 상황을 대비해, 이클립스나 뿌리는 민트..같은걸 챙겨가면 좋겠습니다. 점심시간에 평화롭게 앉아서 영어 예열을 하는게 좋은데, 양치 하려고 한참 줄서있는게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일일 수 있습니다. 

1-3. 수능장 내에서의 책상 간격이 생각보다 훨씬 좁습니다. 몸이 책상에 닿아야만 할 정도로 의자를 바짝 당겨서 앉아야 했어요. 다른 시험장에서 수능을 본 재수생 친구도 기둥이 튀어나온 부분 바로 앞에 앉아야해서 자세가 너무 불편했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전 원래 한국사 시간에 엎드려서 자는 유형이었는데, 자리가 좁다보니 엎드리는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바르게 앉은채로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니, 집에와서 하반신이 너무너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히터 직방 자리일까봐 걱정하기도 했는데, 요즘 11월 중순이 그렇게 춥지 않다보니 고3, 반수 내내 교실에 히터는 틀지 않았습니다. 

>> 한 과목이 끝날 때마다 목, 어깨, 다리 스트레칭을 잘 해주시고, 혹시 교실에 히터가 틀어져있어서 너무 답답하다면 시험 시작 전에 감독관님께 말씀드려서 끄는걸 추천드릴게요. 

2. 다른 수험생들 

2-1.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시험장에 따라 쉬는시간/점심시간에 복도에서 다같이 모여 수능에 대한 수다를 떠는 수험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렵네 쉬웠네 평가하는 수험생들도 있을 수 있구요. N수생 분들이시라면 고등학교 후배들 / 친구들을 만날 확률도 큽니다. (저도 수능장에 고등학교 후배들이 너무 많아서 좀 민망했던 기억이 나요..) 

>> 이동할 때, 화장실 안에서 귀마개를 꼭 끼세요! 또 오랜만에 선후배/친구를 만나서 반갑더라도 눈인사 혹은 가벼운 인사 (수능 화이팅~) 정도만 하고 할걸 하시길 바랍니다. 

2-2. 주변 수험생들이 시험 도중에 다리를 떨거나 / 시험지를 팍팍 넘기거나 하는 등 신경쓰이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영어 시간에 안그러던 옆사람이 (아마 영어가 너무 어려웠던 탓이겠죠) 다리를 떨기 시작해서 신경쓰였는데, 그 사람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서 제 시야에 다리 떠는게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풀었습니다.

>> 감독관님께 말씀드려서 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시험 도중에 하면 (특히 타임어택 있는 과목) 집중력이 깨지고 흐름이 끊기는건 결국 나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한 시험이 다 끝나고 말씀 드리는걸 추천드리고, 몸을 반대쪽으로 돌린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수능 당일 모든 불편한 상황 / 빌런을 마주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수 있지' 마인드입니다. 저도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에요. 부당하거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에서 '아니 왜저래 전혀 그럴 수 없어'라는 마음이 먼저 드는 성격인데, 수능 당일 만큼은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극극극극안정형이 되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험에 대해 평가하거나 시끄럽게 떠들거나 다리를 떠는 수험생들한테 하나하나 찾아가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화낼 수 없습니다. 그런 환경은 내가 화낸다고 바뀌지 않아요. 화내면 내 에너지만 빨릴 뿐입니다. 그러니, '에고 안타까워라 그럴 수 있지~ 나 할거나 하자~'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어려웠는데 쉬웠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어도 '원래 뭘 모르면 쉬움 ㅋㅋ 어렵게 느꼈지만 결국 점수 잘나올사람은 나고 찍은것도 다 맞았을거임 ㅋㅋ' <<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내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면의 평화가 깨지는건 오직 나만 알아요. 그러니 그럴수있지+초긍정 마인드로 스스로를 속여야합니다. 

3. 감독관님

생각보다.. 감독관님도 시험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3-1. 

저는 아침밥을 일찍 먹고, 국어 시험 후반부가 되면 배가 고파서 집중을 잘 못했는데요. 그래서 늘 9시 30분에 초콜릿을 하나 입에 넣는 루틴이 있었습니다. 고3때도 별 문제 없이 초콜릿 1-2개를 책상 위에 올려둘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반수때도 별 걱정 없이 확인차 감독관님께 여쭤봤는데요 (수능 당일에 헷갈리는 모든것에 대해서 감독관님께 확인을 받는게 좋습니다.)
'저혈당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안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 수능때 감독관님께서 허락해주셨는데, 혹시 규정이 바뀐걸까요?'라고 다시 여쭤보니, '아 그러면 된다'라고 그제서야 허락해주셨습니다. 

또 개인 컴싸를 가져오는 것은 허가가 되기 때문에 (새 컴싸는 끝이 뾰족해서 사용감이 좀 있는 컴싸가 편한 사람도 있거든요!) 국어/수학때 개인 컴싸를 썼는데, 영어 시간에 감독관님이 개인 컴싸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며 화를 내시면서 뺏어가셨습니다..ㅎㅎ 또 저는 오엠알 카드가 책상 위에 올려져있는게 거슬려서 책상 서랍에 넣어놔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이것도 감독관님들마다 의견이 다 달랐어요. 

그리고 또 특이했던건, 교실에 있는 학생들 중 아무도 국어 시험 시작전에 '파본 검사 하자'는 말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본 검사를 해도 되냐고 여쭤보니, 감독관님이 오셔서 제 옆에 서 계시고 저만 파본검사를 하는 매우매우 특이한 상황이 있었어요. 

정말 다양한 상황들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ㅠㅠ 또 감독관님들께서도 문제가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말하실 수밖에 없을거예요. 

>> 헷갈리는 것들에 대해 (초콜릿 올려두기, 후드티 모자 쓰기, 오엠알카드 서랍에 넣어두기 등) 누군 되고 누군 안된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원에 물어봐도 '감독관님 재량에 따른다'는 답을 해준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감독관님께 궁금한 것을 여쭤보고, 안된다고 하셨는데 납득이 잘 안가면 한 번 더 (꼭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여쭤보세요. 

저의 초콜릿 사례의 경우에도 '다른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셔서 '안에 딱딱한게 없는데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녹여먹으면 안되냐'고 다시 여쭤봤더니 그때 허락해주신 것이었어요. 
그럼에도 안된다고 하시면, 아까 말씀드린 '그럴수있지' 마인드를 꺼내시길 바랍니다. 뭐 하나 허락 못받았다고 수능 망치는게 아니니까요. 불필요한 언쟁이나 에너지 소모를 막기 위해서요! 그리고 내가 모의고사때마다 하던 루틴 (초콜릿 녹여먹기, 후드티 모자쓰기, 필기구들 주머니에 넣어놓기 등)이 허락받지 못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별상관 없다~ 라는 마음을 미리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3-2. 
사실 이 썰?은 지금 생각해도 '그럴 수 없어'이기는 한데요... 

영어 시간에 나이가 많으신 남자 선생님 / 뭔가 첫 수능감독을 맡으신 것 같은, 매우 긴장하신 젊은 여자 선생님 이렇게 두분이 들어오셨어요. 보통은 두분이 짝수형 / 홀수형을 각각 맡아서 시험지를 배부해주시는데, 특이하게 영어 시간에는 여자 감독관님만 오엠알 카드와 시험지를 배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늦어져서... 듣기 평가 방송이 시작이 됐는데도 저를 비롯한 일부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자 감독관님이 막 뛰어다니시기 시작했고, 제가 시험지를 받자마자 '1번' 듣기 문제가 시작됐어요. 

거기다가 가장 화가나는건, 영어 듣기 평가가 끝나고 한참이 지났을 때 (저는 순서배열이랑 빈칸삽입부터 푸는데, 제가 21번을 풀고있을 때) 남자 감독관님이 갑자기 저를 툭툭 치시는 겁니다.. 이유는 <<시험지 맨 앞에 이름을 썼냐>> 라고 물어보려고..였습니다....................... 오엠알 카드 인적사항 확인은 이미 초반에 했는데, 시험지에 이름을 썼는지를 시험 도중에 확인하는 감독관님을 처음봤어요. 보통 시험이 끝나고 확인하거든요. 거기다가 영어가 너무 어려웠어서, 엄청 긴장하면서 풀고 있었는데 감독관님께 시험지에 이름을 썼다는걸 확인시켜드린 순간부터 집중력이 완전히 깨졌어요. 하필 그때부터 옆자리 수험생이 다리를 떨기 시작했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21번부터 24번까지를 전부다 틀렸습니다. 지금까지 주제 찾기 문제에서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말이죠. 집에와서 가채점 결과를 확인한 점수는 89점이었어요. 사실 지금도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연고대 정시 지원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크거든요. 사회과학 계열도 넣어볼 수 있다 VS 어문계열도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의 차이일 만큼 큽니다.

그치만 이제와서 화가 나는 것이지, 현장에서는 '그럴 수 있지' 마인드를 계속계속 떠올렸고 내면의 평화가 깨지지 않은 채 끝까지 집중하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제찾기를 다 틀린걸 보면, 저도 내면의 평화가 깨졌던 것 같긴 하지만 마음속으로 계속 화를내고 그 일에 대해 자꾸 생각했더라면 탐구 과목에까지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당연히 수능 당일 하루가 평화롭고 조용하게 지나가는게 최고지만, 모든게 완벽할거라고 예상했다가 당하는거랑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래도 괜찮다는 마음을 가진채로 당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그럴 수 있지' 마인드가 수능 당일에 매우매우 중요한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수능장 빌런 썰 + 대처법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수능전에 헷갈리는 부분은 어느 선배 / 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정확한 답을 해줄 수가 없으니.. 평가원에 미리 문의하거나 당일에 감독관님께 여쭤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한 번에 모아서 주절주절 써놔서 그렇지, 너무 걱정 안해도 될 만큼 수능 당일은 빠르게 휙휙 지나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평화로운 학교에 배정받길, 모든 빌런을 피해가길, 수능 당일 최고의 럭키 보이/걸들이길 제가 기도하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이 칼럼의 취지는 '수능장 분위기가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미리하자' 였으니까요! 

10월 안에 고연전 칼럼 / 유공해 사연 1개 이렇게 들고올 것 같은데, 수능전에 또 읽고 싶은 칼럼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건강 조심하고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요 여러분 ♥ 

** 오늘의 사진은 ~ 고연전 스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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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멘토

고려대

김라윤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26학번
  • 📖 정시 전형
  • #반수정시 #자사고 #국어 성적상승(3>1) #독학재수 #I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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