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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 의대 5관왕의 수능 반성노트

경북대학교 의학과 박상혁 마스터
등록일 :
2024.04.30
|
조회 :
26,116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박상혁입니다.

저는 대구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내신 1.05로 5개의 의대에 최초합했습니다.

경북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모두 합격한 소위 ‘의대 5관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내신과 수능을 모두 준비하며 3년의 고등학교 생활 내내 걱정과 긴장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완벽하게 잡는다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하고 4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미화된다지만 아직도 시험 직전의 그 긴장감은 생생히 기억납니다 ㅠㅠ

내신과 수능 중, 오늘은 수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3년간 열심히 달려온 것에 대한 평가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이루어진다니, 수능이란 참으로 스릴 넘치는 시험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더라도, 당일 단 한 번의 실수로 결과가 송두리째 바뀌는 정말 무서운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해오고 계신가요?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공부’입니다. 내신 시험이든 수능이든 시험 공부가 1순위일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 외에는 어떤 것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인드셋입니다.
수능은 당일 컨디션이 70% 이상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교시에 치는 국어를 얼마냐 잘 봤는지가 전체 성적의 80% 이상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마인드셋을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공부만큼, 어쩌면 그 이상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을 위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정리한 이른바 ‘반성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모의고사를 한 번 칠 때마다 반성/복기할 내용들을 끄적이던 노트였는데, 내용이 쌓이니 양이 꽤 많아졌습니다.
이를 과목별로 나누고, 문제 유형별로 나눈 것이 바로 제가 만든 ‘반성노트’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이렇게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될 줄 몰랐기에 이름을 ‘반성노트’로 지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수능 준비 노트’ 정도가 적당할 듯합니다.
그래도 노트를 처음 만들 때 가졌던 그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이름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ㅎㅎ

아래에 제가 고등학교 3년 내내 작성한 반성노트 전체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비단 수능뿐만이 아니라 모의고사 전반에 대한 과목별/유형별 팁을 잘 기록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맨 위에는 수능/모의고사를 치러 갈 때에 필요한 준비물을 모두 정리해두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제가 수능을 친 지 4년이 지났기에 올해 모의고사/수능과는 다른 유형도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큰 틀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과탐 화학1, 생명과학1 선택자이기에 탐구과목은 이 2개에 대한 내용뿐입니다.

제가 기록한 이 내용이 당연히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닙니다.
지극히 저에게 맞는, 제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제가 직접 만든 팁이기에 학생 개개인에게는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노트의 내용 중 취할 부분은 취하시고, 버릴 부분은 버려가며 본인에게 꼭 맞는 자신만의 ‘반성노트’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상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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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수험표, 주민등록증, 필통(지우개, 컴싸, New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샤프심 통, 귀마개 - 나머지 다 빼기), 초콜릿(견과류 안 박혀 있는 기본 초콜릿), 보온도시락(죽), 아날로그 손목시계, 물통 물 넣어서, 긴팔 후드티(안에 반팔티 꼭 입기 ? 오후에 더워서 후드티 벗고 침), 가디건, 국어 2020 6/9 문제지(1교시 전 머리 풀기), 수학 수능완성, 과탐 필기노트, 지금 보고 있는 반성노트, 두루마리 휴지, 물티슈, 손수건, 안경닦이, 슬리퍼 신고가기


< 전체 >

- 어차피 다 맞을 거임. 내가 푼 게 다 정답임. 걱정하지 말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집중력에 도움될 정도로만 긴장하기.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하거나 위축되지 말기.

- 수험표 뒤에 답 적어오지 말기. 가채점 필요없음. 그거 할 시간에 과탐 검산하기. (사실 쫄려서 답 적어오긴 했습니다..)

- 같은 선지가 3개 이상 연속으로 나오면 다시 한 번 살펴보기

- ㄱㄴㄷ 문제에서는 문제를 다 풀고 선지 고를 때, 풀이와 선지를 꼭 일대일대응. 검산할 때도 꼭 풀이와 선지를 일대일대응.

- 앞 교시를 잘 쳤든 못 쳤든, 생각을 떨쳐버리고 남은 시험만 생각하기. 앞 교시 다 맞았다고 생각하기.

- 손목시계가 느리게 갈 수도 있으므로 손목시계랑 교실 시계 동시에 확인하기.

- 고사장의 종 치는 시간에 내 손목시계 시간을 맞추기.

- 마킹 다 한 뒤에 마킹 체크 꼭 하기.


< 국어 >

- 가급적 순서대로 풀기(시간 계산 때문에), 비문학에 지치면 문학으로 정신 맑게.

- 미친 듯이 어렵더라도 ‘내가 어려우면 다 힘들고, 1컷은 매우 낮다. 90점만 넘자’라고 생각하기.

- 시간 많이 남았다고 해서 여유 가지지 말고, 바로바로 이어가기.

- 화작 진짜 단어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기.

- 화작문 빠르면 15분, 진짜 느리면 20분.

- 나보다 먼저 페이지 넘기는 사람 있다고 해서 당황/긴장하지 말기. 어차피 내가 더 잘 침.

- 문장성분/품사 구분 + 전성어미/파생접사 구분.

- 고전산문 읽으면서 주요 인물 다 머리에 넣어두기, 내용일치는 손가락 걸지 말고 모든 선지 다 확인하기.

- 문학 <보기> 문제는 ‘어.. 보기에 없는 내용인데..’라고 생각되면 바로 체크.

- 문학 ㉠㉡㉢, (A)(B)(C) 등등 나오면 읽고 바로 문제로 넘어가기. 볼드체로 된 부분은 바로 문제로 가기는 힘드니까 그때그때 잘 판단하기.

- 고전시가 주제 : 임 사랑, 자연 사랑, 나라 사랑

- 비문학 과학, 기술, 경제 등에서 비례/반비례 식 다 적어놓기 (∝말고 =로 적기)

- 비문학 계산 문제는 수학만큼 어렵지 않으니까 겁먹지 말고 산수 정확하게.

- 비문학 어휘 문제는 발문 정확하게 읽기 (문맥적/사전적/바꿔쓰기/동음이의어/사자성어/속담)


< 수학 >

- 킬러/준킬러 시간 오래 걸려서 답 구했다고 흥분해서 그 답 바로 적지 말기. 문제에서 뭘 구하라고 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 마지막에 해줘야 하는 계산(ex. 곱하기 4, 더하기 2 등등)은 풀이 시작하기 전에 맨 위에 크게 적어 놓기. 마지막에 잊지 말고 계산해주기.

- 시험 직전에 공식 눈으로 쭉 훑기 (특히 모비율의 추정)

- 1~29번 풀기 -> 전체 검산 1~2회 하기 -> 못 푼 문제 다시 풀기 -> 30번 풀기

- 벡터 성분 합/차 계산은 x끼리, y끼리 계산하지 말고 (x1+y1), (x2+y2)로 계산하기. 계산 횟수 줄이기.

- 로그는 진수 조건부터 확인.

- 정적분 넓이 치환적분한 뒤에, 평행이동, 대칭변환, 닮음변환 등으로 검산하기.

- 치환적분 무턱대고 치환하지 말고, 무엇을 미분해야 이 식이 나오는지 생각해보기.

- 부정적분 적분상수 잊지 말기.

- 부분적분 여러 번 해야 되면 도표적분 쓰기.

- 정적분과 급수 문제는 x, dx, f(x) 모두 찾아주고 위끝/아래끝 찾아주기

- 나는 식보다 도형을 좋아하니까 그래프 문제에서도 도형의 변환 충분히 이용하기. (그래프 회전, 역함수)

- 조건부확률을 경우의 수로 푸는 경우에는 계산식을 한글로 미리 적어놓기 {ex. 홀/(홀+짝)}

- 넓이 극한 구할 때는 cscθ, secθ, cotθ보다는 1/sinθ, 1/cosθ, 1/tanθ 주로 이용하기. 테일러 전개식도 적극 이용하기. 어차피 삼각형 아니면 원. 닮음 적극 이용하기. 세타 안 쓰고 길이를 바로 k로 두는 방법도 주저하지 말고 쓰기.

- 원순열은 하나를 고정하고 시작.

- 확통 줄글 문제는 문제를 직접 풀려고 생각하지 말고, 줄글에 있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기.

- 벡터는 안 되면 성분으로 풀기. (내적으로 cos값, 외적으로 법선벡터, 외적으로 삼각형 넓이)

- 정적분은 구분구적법 원리 이용해서 최솟/최댓값 빨리 찾기

- 그래프 개형 추론 (x절편, y절편, 극점, 변곡점)

- 확통 주관식 문제는 배반사건 잘 나누기, 마지막에 곱하기 잊지 말기, 검산 여러 번 하기.

- 어려운 공간좌표는 2차원/3차원 직교좌표계를 동시에 그려서 동시에 생각하기.

- 식으로는 드러났는데, 내가 인지하지 못한 조건이 있을 수도 있음. (ex. 루트는 항상 0 이상이다)


< 영어 >

- 끊어읽기는 한 번에 이해가 안 될 때 하는 것. 다 풀고도 깨끗한 시험지가 가장 좋은 시험지.

-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책 읽으러 간다고 생각하기.

- 듣기 풀면서 28번까지 가급적 풀어 놓기 -> 바로 29번부터 시작 가능. But 듣기가 최우선.

- 듣기 풀 때 뒤엣것 풀 순서 : 일치/안내문/도표 -> 목적/심경/주장 -> 밑줄/요지/주제/제목

- 듣기 돈 계산 문제는 모든 상품 가격, 개수, 할인율 써두기. (할인율 20%면 가격 x 0.8).

- 듣기 구매할 물건 문제는 조건 안 맞는 거 하나씩 날리기. 문제만 보고 먼저 예측해보기. 맞히면 기분 좋아짐.

- 목적/주장/주제/요지는 중심 문장 딱 하나 찾기.

- 심경/심경변화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찾기.

- 안내문은 일치하는/않는 잘 구분하기.

- 빈칸은 스킬 없이 무조건 내용 이해만. 빈칸 주변에 부정어 잘 확인.

- 빈칸을 못 푸는 건 내용 파악이 덜 되었다는 뜻이므로 다시 여러 번 읽기. 또는 선지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닌지 잘 생각해보기.

- 일치하지 않는 문장은 주제 비슷하더라도 상반된 내용 잘 캐치하기.

- 순서/삽입은 접속사, 지시어, the 잘 캐치하기. 안 되면 ‘여기 들어가도 되나?’ 가정 여러 번 해보기.

- 요약문은 요약된 부분부터 읽고 글의 전체 내용 유추하기. 선지에 단어 뜻 모르겠으면 확실하게 틀린 것을 제끼고, 뜻 모르는 단어를 선택하기.

- 2문제 장문은 2문단의 내용을 각각 이해한 뒤에, 글 전체의 내용 이해하기. 워낙 정보가 많아서 제목 찾기는 좀 두루뭉술하고 넓은 범위의 문장일 가능성이 많음.

- 3문제 장문은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기.


< 한국사 >

- 컴싸로 풀기. 해당되는 나라/시기/왕/정부/군대 다 적기

- 다 풀고 좀 불편한 자세로 자기. 머리 맑아짐. 과탐을 위한 체력 회복.

- 키워드 체크하고 연관된 정보 잘 생각하기.

- 임오, 갑신, 신미, 병인 등 연도 계산하기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갑=끝자리4).

- 인물과 키워드 잘 확인하고 거침없이 체크하기.


< 화학1 >

- ㄱㄴㄷ 등등 제대로 풀어놓고 선지를 잘못 고르는 실수하지 말기. 눈으로 선지랑 일일이 매칭하기. 검산할 때 풀이뿐만 아니라 풀이랑 선지 대응도 같이 하기.

- 종 치기 전에 눈으로 1쪽 다 풀고 답 계속 되뇌기. 종 치면 바로 답만 마킹하고, 뒤엣것 다 풀고 다시 와서 풀기.

- 파울리 배타 원리 위반 ≠ 들뜬 상태. 그냥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음.

- 중화반응은 HCl, HBr, NaOH, KOH 1ml/10ml당 이온 수 적고 물 흐르듯이 풀기. 방정식 잘 세우기.

- 같은 질량 탄화수소에서 H 비율 커지면 증가 : H원자 수, H 질량백분율, 총 원자 수, 완전연소시 생성되는 H2O양, 완전연소시 필요한 O2양.

- 같은 질량 탄화수소에서 H 비율 작아지면 증가 : C원자 수, C 질량백분율, 완전연소시 생성되는 CO2양.

- 실험식 같으면 1g에서 C원자 수, H원자 수, 총 원자 수, 연소시 O2양, 생성H2O양, 생성CO2양 모두 같음.

- 탄화수소 연소 전후 부피 같으면 H4.

- 첨가 반응에서 b랑 a+c의 대소 잘 파악하기 (<, =, >).

- 전자가 들어있는 오비탈 수 : 22345555, 66789999.

- 전자가 모두 채워진 오비탈 수 : 12222345, 56666789.

- 홀전자 수 : 10123210.

- 바닥상태 전자 수 p/s = 1 (O,Mg), 1.5 (Ne,P,Ca), 2 (Ar).

- 바닥상태 전자 채워진 오비탈 수 p/s = 1 (C,Na,Mg), 1.5 (N,O,F,Ne,K,Ca), 2 (P,S,Cl,Ar).

- 금속성 커짐 : 전자 잃음↑, 양이온↑, 산화↑, 금속 반응성↑, 원자반지름↑, 이온화E↓, 전기음성도↓.

- 비금속성 커짐 : 전자 얻음↑, 음이온↑, 환원↑, 비금속 반응성↑, 원자반지름↓, 이온화E↓, 전기음성도↑.

- 금원비리

- E1 (BeB, NO, MgAl, PS), E2 (BC, OF, AlSi), E3 (CN, SiP).

- 전기음성도 : 1.0 1.5 2.0 2.5 3.0 3.5 4.0 / 0.9 1.2 1.5 1.8 2.2 2.6 3.0

- 공유결합 물질인데 전기전도성 O : 흑연,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산, 암모니아

- 분자 구조 : 직선형(180), 평면삼각형(120), 정사면체형(109.5), 삼각뿔형(107), 굽은형(104.5)

- 옥텟 만족하는 2주기 원소로만 이루어진 분자 : 2원소(CO2, CF4, NF3, OF2), 3원소(FCN, COF2, NOF)

- 전기분해 : 마수리환, 망나니환

- 수소 수 = C 산화수 합 = C와 H 사이 결합선 수 : 알케인(2n+2), 알켄(2n), 알카인(2n-2)

- 탄소 간 공유결합 수 : 알케인(n-1), 알켄(n), 알카인(n+1)

- 공유결합 수 : 알케인(3n+1), 알켄(3n), 알카인(3n-1)

- C4H8 4종류 / C4H6 3종류 / C3H4 : (그림 그리기)

- 불금수산할, 우선순위 없는 원소로만 구성되면 전기음성도 큰 애가 (-) (ex. AgS : +2, -1)

- 금속 이온 산화수(A:B:C) : 2:3:1 3:2:1 3:1:2 2:1:3 1:2:3 1:3:2

- 중화점 : 온도 최고, 전류 세기 최저, 이온 수 최저, 알짜이온X, 구경꾼만 존재

- 중화반응에서 혼합 용액의 총이온/양이온/음이온 수 = 반응전 충분한 물질의 총이온/양이온/음이온 수

- 생성된 물 분자 수 = 반응 전 부족한 물질의 양이온/음이온 수

- 아미노산 : 탄소 1개에 -NH2, -COOH 모두 있어야 함 (산,염기,중성 용액에 있으면 H± 될 수도).

- 인산 : DNA 산성인 원인, 음전하, 확장된 옥텟규칙, H3PO4

- A=T, C≡G, 퓨린(A,G), 피리미딘(T,C)

- 금속OH : OH 떨어짐, 산OH : H 떨어짐


< 생명과학1 >

- ㄱㄴㄷ 등등 제대로 풀어놓고 선지를 잘못 고르는 실수하지 말기. 눈으로 선지랑 일일이 매칭하기. 검산할 때 풀이뿐만 아니라 풀이랑 선지 대응도 같이 하기.

- 종 치기 전에 눈으로 1쪽 1~2개 풀기. 종 치면 바로 답만 마킹하고, 뒤엣것 다 풀고 다시 와서 풀기.

- 동물 : 세포 - 조직(결근신상) - 기관 - 기관계(소순호배신내생면) - 개체

- 식물 : 세포 - 조직(유통기표) - 조직계(표기관) - 기관(영양/생식) - 개체

- 조직(혈액), 기관(갑상샘/가슴샘/혈관)

- 폐는 근육섬유/근육조직 X

- 모든 세포/조직/기관에서 세포호흡 가능, 생성물 가능

- 분열조직(형성층/생장점)

- 광합성가능(책해공)

- 고해염분압(고정-에탄올3,아세트산1, 해리-묽은염산60도, 염색-아세트산카민, 분리/압착-해부침)

- 독립(9:3:3:1), 상인(3:0:0:1), 상반(2:1:1:0)

- 3성/4성 다인자 : (그림 그리기)

- 여자(남녀유동우, 부모한종열, 자녀한종열, 모자여부우), 남자(부자모순), 열녀-우남

- 모든 n은 2n에 포함된다. n에는 상동X

- 녹말 - 다당류/이당류(침-아밀레이스) - 포도당(이자액-아밀레이스, 장액-말테이스)

- 단백질 - 폴리펩타이드/디펩타이드(위액-펩신) - 아미노산(이자액-트립신, 장액-펩티데이스)

- 지방 - 유화(쓸개즙) - 지방산2/모노글리세리드(이자액-라이페이스)

- 수용성(포도당/아미노산/VitB,C/무기염류) : 소장융털 모세혈관 - 간문맥 - 간 - 간정맥 - 심장

- 지용성(지방산/모노글리세리드/VitA,D,E,K) : 소장융털 암죽관 - 림프관 - 가슴관 - 빗장밑정맥 - 심장

- 미토콘드리아(화학E→화학E), 엽록체(빛E→화학E)

- 전체t = 전도t + 막전위t

- 흥분의 전달 : 시냅스 전 뉴런의 축삭돌기 말단 (시냅스소포) → 시냅스 후 뉴런의 가지돌기 

- 회체백축, 회색질(척수 속질, 대뇌 겉질)

- 뇌줄기(중뇌,연수), 부교감 신경세포체(중뇌,연수,척수)

- 등 후근 감각, 배 전근 운동

- 신경계 분류 : (그림 그리기)

- 교감(동공↑, 심장↑, 호흡↑, 글루카곤↑, 에피네프린↑, 침↓, 소화액↓, 방광/대장 이완)

- 부교감(동공↓, 심장↓, 호흡↓, 인슐린↑, 침↑, 소화액↑, 방광/대장 수축)

- 그냥 부교감인지 특정 부교감인지 구분 (ex. 척수 부교감은 심장과 관계X)

- 교감(전-아세틸, 후-아드레), 부교감(전-아세틸, 후-아세틸)

- 부신 속질에는 부교감X

- 중추 ≠ 시냅스 전 뉴런 신경세포체 위치 (부교감은 같고, 교감은 다를 수도)

- 근절 구조 : (그림 그리기)

- 혈당량↑(글루카곤α, 에피네프린, 당질코르티코이드), 혈당량↓(인슐린β)

- 체온/혈당량/삼투압 조절 경로 : (그림 그리기)- 프라이온 핵산 X

- 감염성 질병 : 바이러스(독감에홍소천광수), 세균(폐콜결파탄)

- 면역 종류 분류 : (그림 그리기)

- 2차 방어작용 순서 : (그림 그리기)

- B림프구(골수 생성, 골수 성숙), T림프구(골수 생성, 가슴샘 성숙)

- 작용, 반작용, 상호작용 (그림 그리기) - 광포화점, 보상점 그래프 (그림 그리기)

- 보색 광합성 해조류(녹갈홍)

- 양엽(좁고 두껍다), 음엽(넓고 얇다)

- 생장곡선/생존곡선 : (그림 그리기)

- 밀도=개체수/면적, 빈도=해당방형구/총방형구

- 개체군 내 상호작용 (텃세, 리더제, 순위제, 사회생활, 가족생활)

- 군집 내 개체군 간 상호작용 (경쟁, 상리공생, 편리공생, 기생, 포식/피식)

- 1차 천이(건성) : 척박한땅→지의류→초원→관목림→양수림→혼합림→음수림

- 1차 천이(습성) : 빈영양호→부영양호→습원(물풀)→초원→관목림→양수림→혼합림→음수림

- 2차 천이 : 산불→초원→관목림→양수림→혼합림→음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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