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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도 면접 준비해?

이름 : 고기범  스크랩
등록일 :
2026-09-30 23:56:54
|
조회 :
904

안녕하세요, 목표달성장학생 22기 고기범입니다!

 

9월은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개강하고 나서 좀 바빴는데, 이제 또 한가해지려고 하니까 시험 기간이 다가오더라구요 ㅎㅎ

또 지난주에는 추석이었는데, 맛있는 것 좀 많이 드셨나요??

저도 고3 추석 연휴 때 추석 당일에만 쉬고, 나머지 휴일에는 자습실에 가서 평소처럼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수험생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맘 편히 쉬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공부에 그렇게 집중이 잘됐던 것도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맛있는 거라도 많이 드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우연히 확인했는데 수능까지 딱 50일 남았더라구요! 작년 이맘때쯤 저는 실모도 많이 풀고, 완전히 새로운 걸 하기보다는 기존에 공부하던 걸 마무리하면서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했던 거 같아요.

또 동시에 면접 준비도 조금씩 했죠! 그래서 오늘은 면접을 준비하시는 수시러분들을 위해 제가 면접을 준비했던 과정과 실제 면접 스토리를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우선 제가 본 면접은 서류 기반 면접이었어요! 그래서 제시문 면접에 대해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저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기회균형과 GIST 무학과 학교장추천전형의 서류 기반 면접을 봤었어요!

감사하게도 둘 다 최초합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류 기반 면접에 대해서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 저는 면접 준비 과정을 아래와 같이 생각해요.

생기부 내용 숙지 → 모의면접 & 생기부 공부 Repeating…

Part 1. 면접 준비

1. 면접 공부는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지원한 전형에 따라 ‘수능이 필요 없는 사람’, ‘수능과 면접 둘 다 준비해야 하는 사람’으로 나뉠 거예요! 

 

이 중에서 가장 고민이 많으실 분들은 당연히 후자겠죠.

‘수능 전에 면접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

‘수능 끝나고 면접을 준비하기에는 늦지 않을까?’

 

저는 최소한!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한 번 숙지하는 건 수능 전에 끝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생기부 내용 숙지라는 건 거창할 게 없어요. 그냥 내 생기부를 한 부 출력해서 쭉 읽어보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거나 형광펜으로 칠해보고, 읽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한 내용은 그때 내가 뭘 했었는지 다시 찾아보고 공부하는 거죠.

생기부 숙지는 모의면접을 하거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보기 전에 먼저 해야 해요! 내 생기부에 무슨 내용이 있고, 내가 왜 이 활동을 했는지를 잘 알아야 하니까요.

 

2.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다 외워야 할까요?

아뇨! 저는 매우매우매우 비추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답변을 통째로 외워서 모의면접이나 실전에 들어가면, 외워서 말한다는 티가 나요. 또 자신이 준비한 답변만 외우면 실전에서 조금 변형된 질문이 나왔을 때 대처하기도 어려워지구요. 내가 잘 알고 있어야 할 건 미리 준비한 답변이 아니라, 내 생기부 내용인 거죠. 생기부 내용도 달달 외우기보다는 이해하고, 내가 뭘 했는지를 알고 있으면 돼요.

 

그럼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할 필요가 없는가? 그건 또 아니에요. 당연히 준비하고, 작성한 답변도 몇 번 읽어보면 좋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부 공부가 되거든요! 단순히 생기부 내용을 읽었을 때와 달리, 이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더 심도 있는 내용도 알게 되고, 실제로 답변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소재도 생기거든요! 예를 들어 물리학Ⅰ의 예상 질문을 준비하며 알게 된 내용을 다른 질문에 활용할 수도 있고, 그때 생각해본 답변 구조를 나도 모르게 쓰게 될 수도 있어요.

 

이렇듯 저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는 의미가 단순히 그 질문이 나올 때를 대비하는 데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생기부를 더 깊이 공부해보고, 여러 가지 답변 구조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예상 답변을 글자 그대로 외우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아요.

 

또 면접에서는 생기부 관련 질문뿐만 아니라 인성 질문도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리더십을 발휘해본 경험, 자신의 장단점 등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생각해보는 게 좋습니다.

 

3. 자기소개 & 지원동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그래도 면접 전에 ‘자기소개 & 지원동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제대로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면접의 시작과 끝에 나올 수 있는 질문인 만큼, 저는 이 답변들만큼은 어떻게 말할지 미리 정리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익혀뒀어요.

 

아래는 제가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답변한 내용이에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 봐 남겨봐요.

 

- 지원동기

저는 스페이스X라는 민간 우주 기업에서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는 과정을 보면서, 저도 직접 로켓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만들고 인류의 우주 진출에 기여하는 로켓 공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특히 저는 궁극적으로 제트 엔진과 로켓 엔진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통해 SSTO 기반의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는 제트 추진과 로켓 추진을 포함한 심도 있는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항공우주공학의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교수님들이 계시기에 제 목표를 이루는 데 적합한 학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수많은 연구진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우주 7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앞으로 개발될 차세대 발사체 연구에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게 될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저는 이러한 목표를 향한 첫걸음을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내딛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뭐 당연히 지원동기나 자기소개에서는 해당 대학과 학과를 자신이 목표하는 바와 연결해주면 좋아요. 왜 내가 이 학교에 가고 싶은지를 말하는 거죠.

마지막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 혹은 내가 왜 이 학교와 학과에 오고 싶은지를 다시 한번 말해주면서 나를 꼭 뽑아달라는 마음을 전하는 거예요!

 

4. ChatGPT, 어떻게 써야 할까?

물론 AI도 빠질 수 없겠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아래는 제가 사용한 프롬프트예요.

 

‘아래는 물리학Ⅱ 세특인데, 분석해서 내가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과 내용을 설명하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줘!’

 

이렇게 저는 세특 내용을 인공지능한테 보여주고, 관련 개념을 정리하거나 예상 질문을 만드는 데 AI를 사용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내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예상 질문이 나오기도 했어요! 물론 검증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찾아봐서 더블 체크를 했죠.

그래서 저는 생기부를 공부하면서 챗지피티를 많이 썼던 거 같아요! 면접 준비의 3할 이상을 지피티랑 같이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5. 모의면접은 얼마나 해야 할까?

수능 전에는 수능 공부에 방해가 안 될 정도로만 해보고, 수능 이후 면접에 올인할 때는 거의 맨날 해도 된다고 봐요.

저희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과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마다 두세 번씩은 기본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해주셨어요.

하지만 이렇게 학교에서 마련해준 기회에만 하기보다는, 선생님들께 따로 모의면접을 부탁드리거나 친구들끼리 서로 면접 질문을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수능 이후에는 거의 매일 친구랑 서로 모의면접을 봐줬고, 제게 중요한 과목의 담당 선생님들께도 몇 번이고 모의면접을 부탁드렸어요. 또 단순히 모의면접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에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해요! 저도 처음에는 말이 너무 빠르고 제스처가 너무 많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점차 고쳐나갔거든요.

 

이렇게 자주 답변하는 연습을 해봐야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에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연습도 되고, 내가 아는 내용을 잘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도 되니까요. 영어를 공부하는 것과 실제로 회화하는 것이 천지 차이이듯이, 모의면접으로 실전 연습을 해보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준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6. 면접 질문에 답변하는 소소한 꿀팁이 있을까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거예요!

질문에 대한 핵심 답변을 먼저 간결하게 말해주고, 그에 대한 이유와 설명은 뒤에서 덧붙이는 거죠.

 

예를 들어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을 말해달라는 질문이라면,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회장을 맡으며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먼저 답변한 뒤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는 거죠! 이렇게 해야 듣는 입장에서도 더 집중이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이 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당한 제스처를 취하고 말의 템포를 조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7. 면접 복장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해당 대학에서 별도로 정한 복장이 없다면 깔끔하고 단정하게, 학생답게 입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당연히 교복은 안됩니다..)

저는 서울대 면접 때 흰색 셔츠 위에 단색 니트(서울대라서 짙은 남색으로 골랐습니다)를 입고, 하의는 검정색 세미 와이드 슬랙스를 입었어요! 찾아보니까 많이들 입고 추천하는 복장이더라구요.

 

저는 지스트 면접을 먼저 봤었는데, 그때는 사실 면접 복장이 중요한지 모르고 그냥 평소에 좋아하던 청바지에 다소 화려한 색의 니트를 입고 갔었어요. 그런데도 합격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복장이 평가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는 제가 알 수 없겠죠! 그래도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Part 2. 면접 당일 조언

1.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인데 우황청심환 같은 걸 먹어야 할까요?

평소에 먹어본 경험이 없다면, 면접 당일에 처음 먹는 건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저도 오히려 긴장이 너무 풀려서 면접을 망쳤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거든요. 꼭 미리미리 사전에 테스트 해보시고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2. 면접 당일, 내 차례 직전에 뭘 하는 게 좋을까요?

심호흡하면서 긴장을 풀어주고, 미리 준비했던 자기소개 & 지원동기랑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만 한 번 다시 마음속으로 정리해보세요!

3. 면접 장소가 집에서 먼데 전날에 미리 가는 게 좋을까요?

넵!! 저도 고향이 전라도라 서울대 면접 전날 숙소를 잡고 아빠랑 같이 올라갔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미리 캠퍼스에 들어가 면접 장소까지 어떻게 가는지도 확인해봤구요.

 

또 면접 시간이 아침이었는데, 서울은 출근 시간에 차가 많이 붐빌 것 같아서 좀 일찍 나가 택시를 타고 갔어요! 미리 학교까지 가는 동선, 학교 안에서 면접장까지 가는 동선, 그리고 소요 시간까지 확인해서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괜히 늦으면 절대 안 되니까요!

Part 3. 고기범의 면접 썰

제가 자세하게 정리해둔 건 서울대학교 면접이라서 이것만 이야기해볼게요! 혹시 서울대 공과대학 면접을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진행 방식은 연도나 모집 단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 경험은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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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전에 면접을 봤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기회균형 면접을 봤어요!

 

아침 7~8시가 입실 시간이었는데, 저는 일찍 가서 7시에 문이 열리자마자 입실했어요.

저는 공과대학 건물에서 면접을 봤는데, 아침 일찍부터 여러 학과의 선배님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어떤 선배님이 오셔서 어느 학과 면접이냐고 물어보시더니, 항공우주공학과라고 하니까 저를 그 학과 선배님들이 계신 곳으로 데려가셨어요. 그러더니 선배님들이 저를 둘러싸고 응원해주시고, 편지랑 핫팩도 주시더라구요!

그때 긴장이 싹 풀렸던 거 같습니다. 또 이른 아침이라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핫팩 뜯었습니다.

 

대기실에 들어가고 나서 면접 순서를 받았는데, 제가 그 학과의 마지막 순서라 대기실에서만 4시간 정도 기다린 거 같습니다…… 8시 50분부터 면접이 시작됐는데, 저는 11시 30분에 면접을 봤거든요.

 

또 대기실에서는 전자기기를 다 수거하고, 8시 50분부터는 가져온 종이 자료도 못 보게 해서 진짜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중간에 1시간 정도 잤어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조금 피곤하기도 했고, 주변에 보니까 자는 친구들도 서너 명 있어서 저도 잤습니다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화장실도 가줬고, 자느라 머리가 헝클어졌을까 봐 마지막으로 외모 체크도 해줬습니다! 화장실만 3~4번 갔던 거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제 차례가 왔습니다. 면접실 문 앞에서 대기할 때는 준비해둔 지원동기랑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되뇌어보고 들어갔어요.

 

막상 면접에서는 생각보다 생기부 질문이 안 나와서 놀랐습니다. 오히려 질문의 절반 이상이 전공 관련 질문이었어요.

또 나중에 알게 된 건데, 면접관 두 분 중 한 분이 제 관심 분야와 연구 분야가 겹치는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님이셨어요. 그래서인지 거의 그 교수님이 질문을 하셨던 거 같아요.

 

그렇게 면접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도 알려드리고 싶은데,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조심스러워서 비밀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따로 답변드릴게요!

 

Part 4.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일단 제가 생각하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 즉 기세입니다.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과 대화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고등학교 3년간 어떤 사람이었고 이 분야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준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친구나 부모님한테 얘기한다고 하면 재밌잖아요 ㅎㅎ 면접실에서 면접관을 보면 무서운데, 그냥 길거리에서 마주칠 수 있는 아저씨, 아주머니라고 생각해버리면 좀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또 진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바로 모르겠다고 끝내기보다는 아는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해보세요! 물론 모르는 내용을 아는 척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아는 부분과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서 이야기하면 좋겠죠.

저도 그런 질문이 하나 있었는데, 제가 아는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렸거든요.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바쁘고 지칠 텐데, 다들 멋있습니다! 저도 수험 생활을 해본 사람이기에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이제 진짜진짜 곧 있으면 이것도 안녕이니까 파이팅해요! 2027학년도 면접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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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면접준비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뭐든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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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고기범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KAIST 새내기과정학부 26학번
  • 📖 수시 전형
  • #현역수시 #일반고 #내신1.00 #수시9관왕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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