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가 국어에 재능이 없어서 흥미조차 없었습니다. 만년 4등급의 등급만 받다가, 강민철 선생님 커리를 제대로 타보자라는 생각으로 강기본부터 들었습니다. 아무런 요령없이 그냥 내가 한국인이니까 그냥 읽고 풀어야지 생각에서, 선생님의 수업방식을 적용하려했습니다. 특히 문학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냥 감으로만 문제를 풀던 제가, 평가원의 오답만드는 방식을 분석하게되고, 평가원 문제를 볼때 이제는 어느부분에서 오답을 만들었는지 시야가 트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국어가 가장 막막한 과목이었어서 계속 미루다 제대로 공부를 시작한건데, 4등급에서 움직이지 않던 등급이 6,9모에서 높은3등급에 다다르게되고, 수능마지막날까지 우기분으로 내신하는것마냥 간절하게 국어를 팠던 것 같습니다. 남들에비해 부족한 점수는 맞지만 고1부터 재수까지 쭉 4등급(백분위67) 성적이 높은 2라고 부를 수 있는 백분위 94를 찍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 9월 모의고사 모두 목표와는 거리가 먼 등급을 받아와서 수능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평업과 우기분, 강민철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파이널 시기에 공부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국어 공부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민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어떤 기출을 다시 복습해야 할지 돌아볼 수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는 사설에 너무 매몰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듯이, 마지막은 강민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파악한 취약한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강기분, 새기분을 활용하여 복습을 최대한 많이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능 당일, 특히 독서 영역에서 강민철 선생님과 함께 문제를 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시험에 임하였고 6모, 9모와 달리 목표한 등급을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5 수능 4등급에서 2026 수능 1등급으로 성적 향상!!!
불안정한 국어 점수 때문에 국어가 두려웠던 학생이었습니다.
강민철 쌤의 강의를 통해 국어를 통제 가능한 과목으로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성적 향상으로 효과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어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6모 이후 언매에서 어려움을 겪어 언매에서 시간 극복과 정확도 상승을 위해서 어떤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해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강민철 쌤의 EBS강의가 눈에 들어와서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자체에서의 분석 뿐만 아니라 잊지 않아야 하는 개념 나올 수 있는 개념들을 알려주시며 꼼꼼하게 가르쳐 주셔서 수능에서는 언매를 빠르게 풀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철 쌤! 감사합니다!

원래 국어과목은 언어과목이다보니 문제에 어느정도 모호함이 있다고 생각해 국어를 가장 싫어해서 현역 때 노베였습니다. 근데 재수 때 강기본과 새기본을 들으며 지문에서 무엇을 읽어야하는지, 선지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를 일관되고 자세하게 배우면서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능에서도 결국 기본적인 글읽기 및 기출학습 등이 중요한데 강민철선생님과 기출을 분석하면서 기본적이면서 핵심적인 부분을 탄탄하게 쌓아올렸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매번 4.5등급에 머물던 학생이었고 민철쌤 강의를 들은 후 올랐지만 매번 3등급이었습니다 평가원이든 어떤 모고든 영원히 3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했고 역시 국어는 재능인가보다 나는 언어랑은 진짜 안 맞나보다하면서 좌절도 엄청 했습니다 그치만 국어하나때문에 내가 대학을 못 가는게 너무 억울해서 오히려 더 열심히 했던거같습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1을 못 찍는다고?하면서 오기가 엄청 생겼거든요 맨날 민철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어디를 중점으로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읽기 연습하고 모의고사도 이틀에 한번씩은 무조건 풀고하다보니 실력도 늘수 있었던거같습니다 국어에 매일 꾸준히 진심으로 2.3시간만 쏟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6.9때 5.4찍다가 커하때 1 나온거보고 살면서 안되는건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포기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 내내 강민철 선생님의 풀커리를 탄 학생입니다. 등급을 올린다기보다는 유지하는 데 최대한 힘을 썼고, 그 과정에서 선생님과 함께한 기출 분석 + 26 평가원 흐름에 맞는 추가 학습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한 문제를 제외하고 전부 선택에서 틀린 게 많이 아쉽지만 그만큼 선생님이 이끌어주셨던 공통 부분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구나 싶었습니다. 수능 국어는 누가 뭐라해도 강민철입니다… 행동 강령을 정말 구체적으로 적어간 케이스지만 막상 수능장에서는 긴장감에 생각이 안 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수없이 반복했던 평가원 지문 복습은 무의식 중에서도 몸에 베어 저를 살렸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국어 성적은 늘 3등급에 머물렀었고, 재수를 결심하며 1타 강사 강민철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6모, 9모 국어가 여전히 부족했지만 멘탈이 약한 편인 제가 이런 부족한 성적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내 ’실력‘은 늘고 있다는 확신 덕분이었습니다. 자잘한 변수에 모두 무너지던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것을 믿는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도 현역 때와 같이 극도의 긴장 속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강민철 선생님의 방식을 거의 체화했던 저는 이 지문을 어떤 식으로 읽어야 문제를 정확히 풀 수 있을지 이미 기출을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 와중에도 일관성있게 지문을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의 패턴을 느끼며 정확하게 답을 골라내어 시험 운용도 하던 대로 끝냈습니다. 제가 만년 3등급에서 불수능 국어 백분위 99로 도약한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제 인생에서 ‘하면 된다‘는 경험을 가지게 해주신 강민철 선생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기분부터 새기분, 우기분, 무제, 강e분, 강민철 모의고사 까지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밟아나갈수록 국어에 대한 확신이 더해졌습니다. 수능 국어 1등급은 결국 그 확신이 빛을 발한 결과입니다. 수능 1교시를 준비하는 가장 떨리는 순간에 제가 강민철 수강생임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엄청난 공부량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침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강민철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만 했을 뿐인데 공부량이 보장되었고 그 공부량은 저에게 1등급을 얻을만한 확신과 자신감이 된 것입니다. 수험 생활을 마치며 후회가 남는 부분도 있지만, 국어 과목에서만큼은 후회없이 공부했고 다시 돌아가도 강민철 선생님을 선택할 것 입니다!

1년간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6모 1등급으로 우산, 9모 1등급으로 담요 받고 마지막 수능까지 1등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늘 학생들을 위해 뼈를 갈아 준비하시는 것을 알기에 선생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 꼭꼭 챙기시며 일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