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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2015-01-21
강나현 선생님 ‘니부어’
저는 지금 쌤의 강의로 개념을 잡은 후 문제를 풀어 보면 전부 맞는 놀라운 경험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ㅎㅎ 만약 예전의 저와 같이 생윤으로 고민 하는 학생분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강나현 쌤의 강의를 들어 생윤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꼭 쌤 진수 맛보기나 맛보기 강좌 들어 보세요.
진수맛보기만 봐도 니부어 깔끔하고 핵심을 콕콕 찝어 알려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거다!하는 느낌이 오실 거에요. 정말 추천하고 싶어 말씀드립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고2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윤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2학년 모의고사마다 생윤을 풀었기에 개념잡기가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생태윤리나 니부어 사회정의 등등 개념이 상당히 비어있었고 쉽게 채워지지 않아 스트레스와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학교에서 생윤수업이 없어 이런 부분을 독학해야 하는 상황이어서더 막막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해설지를 읽고 전부 암기하고 해도 3학년 모의고사나 수능문제를 풀면 3,4등급 점수가 심각 했죠. 생윤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수능에 생윤 만점 맞은 선배가 문제푸는 저에게 오더니 생태윤리 문제를 너무 쉽게 맞추는 겁니다. 그리고는 “묶어풀어” 라고 하면서 설명을 시작하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비결을 물었더니 강나현쌤 강의를 들으라고 하더군요.
바로 인터넷에 들어가서 강의를 들어 보았죠 그냥 바로 빠져 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죠!
맛보기 강의와 특강등 바로 들을 수 있는건 그 자리에서 전부 들어 버렸어요ㅎㅎ
음.쌤강의에 특징을 말하자면
첫째 깔끔, 명쾌하고 카리스마에 빨려 들어가는 듯 합니다. 졸리지가 않아요ㅎ 또한
수업중 개념 설명을 정말 꼼꼼히 해주시고 약간 스토리텔링 식으로 예시나 실제 사례를 들거나 배경 같은 것을 설명하시면서 수업하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수업이 재미있어 몰입될 뿐 아니라 수업 후 복습시 예시나 사례를 떠올리며 공부하니까 더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둘째는 필기나 복습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수업을 듣고 복습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쌤의 복습강의는 복습의 양 뿐만 아니라 질 까지 향상시켜줘요. 양질의 복습강의를 통해서 3~4번 복습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문제를 풀때 시험지 위에 관련 개념이 쭉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또한 쌤 필기가 깔끔하시고 요점을 콕콕 집어 주시기 때문에 이 또한 복습이나 쭉 훑어 볼때 너무 도움이 됩니다.
셋째는 정말 신세계라 할 수 있는 방법들 예를 들어 생태윤리의 ‘묶어 풀어’, 같은 경우 정말 환상적이에요 전에는 벤다이어그램만 보면 그냥 멍 했는데 이제는 아싸! 하고 풉니다.
감정 중심은 인,동/ 식자 이런식의 풀이 전에는 본적도 없는데 이 방법하나로 정말 다 풀립니다.
또한 니부어나 사회정의 같은 경우 혼자 공부 할 때 말이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그냥 외웠습니다. 문제 풀면 당연히 틀리구요
그런데 쌤 강의에서 개념을 정말 쉽고 깔끔히 잡아주시니까 이와 관련된문제 이젠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쌤이 공식처럼 알려주시는데 이런 공식들을 이용하면 문제 풀 때 정말 유용해요! 이런 공식 하나하나가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정말 쌤 개념강의 듣고 복습강의로 복습하고 하면 개념 그냥 끝납니다.!!
쌤 강의 듣고 나면 거짓말 처럼 문제 가 풀려요
정말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엄청난 행운입니다.
쌤을 믿고 따른다면 저의 목표인 만점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선배의 말을 들어보니 문제 풀이강좌도
수능에 나올 문제나 출제 경향, ebs나 기출에서 속기 낚이기 쉬운 선지를 알려 주셔서 너무 좋다고 하더 군요. 따라 가겠습니다.
선생님 이제는 저의 생윤 실력과 점수의 향상이 어디까지 일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저의 실력의 향상이 너무 기대되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 졌네요 ㅎㅎ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제자 박재용- -
이명원2015-01-21
이용재 선생님 ‘죽음과 윤리’
역시 이용재쌤은 일반사회의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이보다 더 깔끔한 개념 설명이 있을까요?ㅎㅎ ''죽음과 윤리'' 단원은 처음에 공부를 할 때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줬던 단원입니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문제들을 윤리적으로 접근하니 많은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사형론''에 대한 찬반, 죽음의 기준을 정하기 힘든 ''뇌사''문제들 적극적 안락사, 소극적 안락사 등 모두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학교수업에서는 ''죽음과 윤리'' 단원을 난잡하고 장황하게 설명을 해서 결국 머릿속에 남는 것은 죽음에 대한 제 주관적인 생각뿐이었습니다ㅋㅋ 결국 문제를 풀어도 많이 틀려버리는 그런 단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용재 선생님은 강의 중에서도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은 간단한 과목이기에 난잡하게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이용재 선생님의 깔끔한 판서는 말 그대로 아트필기입니다. 시각적으로 설명을 깔끔하게 판서해주시니까 머릿속에 콕콕 박힙니다. 그리고 이용재 선생님이 진리인 가장 큰 이유는 여러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확히 비교를 해주셔서 평소에 헛갈렸던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홉쓰, 로크, 루쏘를 한번에 비교해주시니까 이해가 정말 잘됐고 머릿속에 선생님 판서가 그대로 입력이 되었습니다. 마치 개념판서를 캡쳐해서 그대로 머릿속에 집어넣은 느낌이랄까요..선생님 강의를 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또 선생님의 목소리가 좋으셔서 머릿속에 더욱더 잘 남는 것 같습니다. 또 선생님이 최고인 이유는 문제풀이에서도 나타납니다. 문제를 풀 때 어떻게 키워드를 기준으로 잡고 오답을 지우고 정답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가르쳐주시는데 선생님의 문제풀이 스킬을 따라갈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사회탐구 강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탐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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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2015-01-21
안상종 선생님 ‘생태윤리’
안상종 선생님을 알게된건 얼마 전이었어요. 탐구를 생윤으로 하기로 결정하고나서
메가스터디 생윤 존에 들어갔다가 알게 되었죠
생윤하면 일단 좀 딱딱하고 재미 없는 강의라는 생각이 먼저 들잖아요
근데 쌤 강의는 달랐어요. 일단 선생님이 예시를 많이 들어 주세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나오면 그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해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칠판에 그림이나 ppt애니메이션? 이런걸 사용하시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복습시 떠올려 가며 복습하면 더욱 잘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 그리고 교재도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서브노트가 있는데 들고 다니면서 복습하기도 좋고 내용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음..그리고 개념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문제 풀이도 하시는데 개념 잡고 문제 풀면서 실전 감각도 키울 수 있고 개념을 복습하는 효과도 나서 효과가 배가 됩니다.!!
아!! 그리고 복습하니까 생각났는데요.
쌤이 복습강의를 제공하시거든요. 선배가 그러는데 이게 정말 좋데요ㅎㅎ 그때 그때 바뀌는
출제 경향에도 대비해주셔서 정말 유용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복습강의를 통해 다시한번 복습하면 얼마나 개념이 꽉 잡히겠어요.
잊어버리지를 않죠ㅎㅎ
제가 생윤을 선택하고 한동안은 다른 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독학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안상종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는 이젠 저의 목표인 생윤 만점이 자신 있어요
선생님 역시 완전 좋아요 완전 사랑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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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2015-01-21
안상종 선생님 ‘생태윤리’
2015수능을 준비하며 다른 선생님의 개념강의를 듣고 연계교재를 풀어도 생활과 윤리 점수가 나오지않아 9월 말까지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안상종 선생님 문풀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시작했을때가 10월 첫째주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생활과 윤리는 안상종선생님의 문풀강좌로 다시한번 개념갈무리와 문제풀이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선생님이 단원마다 짚어주시는 포인트와 생윤에서 강조하시는 사상가를 중심으로 꼼꼼히 공부한 결과 생윤 1등급을 받게되었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많이 불안했지만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한의대를 목표로 다시한번 도전하려고 마음먹었고 올해는 처음부터 안상종 선생님과 ''제대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문과에서 한의학과를 지원하려면 전과목 만점에 수렴하는 결과를 얻어야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생윤 1등급이 아닌 만점을 목표로 열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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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미2015-01-21
강나현 선생님 ‘니부어’
저는 고2 여름방학 이후에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 학생입니다.
과탐을 준비하다가 한국사와 어느 것을 정할지 고민 하다 생윤을 하기로 했어요.
학교에서 생윤 대신 다른 과목을 수업했기에 저는 윤리와는 거리가 먼 학생 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처음 생윤을 할 때도 너무 힘이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사상가가 나오면 그냥 문제를 손도 못댓죠
자습서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열심히 해봐도 점수는 하아....
그러던 중 인강을 듣기로 결정하고 메가 스터디에 들어가 봤더니 거기서 강나현쌤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선생님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첫 째로 문제 풀이법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위의 강의 진수에서도 나오듯이 쌤이 여러 공식을 알려주는데 이과였던 저에게 공식이란 단어 자체가 친근했고
그 방법으로 문제가 풀렸어요 또한 깔끔한 판서와 예시와 복습강의도 너무 맘에 들었죠
또 쌤 목소리가 졸리지 않아서 생윤을 좀 더 재밌게 할 수있었습니다.
ㅎㅎ 선생님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
주요한2015-01-21
정대한 선생님 ‘롤스의 정의론’
제가 선택한 최고의 강의는 정대한 선생님께서 촬영하신 ''롤스의 정의론'' 강의입니다.
''롤스의 정의론''은 생활과윤리 과목에서 다루는 주제중에서도 시험에 자주 나오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사실 대부분 ''정의''로움을 논할때 ''옳고 그름''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나올법한 사고방식입니다. 정대한 선생님께서는 강의 서두에서 ''롤스의 정의론''은 ''분배''와 직결되는 개념이라 말씀하시면서 나누어갖는 ''정의''가 바로 ''롤스의 정의론''이라고 합니다. 좀 더 친근하고 머릿속에 남게 하기 위해 선생님께서는 tv에 방영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을 인용하십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좀 웃기기도 하고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되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결론적으로 제가 이 강의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관심을 끄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개념의 핵심 포인트를 각인시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보여주세요!! -
최진영2015-01-21
안상종 선생님 ‘생태윤리’
단번에 칼날같이 끝내는 생윤의 강자!! 안상종 쌤^^ 역시 명불허전이십니다.. 자칫 방심하면 등급을 보장할 수 없는 과목인 탐구과목이지만 쌤과 함께 일 년을 보내면 내신 수능 모두 걱정 없을 것같습니다.. 사실 탐구과목을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윤상을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2015년 쌤과 함께 후회 없이 열공하고 싶습니다. 사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교과서 읽기 정도의 단순 암기를 강요하는 수업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고 다시 잊어버리는 폐해를 경험하기 일수 입니다.. 하지만 쌤은 다양한 보충자료와 ppt수업 등 다양한 방식을 수업에 도입하셔서 집중도를 높이고 처음배우는 내용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강의를 만드십니다.특히 개념만 쏙쏙 집어 핵심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풍부한 예시와 설명들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윤상 만점을 향해 날아오르겠습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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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경2015-01-21
강나현 선생님 ‘니부어’
이과생입니다. 이과적인 과목만 공부하다보니 저에게 문과적인 요소가 떨어진다고 느껴 문과 과목을 들어보는 도중이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페이지를 보고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학교 ''윤리'' 수업시간에 니부어라는 사람에 대해 간략한 설명만 보고, 그저 이해를 하지 않은 암기로 시험점수만 따기위해 급급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니부어라는 목사님의 ""도덕적 개인과 비도덕적 사회""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깔끔한 설명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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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선2015-01-21
안상종 선생님 ‘생태윤리’
개인적으로 생태윤리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고 힘들었는데 강의를 보고 나니까 생태윤리에 대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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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석2015-01-21
강나현 선생님 ‘니부어’
생윤이 쉬운듯 어렵게 되는 부분이 많은데 너무 재미있고 설명도 콕콕 잘 가르쳐 주셔서 다시 듣고 있는데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강나현쌤과 함께라면생윤만큼은 무난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