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을 다니다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고 공부를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지금까지 국어는 글를 읽고 풀면 그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또 모의고사를 풀다보면 연계도 대비가 되지 않나 싶은 생각에 기출분석과 사설 모의고사로 공부를 하며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해 마지막 지문을 찍다싶이 풀었고 결과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고민을 해 본 결과 연계대비를 더 효율적으로 수능장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자라는 결론을 내렸고 올해는 석준쌤과 함께 열심히 국어공부를 해 수능날 1교시를 뿌시러 가보려 합니다!
대학을 다니다 시작해 비록 시간은 많이 남지 않았지만 늦게 시작한 만큼 수능 국어100점을 맞을수 있도록 저도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bs연계로 수능시간대폭단축하자

지문을 객관적으로 읽고 문제를 푸는 능력이 부족해서 성적이 들쭉날쭉한 편인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안정 1등급을 만들고 싶습니다!

석준쌤과 객관된 기준으로 공부해서 수능1등급을 향해 달려나겠습니다

원래는 “국어는 기출이 전부다. 기출을 정확하게 공부한다면 연계 정도는 하지 않아도 잘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수능에서 그닥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고 올해는 생각을 바꾸어서 <기출 공부를 꼼꼼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EN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연계 공부도 가미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먼 제가 스스로 원문을 찾아본다던가 등의 작업을 하기에는 수험생 신분으로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고 찾아보던 중 박석준 선샹님이 EBS를 다뤄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최근 주변에소 선생님을 수강하고 6월 모의평가에서 성적이 많이 오른 친구들도 어롯 있었기 때문에 저도 성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남에기 뒤지지 않아서 열심히 따라가려고 합니다.
꼭 올ㅙ는 작년과 같은 과오 없이 1등급을 받아내겠습니다!!!

평가원의 출제원리에 기반한 객관적 기준으로 ebs작품이 어떻게 평가원 문제로 나타날 것인지 알려주시니까! “석준쌤과 함께” ebs합니다

선택한 이유? 최고이기 때문아닐까요. 인강 ebs중에 단연 원탑이였습니다.
수능 국어 공부는 석준이랑만 하겠습니다.

박석준 선생님 너무 잘 가르치신다 생각하고 믿고 열심히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국어는 어떤 과목보다 EBS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경계를 정확히 조준하셔서 너무 좋아요. 믿고 따라갈래요

석준 T 수업을 1월부터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저는 작년 수능을 준비할 때 EBS를 위주로 통암기를 한다면 국어 점수도 오르겠지?라고 생각하며 EBS 암기에 초점을 두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작년 수능에 현대시,고전소설 등 문학 작품 연계가 많이 나왔지만
외운것과는 다른 기준으로 해석되는 게 수능이란 걸 수능을 치고 난 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석준 T의 객기,우함시,우함도를 통해 근원적 실력을 키웠고 이번 6모를 칠 때 ebs 수특은 1번 풀어본 상태였고 작품을 외우지 않아 사실상 연계율을 전혀 느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문학을 푸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제 객기와 우함시,우함도를 마치고 근원적 실력이 키워진 상태에서 암기까지 더해진다면 무적이 된다는 석준 T의 말씀을 참고하여 슬슬,, 수능을 위해 조금씩 작품을 외워보려 합니다!!
무적이 되어보겠습니다 !! ㅎㅎ 빠이팅,,!!
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