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베테랑 고석용쌤과 함께하는 화학 계획은!100일이 남은 이 시점에서 실전 문제풀이 3450을 매일 1강의분량을 예습 한 뒤에 바로 본강의를 듣고 오후에 한번 더 복습겸 빠른 배속재생으로 같은 강의를 총2번을 듣는게 제 학습 계획입니다!문제풀이 강좌를 들으며 부족한 개념은 그 주에1회씩 해당단원 베테랑 개념강좌를 듣는걸로 채워넣는 계획으로 짰어요! 그동안 미뤄뒀던 화학이란 과목을 부지런히 따라잡으려고 매일매일 계획에 넣었습니다!특히나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작심삼일인 경우가 많아서 그동안 실패도 참 많았는데 이번에 남은 100일동안은 위에 정한 계획루틴을 계~속 반복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려고 합니다!이정도로 공부하는건 다른분들은 흔한 일이겠지만 저에게는 처음 도전이여서 설레이기도하고 떨리네요ㅎㅎ;그래도 고석영쌤과 같이 공부할 걸 생각해보면 그리 외롭지는 않아요!화학이 많이 어려웠었는데 고석용쌤을 만나고 이해가 되고 문제가 풀리니 확실히 흥미가 생기더라구요ㅎ감사해요 석용쌤^^

좀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ㅠ지금부터 화학1을 다시 시작하는 학생이에요!고석용쌤의 베테랑 기본강의를 듣고 배속으로 한번 더 들은뒤에 단원에 맞는 실전 문제풀이3450과 함께 병행해서 들으며 하루진도를 나가려고 계획했습니다!하루에 고석용쌤의 개념과 문풀 두종류의 강좌를 병행하며 공부를 해야해서 분명 화학이란 과목에대한 엄청난 시간 할애와 어려움을 스파르타로 매일매일 극복해야 하는 큰 벽이 느껴지지만, 화학의 최고의 강사이신 고석용쌤과 함께한다면 제가 포기하지 않는한 해낼 수 있고 원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을거라 강하게 믿습니다!고강도로 화학을 매일매일 해내야 하는 방법밖에 지금의 저에게는 뒤돌아 볼 여유도,다른 계획으로도 따라가기 어려울듯해서 내린 계획입니다!제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그리고 또 절실히!써보도록 할게요!사실 많이 두렵고 불안하지만, 노력하는 제자신과 석용쌤과 함께 이 단기레이스에서 수능날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싶어요!같이 응원해주세요:)

매일 2시간씩 꼭 공부하겠습니다. 꾸준함이 분명 통할것이라 믿습니다.

석용쌤과 꾸준히 겨울부터 베테랑의 개념완성, 킬특, 킬러n제, 그리고 3450까지 함께 하게 되어 문제 접근에 대한 감각을 얻었고 양적관계, 중화반응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물어버렸으니 이젠 정말 실전 감각을 키우는게 목표다. 시간 맞춰서 빨리 푸는 연습도 꾸준히 하고 감각 잃어버리지 않게 정말 꾸준히 공부해야겠다. 잔실수로 피같은 점수 안 깎이도록 실수 관리도 철저히 해야지!!!
우선 양적관계 중화반응은 빠른 시간내에 올바른 접근을 해내는 감각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같고
나머지 23단원과 그 외 문제들은 시간단축, 실수 없애기가 필요한 것 같다.
남은 100여일간 죽어라 공부해서 내년에 행복한 나날들을 꼭 보내야겠다 파이팅!

매일매일 1강과 복습을 반복하자

▷ 현재까지 들은 강의: 베개완, 기출변형, 3월 대비 모의, 두근 모의, 킬러특강(절반 정도 끝냄)

▶ 요일별 계획
화학1 1일 투자시간: 2시간 = 킬러 강의 매일 1강씩 → 남는 시간에 3450
월화-킬러(양적) + 전범위
수목-킬러(중화) + 전범위
금-준킬러(동위원소, pH 등) + 전범위
토-실전모의

▶ 월별 계획
- 8월(9평 대비): 킬러특강(이후 킬러N제) + 3450 + EBS 수완 실전편
- 9월: 킬러N제 + 3450 + EBS 수완 유형편
9평 오답 및 분석, 해당 개념 복습 및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부족한 점 즉시 보완
- 10월: 그동안 풀었던 고석용 쌤 교재들, EBS 연계교재들 다시 한 번 꼼꼼히 개념 읽기를 통해 자주 까먹고 헷갈리는 개념 노트정리, 문제풀기를 통해 11월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볼 문제 추려내기
- 11월(파이널): 마지막으로 추렸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기 → 2022 수능 화학1 만점 받기★

♥화학은 역시 고석용♥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2,3단원에서 문제풀이를 위해 암기해야 할 것들은 누르면 튀어나올 정도로 확실하게 암기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습할 것.
양적관계와 중화반응은 문제를 보고 봐야할 것, 써야할 것이 뭔지 생각하면서 (예를들면 양적관계는 계수, 중화반응은 이온의 종류) 풀이 과정을 익힐 것.
특히나 1,4단원의 경우 문제 유형을 암기하고, 내가 취약한 유형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그 유형에 대해 집중 공략할 것. 문제를 못 풀고 해설을 들었더라도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해보며 내가 어디까지 풀었는지, 혹시 매번 같은 구간에서 막히지는 않는지 체크할 것. 반대로, 문제를 풀었다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해설을 들으며 돌아가지 않는 풀이를 하진 않았는지 볼 것.
쌤이 두두모 때도 강조하셨듯이 복습은 누적적으로 할 것! 그날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전날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훑어보고 혹시라도 기억이 안 나거나 많이 어려웠던 문제가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한 복습도 함께 할것.

벌써 수능이 100일 남짓 남게 되었습니다. 고석용 선생님의 강의를 겨울방학 때부터 지금까지 들어오고 있는데 새삼 많은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망설임 없이 화학 과목을 수능 선택 과목으로 고르고 선생님을 최대한 빨리 만나서 꾸준하게 공부한 것이 그나마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워낙 강의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저같은 학생들도 크게 어렵지 않게 완강을 하고 문제도 풀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중화반응과 양적관계 단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시간 관리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스킬이 완벽히 체화되지 않아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들이나 필기들을 여러번 복습하며 제것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9월 모의평가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만 초심을 유지하면서 공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탓하지 않고 주어진 대로 해나가겠습니다. 파이팅

저는 작년에 화학1을 내신으로 선택한 후에 흥미가 생겨서 모의고사와 수능까지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화학의 모의고사를 봤을때는 항상 5등급이 나오고 잘보면 4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고3 내신이 끝난 후에는 바로 화학1 개념을 한번 듣고 난 다음에 문제들을 접하면서 쌤의 꼼꼼함을 더욱 더 느끼게 되었어요. 오개념을 잡고 제대로 정리를 하고 쌤의 인강을 들으면서 정확성도 나오게 되었어요. 여름방학부터 화학1을 다시 공부하면서 3450을 맞이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100일을 맞이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화학1이라는 과목이 어렵고 다가가기 무서웠지만 점점 노력하니 3등급, 2등급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과탐은 한문제를 틀려야지 안전하게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실전 문제풀이 3450과 함께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아서 자랑하러 올게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화이팅!

실전 문제풀이 3450을 통해 실수로 자주 틀리는 2,3단원 문제들의 실수유형 파악 및 보충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틀린 문제들, 3450강의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들을 모두 모아 유형별로 분류해서, 어떠한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는지 확인하고, 수능 때까지 주기적으로 보면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킬러 문항극복 강의 복습을 통해 1,4단원 킬러문제들에 대한 실전감각 유지와 외워야하는 공식들 복습하는 훈련을 통해, 지금까지 잘 유지해오고 있는 양적관계, 중화반응 문제들에 대한 감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9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함께 대조하면서 평가원 문제의 흐름을 발견하고, 실제 평가원 시험문제를 풀면서 막혔던 부분들, 헷갈렸던 선지들을 모두 한 페이지에 정리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완하는 방향으로 학습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실전문제풀이 3450강의의 체계적인 문제풀이 훈련을 통해 남은 100일 정도의 시간동안 화학에서 최대한의 실력까지 끌어올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