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김지성]지는거예요? "이겨"   6

3학년2학기를 버리면 안되는 EU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목표달성장학생 21기 김지성입니다!오늘은 현역분들을 ...

[고려대 신화륜]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95) 119

신화륜 개인 무물보 진행 중

안녕하세요 21기 목표달성 장학생, 국어학도 신화륜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

[서울대 박수영]귀찮아도, 할건 해야지  (146) 302 멘토답변

게으름과 귀찮음을 넘어서기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목표달성장학생 21기 박수영입니다.다들...

[이화여대 장윤정]문법 한문제더 전체선지  (30) 149 멘토답변

지난칼럼에서 다루지못한 전체 선지

안녕하세요!지난주에 올렸던 문법 정리 올립니다.손풀로 전체 선지 분석한거 아...

[한양대 황인찬]하고 싶은 것  (103) 403 멘토답변

철학을 모르면 삶을 논할 수 없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성균관대 류성준]추석연휴 이렇게 보내자  (77) 426

작년의 내가 한 공부들!

안녕하세요.성균관대학교 의예과 25학번,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21기 ...

[서울대 유준헌]Aluminium 13  (20) 244 멘토답변

식지 않은 빛의 온도

「수성의 하루」를 마무리한 밤이었습니다.글의 마지막 문장을 덮...

[서울대 유준헌]수성의 하루  (64) 515 멘토답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는 빛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을 도는 행성이 있습니다. 언제나 빛에 ...

[고려대 신화륜]송편 그만 먹어  (198) 261 멘토답변

고대 목달즈가 모였다

안녕하세요21기 목표달성 장학생, 국문학도 신화륜입니다.제목이 저답지 않죠?...

[서울대 박수영]호들갑 좀 떨지 마 (243) 809 선생님답변 멘토답변

"늘 있는 WWE"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목표달성장학생 21기 박수영입니다.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