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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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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2022-05-14
정시 파이터 이렇게 싸워야 한다
중간 망친 고1 학생입니다. 앞으로 수시를 쓰게될지 정시를 쓰게될지 잘 모르겠지만 무엇을 선택하든 최선을 다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동욱쌤과 함께 좋은 결과 만들어보겠습니다 -
최*석2022-05-14
정시 파이터 이렇게 싸워야 한다
올해 재수를 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공부하는척만 하면서 허송 세월을 보내다가 수능을 보게되었고, 처참한 결과를 받고 이 점수로는 대학을 가고싶지 않아서 재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재수를 1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데 6월 모평을 1달가량 앞둔 이 시점에 요즘 공부를 계속해도 실력이 오르는것 같지 않고 불안하고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걸까? 옳바른 길로 가고있는 것일까? 등의 생각을 하면서 계속 불안했는데 선생님과 지웅군의 조언처럼 꾸준하게 제 길을 걸어가서 후회 없이 수험생활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3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우*제2022-05-14
지웅군의 진심이 담긴 동욱쌤 respect rap
래퍼였던 삻은 지내고 또 수험생으로서의 삶을 모두 지낸사람의 랩이 동욱선생님을 얼마나 존경하고 많은 가르침을 배웠는지 재밌게 들을수있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수험생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사람으로서 열심히 남은 수험생활 동욱쌤과 마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이팅 -
임*규2022-05-14
고3 수험생의 견고한 마음가짐
동욱 선생님의 말씀은 항상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항상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말씀도 너무 좋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 -
조*빈2022-05-14
고3 수험생의 견고한 마음가짐
성적이 애매해 의치한약 진학을 고민하던 저는 4월 모의고사와 중간고사를 치른 후 '난 이제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에 사로잡혀서 무기력해지고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여유롭더라도 꾸준히만 하면된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뒤로하고 지금이라도 미래를 위해 달리는 것이 제가 후회하지 않을 최선의 방법임을 깨닫고 갑니다. 제 수험생활과 국어과목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동욱 선생님과 함께 수능날까지 조급해하지않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차분히 해나가는 제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중간에 살짝 미끄러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제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
김*희2022-05-14
고3 수험생의 견고한 마음가짐
진짜 딱 지금 제 마음에 맞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제가 지금 정말 불안해하고 있는 게 다 너무 큰 욕심 때문이라는 걸 알았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결과에만 어누 매여있다는 걸 알았어요. 항상 주위에서 하는 말이 '꿋꿋하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다 잘 될 거다.'라는 말이었는데 다시 한번 되새기며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7시부터 시작해서 6시 기상하는 걸로 기상시간을 줄여나가며 선생님 말씀대로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의 국어 선생님이시기도 하지만 지웅님이 말씀하신대로 저의 인생 멘토이십니다. 인강 시간에 가끔 인생에 대한 얘기를 해주실 때면 정말 배울게 많아요. 저의 수험생활에 선생님을 만난 게 정말 영광이고 저도 한 번 만나뵙고 싶네요!! 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이 힘들지만 나와의싸움을 할 수 있는 수험생활 끝까지 달릴게요! 쌤 정말 존경하고사랑함다! -
이*원2022-05-14
서울대 정문 앞 설레는 첫 만남
응애... 나도 김동욱쌤이랑 설대에서 만날래... -
백*찬2022-05-14
고3 수험생의 견고한 마음가짐
불안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어쩔 수 없이 불안은 느끼고 마음먹은대로만 실천하는것은 어려워하는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고쳐보고 달려보겠습니다 -
윤*섭2022-05-14
정시 파이터 이렇게 싸워야 한다
과거는 뒤로하고 더 열심히 -
안*주2022-05-14
정시 파이터 이렇게 싸워야 한다
두 분의 말씀이 저에게 많은 공감이 되었고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저도 고1,2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아 수시라는 길을 버리고 정시라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옆에 수시를 준비한는 친구들을 보면 가슴 한편에선 부럽기도 하고 또 과거에 열심히 하지 않은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지웅님이 선택하신 것처럼 저 스스로 정시의 길을 선택한 만큼 제가 성인이 되어서 수험생 시절을 회상했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은 6개월 동안도 김동욱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선생님을 찾아뵙고 수험생활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