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목달장 h입니다.
비밀글이나 dm으로 생윤, 사문 분석도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신 부분들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제 몸을 갈아넣어 칼럼으로 적을 거에요.
현우진 선생님은 farewell을 외치고, 많은 여운을 남기셨죠.
우리의 마지막은 아무 여운도 남지 않는 한 해를 만들어봅시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비수험생인지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울대
하상욱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