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하는 그대에게. "세상이 원래 그래"
여러분 혹시 게임 좋아하시나요?
게임에서는 무조건 승자와 패자가 나눠지는데,
그 상대방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수험생활 역시 우리는 경쟁자가 누군지 모르면서
그 상대방이 어떤 사람일까 추측하게 되죠?
여기서 잘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는 것.
그 사실을 받아 들이고 좌절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웅쌤이 늘 긍정의 힘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